제이앤엠뉴스 | 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관내 주요 상하수도 건설사업을 담당하는 4개소 건설사업관리용역사의 감리단장들과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 공사 본격화를 앞두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남원’을 실현하고, 공사 현장 인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현장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하수도사업소는 특히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하여 현장의 안전보건 조치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리단의 철저한 감독을 주문했다. 주요 당부 사항으로 ▲추락, 깔림, 끼임, 질식 등 ‘4대 치명적 사고’ 예방 ▲신규 장비 투입 시 철저한 장비 교육 및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이행 ▲굴삭기 버켓 이탈 방지 등 건설기계 사고 예방에 힘쓰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한 도시 미관 개선 대책을 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절단선을 정확히 맞춘 깔끔한 임시포장 시행 ▲골재 노출 및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임시포장 시기 단축이다. 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현장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은 선택이 아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으로 농촌 활성화와 귀농·귀촌을 유도한다. 시는 2월 2일부터 23일까지 사업대상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1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면적 150㎡ 이하 주택을 신축하거나 개량할 경우 소요 비용에 대해 저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본인과 가족이 상시 거주할 경우 최대 280만 원의 취득세 감면과 장기주택저당 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등의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지원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 거주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주택을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려는 주민이다. 대출 한도는 농협 여신 규정에 따라 신축·개축·재축은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이나 대수선은 최대 1억 5,000만 원 내에서 토지와 주택 등을 담보로 융자를 지원한다. 상환방식은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변동금리는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이나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방식이 적용된다. 특히 40세 미만(1986년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를 180만 도민과 함께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해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 앞에 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고인의 뜻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도민 누구나 함께 추모하도록 분향소를 마련했으며, 31일 오후 8시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할 수 있다. 김영록 지사는 30일 오전 분향소를 방문하고, 실국장, 출자·출연기관장 등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민주주의를 살리시고 전남을 사랑하신 총리님! 뜻을 받들어 전남광주특별시의 대통합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어 고인의 뜻을 기리며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포용과 통합, 연대의 에너지로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열어야 한다”며 “평화통일의 의지를 강조하셨던 그 염원은 이제 우리의 몫이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도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발걸음을 이정표 삼아, 더 단단한 민주주의와 균형발전, 평화통일의 길로 힘껏 나아가겠다
제이앤엠뉴스 | 이로동은 지난 27일, 용인대태권도(대표 천세용)가 저소득 아동을 위해 태권도 학원 1년 수강권(168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저소득 아동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태권도를 통해 신체 건강은 물론 자신감과 바른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대태권도의 나눔은 2016년부터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천세용 대표는 “태권도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예절과 인내를 배우는 교육”이라며 “이번 후원이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태명 이로동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용인대태권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아동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대태권도는 지난 11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16년부터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강료와 도복을 무료로 지원해 왔으며(1,800만 원 상당), 2019년부터는 매년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는 지난 29일 목포극장에서 노무현재단, 전라남도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식’과 ‘사람사는세상 영화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변영주 감독을 비롯한 영화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국가균형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균형발전의 가치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영화제와 토론 등 문화행사 형식으로 기획됐다.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사람사는세상 영화제’에서는 본선 경쟁작 16편과 초청작 8편이 상영되며, 감독 등 영화 관계자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학술·포럼을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예술·문화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목포극장 일원에서는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한 홍보부스와 ‘찾아가는 노란가게’ 팝업스토어가 운영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가 도시의 내일을 준비하기 위한 중장기 미래 구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 속에서, 앞으로 목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미리 고민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5년·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시정 전반을 다시 살펴보고, 목포가 나아가야 할 큰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려는 시도다. 시는 프로젝트의 사전 단계로 권역별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삼학도권, 원도심권, 하당권, 항만권, 산업단지권 등 8개 권역으로 나누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종합 점검하고, 흩어져 있던 사업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며 도시 전체의 실상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큰그림 프로젝트는 인구구조 변화와 산업환경 전환, AI·에너지 신산업 부상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준비이기도 하다. 목포시는 이러한 변화가 도시의 성장으로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양봉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와 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3억 8,000여만 원을 투입해 고품질 양봉기자재와 꿀 생산장비, 말벌퇴치장비, 양봉농가 기자재 지원사업 등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고품질 양봉기자재는 소초광, 전기가온판, 손탈봉기 등을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2개 품목을 선택할 수 있어 농업 여건에 맞춘 장비 확보를 돕는다. 꿀 생산장비는 채밀과 저장, 운반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둔다. 말벌퇴치장비 지원사업은 포획·퇴치 장비를 보급해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 또 안정적인 사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양봉농가 기자재 지원사업으로 보조먹이와 화분떡, 벌통, 보온덮개 등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월 6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신청 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양봉농가 실태조사 현황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양봉산업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한 축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익산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고환율로 가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전통시장 11개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다이로움 포인트 1만 원을 지급한다. 전통시장 내 다이로움 등록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다이로움 포인트는 3월 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착한 소비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설 명절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함열읍에 '시립 치매요양원'을 개원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평안한 일상을 위한 본격적인 전문 돌봄 서비스에 나섰다. 익산시는 시립 치매요양원을 통해 시의 엄격한 공공 관리와 민간 전문 법인의 숙련된 노하우를 결합한 차별화된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익산시 시립 치매요양원은 치매전담실 23명, 일반실 7명 등 총 3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시설의 가장 큰 혁신은 '사람 중심'의 인력 운용이다. 시는 노인 인지 기능 재활을 위해 법정 기준 외에 전문 작업치료사를 별도로 채용했다. 또한, 요양보호사 인력을 법정 기준보다 증원 배치해 24시간 밀착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단순한 수용을 넘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인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재활 인프라 역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시설 내 물리치료실은 넓고 쾌적한 공간에 최신 전문 기구들을 구비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노인이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삶의 활력을 되
제이앤엠뉴스 | 경상국립대학교 아름다운마을연구소가 네팔 현지에서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대학 간 업무협약(MOU) 체결, 국제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 연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기업가정신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름다운마을연구소는 경상남도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네팔 랄릿푸르(Lalitpur) 시에서 현지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기업가정신 심포지엄(Startup Entrepreneurship Symposi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랄릿푸르광역시가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가 협력하여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심포지엄의 핵심 주제는 ‘스타트업과 기업가정신에서의 AI 활용’으로, 40세 이하의 기술 친화적인 현지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창업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창업대학원 박상혁 교수가 직접 참여해 대학이 자체 개발한 ‘DINO 스타트업 프로세스’를 현지에 맞게 적용하며 실전형 창업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