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천안시는 동남구 북면 은지리와 상동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전액 국비인 총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차례 도전 끝에 얻어낸 결실로,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도,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심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해당 지역은 병천천 수위 상승 시 인접 농경지가 침수되는 저지대로, 2017년과 2020년, 2025년 집중호우 당시 멜론과 딸기 등 고소득 시설원예 단지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벼 재배지뿐 아니라 딸기·메론 등 시설원예 단지가 포함돼 있어 침수 발생 시 농가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지역이다. 그동안 수혜 면적 산정 등 행정적 쟁점으로 선정에 난항을 겪었으나, 시는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사업구역 내 소하천 구역 지정을 해제하고 예비비를 편성해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중앙부처를 설득했다. 은지·상동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배수장 1개소, 배수문 1개소 신설과 배수로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거 취약계층 및 청년 활동가, 귀농·귀촌인 등에게 보금자리 제공 또는 다채로운 문화 커뮤니티 공간 창출을 위한 2026년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4년간 무상 임대를 조건으로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의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임차인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청년,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및 부양자, 장애인, 귀농·귀촌인, 비영리 지역 활동가 등이 해당된다. 사업 일정은 오는 2월 6일까지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3월 중에 리모델링 대상 빈집을 결정한 후, 4월경에 임차인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며,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으로 귀농·귀촌인, 농촌 유학생, 문화·예술 활동가 등 장기적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사회의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함과 동시에 주거취약자들의 주거안정을 확보해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종합민원실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29일 종합민원실에서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연중 총 2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종합민원실에서 근무하는 민원지적과, 교통행정과, 세정과, 건축과 직원 등을 대상으로 월 2회, 둘째·넷째 주 목요일 진행되며, 민원 현장의 바쁜 여건을 고려해 짧고 집중도 높은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원응대 기본원칙, ▲특이민원 발생 시 대응 요령, ▲직무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 창구는 시민과 행정이 직접 만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친절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응대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는 1월 12일부터 1월 29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2,7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8개 품목에서 김천시 주요 작목인 과수 품목을 중심으로 농업인 수요를 적극 반영해 양봉, 아열대과수, 생강, 농산물우수관리(GAP) 등을 포함한 13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됐다. 이에 따라 교육 참여 인원도 지난해 1,900여 명에서 2,700여 명으로 크게 증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병행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과수화상병 대응 등 농업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현안과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는 2026년 청년근로자 내일더하기사업 참여자를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지원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조기 이직 방지 및 장기 재직을 통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에 2025. 1. 1. 이후 신규 입사한 19세 이상 45세 이하(1981. 1. 1.~2007. 12. 31. 출생) 청년으로 사업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급여 3,846,357원 이하)인 청년근로자가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참여자가 매월 15만 원씩 2년 간(총 24회, 360만 원) 납입하면 김천시에서 분기별 100만 원 지원금을 납입(총 8회, 800만 원)하고, 2년 만기 시 청년근로자는 총 1,160만 원(+이자) 적립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근로자는 김천시 경제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홈
제이앤엠뉴스 | 함양군은 오는 2월부터 친환경 벌채를 수행하는 산림소유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목재 생산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벌채 제도는 다 자란 나무를 모두베기할 경우, 일정 규모 이상의 나무를 벌채하지 않고 남겨두면 남겨진 입목의 판매를 전제로 예상되는 수익금 일부를 산림소유자에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요건은 산림소유자가 벌채 구역 면적 5ha 이상 모두베기 대상지에서 입목 축적의 20% 이상을 존치하는 경우이며, 지원금 한도는 1ha당 200만 원 이하로, 입목 축적의 최대 20%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벌채 허가 종료 일 다음날부터 6개월 이내이며, 지원금을 받은 날로부터 5년 이내에는 벌채나 굴취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할 때는 받은 지원금을 반환해야 한다. 함양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친환경 벌채를 통해 산사태와 같은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의 이용과 관리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 산림소유자들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산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제적 수익 또한 안정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제이앤엠뉴스 |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경남통영캠퍼스의 2026년도 신입 교육생 모집을 통해 총 49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일반전형과 사회적 배려대상자전형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79명 선발 예정 인원을 대상으로 총 101명이 지원해 예술인재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형별 응시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전형에는 총 97명이 지원했으며, 분야별로 ▲음악 52명 ▲무용 38명 ▲전통예술 7명이 응시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 배려대상자전형에는 4명이 응시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였다. 이번 신입 교육생은 최종 49명(▲음악 28명 ▲무용 12명 ▲전통예술 9명)이 선발됐으며, 평균 2.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통영시 관계자는 “음악, 무용, 전통예술, 융합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예술영재를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선발을 통해 지역 예술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제이앤엠뉴스 |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5억 원 규모로 함양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2월 한 달간 진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해 군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함양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최대 50만 원(지류 20만 원, 모바일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나, 이번 특별판매 기간에는 한도가 70만 원(지류 30만 원, 모바일 40만 원)으로 늘어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로, 최대 7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63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나,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함양사랑상품권은 관내 23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명절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함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 부서로 문의하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시민들이 행정에 대한 효능감을 단기간에 느낄 수 있는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방세 감면을 받은 납세자와 지방세 불복청구인을 위한 ‘맞춤형 지방세 안내서비스’를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비스는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방세 감면을 받은 납세자에게는 유예기간 동안의 의무사항과 불복청구를 한 납세자에게는 진행상황을 사전에 문자로 알려 세무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민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세 감면 안내 서비스의 주요 대상은 ▲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 양육자의 자동차 취득 감면 ▲생애최초 주택 구입 감면 ▲인구감소지역 감면 등이다. 그동안 취득세 감면 신청 과정에서 대리 신고 등이 이뤄지면서 납세자가 감면에 따른 사후 의무 요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억울한 추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지방세 감면 안내 문자는 총 3단계에 걸쳐 발송한다. 감면 신청 후 1주 이내 접수 확인을 시작으로 감면 유예기간 중간 수시 안내, 유예기간 만료 1개월 전에 최종 안내서비스를 제공해 납세자가 감면 사후 요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안정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상남도협의회장, 고말선 대한적십자봉사회 통영지구협의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단순히 금전적인 기부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하는 마음, 서로를 배려하고 지지하는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늘 나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이번 기회를 통해 또 한 번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깊은 마음을 담아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적십자회비 모금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적십자회비 모금에 협조할 계획이다. 2026년도 적십자 회비는 2025. 12. 1. ~ 2026. 11. 30. 기간 동안 우편으로 발송된 지로, 인터넷, 휴대폰 결제, ARS, 안심번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중 납부 가능하고, 대상자별 권장금액은 세대주 1만원, 개인사업자 3만원, 법인 1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