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이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축산업 관련 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축산업 발전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우, 양돈, 양계, 오리, 염소, 양봉 등 다양한 축산 분야의 협회 소속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수군 축산업의 현안과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축산분야 중점 추진사업과 2026년 신규사업 계획이 소개됐다. 이어 축종별 사육환경 개선, 축산농가 경영 안정, 가축질병 예방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사료비 인상과 축산업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조사료 수확 비용 지원, 고능력 우량정액 보급, 염소 우량종축 지원 확대, 축분 자원순환 방안, 축사 이전 규제 완화, 소독약품 활용 방안 등 구체적인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훈식 군수는 "축산업은 장수군의 중요한 산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축산정책과 관련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축산농가와의 소통
제이앤엠뉴스 | 영양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앞서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12일 오전, 차광인 부군수 주재로 부군수실에서 하천·계곡 구역 담당 팀장과 담당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스크포스(TF)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은 하절기 야영객이 집중되는 수비면 신원천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선정했다. 또한 지방하천 19곳, 소하천 191곳, 산림계곡, 구거, 세천 등에서 불법행위 근절을 목표로 주초에 '하천·계곡 불법 단속 TF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3월 한 달 동안 실시될 전수조사에 앞서, 군은 홈페이지에 홍보 배너를 게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한편, 6개 읍면과 중점관리 지역에 무단 점유 및 불법행위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사전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차광인 TF단장은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불법 시설물 정비와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는 만큼, 영양군도 군민 및 관광객들이 청정영양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연천군과 제5보병사단이 2026년 3월 11일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독서경영대학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양 기관 간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은 기존 부사관을 대상으로 하던 프로그램을 군 장병 전체로 확대해, 매 기수마다 50여 명이 참여하며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병영 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함께하는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제5보병사단은 장병 모집, 출결 관리, 교육 장소 제공 등 현장 운영을 맡고, 연천군은 사업 기획, 강사 지원, 성과 관리 등 전반적인 지원을 담당한다. 각 기관의 역할이 명확히 구분되어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인문학적 성장 지원이 군 장병의 전인적 성장과 병영 생활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군 장병 등 정보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해 도서관의 역할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김성제 의왕시장은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 현장을 방문해 봄철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점검을 진행했다. 김 시장은 이날 생태탐방로,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를 직접 둘러보며 호수의 수질과 동식물의 서식 환경을 확인했다. 아울러,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내 시설물 관리 상태도 꼼꼼히 살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김 시장은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한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변화 방향에 대해 시 간부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자연 자산"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어우러진 친수·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장선 평택시장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로부터 명예교수로 임명됐다. 평택시에 따르면,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의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공식 승인을 거쳐 정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수여했다. 이 명예직은 명예박사와 유사한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정장선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경제·산업 협력에 힘써왔으며, 평택시장으로 재임하면서도 시르다리아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해왔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 기간 동안 정 시장은 평택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지를 찾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베키스탄상공회의소는 11일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방문단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오중근 평택문화원장, 박종근 평택체육회장,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 그리고 롤팩 김금자 대표이사, 현대토건 이창재 대표이사, 태운건설 김문운 대표이사, 한양전공 양정일 대표이사 등 지역 기업인들이 동행했다. 정장선 시장은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에서 진행한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는 굴다리시장 정비를 통해 확보된 보행로를 시민과 함께 꽃길로 조성하는 행사를 12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아, 시민, 자원봉사자, 인근 상가 상인 등 150명이 참여해 꽃잔디, 맥문동, 인동초 등 1만 8천 포기의 꽃을 심었다. 참가자들은 굴다리길 보행로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직접 심으며 거리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시민들이 직접 꽃을 심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공동체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평소 자주 다니는 길을 직접 꽃으로 꾸미니 더욱 애착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단장한 굴다리길이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구리시는 현재 특별교통수단 22대와 대체 수단 8대를 운행하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보행상 장애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구리시뿐 아니라 인접 시군과 서울·인천·경기 지역까지 편도 운행이 가능하다. 기본 요금은 10km 이내 1,700원이며, 이후 5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하루 최대 4회까지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대체 수단은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일시적 보행장애 진단서를 제출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 관내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회 이용 가능하다. 요금 체계는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하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한 뒤, 심사를 거쳐 전화, 모바일,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이 친환경 쌀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자체 생산한 유기질비료를 제공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친환경농산물집하장 앞에서 '2026년 친환경쌀생산단지 가평혼합유기질비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태원 군수, 친환경쌀생산단지 회원,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친환경 쌀 재배농가에 '가평혼합유기질비료'가 전달됐다. 올해 공급된 유기질비료는 총 282톤으로, 20kg 포대 기준 1만 4,070포대에 해당한다. 이 비료는 가평군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단지에 속한 6개 읍면 37개 단지 429농가에 순차적으로 배부된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혼합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2024년 70톤, 2025년 285톤, 올해 282톤을 공급했다. 모든 비료는 센터 내 생산시설에서 직접 생산됐다. 가평혼합유기질비료는 가공 계분 30%를 포함해 일반 유박비료의 초기 생육 지연 문제를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이 비료는 속효성과 완효성을 동시에 지녀 벼의 초기 활착을 돕고, 토양 내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 개선에도 기여한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체 생산 유기질비료의 지속적인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완성과 시정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는 유정복 시장, 시 본청 4급 이상 간부,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군·구 부단체장, 시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지역 분쟁 확산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 대응을 위한 전담팀(TF) 운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해빙기 3대 분야 안전대책 등 현안에 대해 각 실·국, 군·구, 유관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유정복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인천이 실질 경제성장률과 출생아 수 증가율 등 주요 경제·사회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언급하며,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시민 체감형 정책인 ‘천원시리즈’와 청라하늘대교 무료화 등 주요 정책의 내실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 대체매립지 조성, 반도체·AI·미래 항공 등 미래 산업 육성 사업의 책임 있는 완수 필요성을 언급했다.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상황에서 유 시장은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고물가·고유가·고환율 등으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필 것을 주문했다. 그는 &qu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삼척시 동쪽 해상에서 규모 3.1과 2.1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5분과 밤 10시 11분 각각 지진이 감지됐으며,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유감 신고나 시설 피해가 보고되지 않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여진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도민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짧은 시간 내 지진이 반복된 상황에 대해 도민 불안 해소와 철저한 상황 관리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