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에서 한·중 양국의 미래 교류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인천광역시는 3월 13일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제3회 i+ 디자인 세미나: 한·중 교류의 도시, 인천’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과 중국 간의 오랜 교류 역사를 되짚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거심매 인천중국교민협회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김경한 인천광역시 국제관계대사, 중훙눠 주한 중국 총영사,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 등 한·중 교류 관계자와 학계,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문화교류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발제, 주제 발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에서 세계와 가장 먼저 만난 도시임을 강조하며, 1883년 인천항 개항이 근대화의 출발점이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화교 공동체와 중국 교민 사회가 인천의 국제도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양국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인천시는 다양한 사람들이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는 안강읍의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인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15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장 내 취약 시설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의 공정 진행 상황을 살폈다. 경주시 관계자들은 공사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교육 강화와 취약 시설 사전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센터 건립 이후의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는 연면적 2,895.5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와 문화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231억 원(국비 112억 원, 시비 119억 원)이 투입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30%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시설의 건립뿐 아니라, 완공 후 효율적인 운영이 사업 성공의 관건"이라며 "건립 단계에서부터 각 시설의 용도에 맞는 운영 프로그램과 관리 주체를 명확히 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제이앤엠뉴스 | 경주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2곳이 신규 투자를 진행한다. 경주시는 ㈜태웅산업과 ㈜수시스템이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개최됐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필규 ㈜태웅산업 대표, 방예현 ㈜수시스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동일 부지 내 각기 분할된 필지에 공장을 건립한다. ㈜태웅산업은 약 7,920㎡ 부지에 77억 원을 투입해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신설하고 15명을 신규 채용한다. ㈜수시스템은 3,967㎡ 규모의 부지에 48억 원을 투자해 본사를 경주로 이전하고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27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두 기업의 총 투자액은 125억 원, 고용 인원은 42명이다. ㈜태웅산업은 1998년 설립 후 2000년 경주 외동으로 이전해 자동차 및 전자제품 부품을 생산해 왔으며, 현대·기아 등 완성차 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수시스템은 2020년 경남 김해에서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자동차 및 전자제품 관련 필터와 부품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필규 ㈜태웅산업 대표는
런던, 2026년 3월 16일 -- 비스터 컬렉션(The Bicester Collection)이 후원하는 여성 소셜 임팩트 창업가 대상 연례 스타트업 경연 프로그램 Unlock Her Future™ 프라이즈(Prize)가 2026년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처음 열린다. 여성 주도 임팩트와 목적 지반 창업을 지원한다는 글로벌 약속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비전, 로컬 참여(Global Vision, Local Engagement)'라는 철학 아래 매년 새로운 지역을 찾아가 시스템 변화를 이끄는 스타트업을 창업하거나 확장하려는 여성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골자로, 2023년 중동•북아프리카(MENA), 2024년 라틴아메리카(LATAM), 2025년 남아시아에서 열렸으며 2026년에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여성(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자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혁신적 사업을 제시해야 하며 사회, 문화, 환경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해야 한다. 스타트업은 아이디어 또는 검증 단계(프로토타입 개발 중)에 있어도 무방하며, 출시 또는 성장 단계에 있을 경우 설립 3년 미만
타투시티, 케냐, 2026년 3월 14일 -- 아프리카의 신도시 건설업체인 렌데버(Rendeavour)와 영국의 선도적 교육 네트워크인 웰링턴 칼리지 에듀케이션(Wellington College Education)이 케냐 타투시티에 3세부터 18세 학생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남녀공학 통학 및 기숙 학교를 개교한다. 2028년 9월 문을 여는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케냐(Wellington College International Kenya)는 아프리카 대륙을 대표하는 신도시의 중심부에서 차별화된 영국식 교육을 제공하며 케냐는 물론 아프리카 전역과 세계 각국의 학생 및 학부모를 끌어들일 예정이다.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케냐는 웰링턴 칼리지 에듀케이션과 렌데버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프리카에 설립되는 두 번째 학교다. 첫 번째 학교인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라고스(Wellington College International Lagos)는 타투시티의 자매 도시인 나이지리아의 알라로시티에 위치해 있다. 렌데버는 알라로시티 내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라고스 캠퍼스의 성공을 재현함으로써 서아프리카와 동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범아프리카
제이앤엠뉴스 | 김성제 의왕시장은 3월 13일 삼동 580-1번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의왕도시공사 사옥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사옥 건립의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회의실, 사무실, 강당 등 주요 시설이 공사의 업무 수행에 적합하게 조성되고 있는지 살폈다. 주민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센터, 다목적회의실, 카페 등 편의시설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과 효율적인 동선 확보를 강조하며, 사업 관계자들에게 공사 단계부터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에 건립되는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공사의 업무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취업 지원과 직업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공간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공사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사옥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연면적 6,140㎡,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박 시장은 '제71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철산동 햇무리육교, 일직동 충훈대교, 신안산선 4공구, 사들유통단지, 광명신원아파트 인근 공공보행로 등 주요 기반시설과 민원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철산동 햇무리육교에서는 보수·보강공사 완료 후 시설물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직접 점검했다. 박 시장은 관계 부서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직동 충훈대교에서는 보강토 옹벽 일부 구간에서 발생한 배부름과 침하로 인해 차량 통행이 2차선으로 제한된 현장을 확인했다. 해당 구간은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광명시는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옹벽 전면 재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안산선 4공구 현장에서는 통로박스와 고지배수로 재설치와 관련된 상황을 점검했다. 이 구간은 장기적인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기술자문위원회 의견과 내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사들유통단지에서는 광명생활용품협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도시 개발에 관한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어 광명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가 4족 보행 로봇을 교육 현장에 도입하며 미래교육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중구는 3월 13일 로봇·AI배움터에서 피지컬 AI 기술이 적용된 로봇개를 활용한 첫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은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마루'와 '나래'로 명명된 두 대의 로봇개는 네 발로 걷는 기본 동작은 물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앞발을 들어 손을 주는 행동, 물구나무서기 등 다양한 움직임을 선보인다. 4D LiDAR와 광각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장애물을 스스로 피하는 기능도 갖췄다. 중구는 이 로봇개를 단순한 시연용이 아닌,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춘 맞춤형 교육 교보재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유아 및 초등학생은 로봇개와의 상호작용과 조종 체험을 통해 로봇 기술에 대한 친밀감을 쌓고, 중·고등학생은 인지 알고리즘 설계와 프로그래밍 등 코딩 실습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산업용 로봇 팔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알고리즘에 따라 로봇개가 현실에서 반응하고 움직이는 과정을
제이앤엠뉴스 | 구례군이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주요사업장 25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관광자원화, 재해예방, 인구감소 대응, 상권활성화, 유기농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 대상에는 섬진강 레인보우워크 조성, 지초봉 주변 관광명소화, 선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구례읍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청년하우스와 로그인하우스, 구례활력타운, 관광특구 환경개선,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조성 등 군의 역점사업들이 포함됐다. 또한 구례군은 공설운동장과 제2보조경기장 개보수 등 경기시설의 준비 상황도 점검하며 전남체전 개최를 위한 준비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 김순호 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가 성남동 원도심의 시계탑과 모형 증기기관차를 중심으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중구는 3월 13일 오전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 협의체는 공무원, 지역 주민, 성남동 상인, 관광·문화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계탑과 기차를 활용한 특화사업과 상권·문화 인프라 연계 프로그램 발굴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계탑사거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시계탑 명소화 사업의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지역 상표화와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중구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시계탑 일원 로컬브랜딩 종합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지난해부터 성남동 시계탑사거리에서 모형 증기기관차와 경관조명 설치, 플랫폼형 골목길 조성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해왔다. 관련 사업은 4월 중순까지 마무리되며, 4월 24일 준공식이 예정되어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 상인, 문화관광 전문가와 함께 중구만의 특색 있는 지역 상표화(로컬브랜딩)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불을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