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장성군이 지역 내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군립도서관에 등록된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비와 모임 공간 지원 신청을 19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신청은 장성군립도서관 성인 회원 7인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독서동아리에 한해 가능하다. 동아리 구성원 과반수가 장성군민이어야 하며,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져야 한다. 선정된 동아리 대표가 교사, 사서, 독서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 최대 80만 원의 운영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도서관 내 공간도 독서모임 장소로 제공된다. 신청은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장성군은 도서관 시설을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행사,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아리를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설립 2년 미만의 신생 동아리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정 결과는 24일 개별 안내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인 독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는 3월 12일 오후 2시, 학성동 425-2번지 일원에 위치한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임시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김성열 구역전시장 상인회장,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6,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시작했으며, 올해 1월에 공사를 마쳤다. 임시 공영주차장은 1,008㎡의 부지에 25면의 주차 공간과 주차관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3월부터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해당 주차장을 위탁받아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중구는 어르신 복지와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한 뒤, 오는 2029년까지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구역전시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2035년까지 도내 10만 가구의 난방과 온수를 전기로만 공급하는 '생활영역 열에너지 전기화 대전환 계획'을 공식적으로 내놓았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금산로의 한 주택을 방문해 그린리모델링 전후의 변화를 점검한 뒤, 주차장에서 해당 계획을 공개했다.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노후 공공임대주택에 태양광과 히트펌프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등급 인증을 받은 사례를 마련했다. 이 주택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의 대표 모델로 제시됐다. 히트펌프는 공기 중의 열을 활용해 난방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연료를 태우지 않아 탄소 배출이 없고, 동일한 전력량으로 등유나 가스 보일러보다 더 많은 열을 생산한다. 비용 측면에서도 LPG 보일러를 사용할 때 연간 약 279만 원이 들던 난방비가 히트펌프 도입 시 약 56만 원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내 가정과 상업 부문 에너지 소비의 32%가 여전히 석유류에 의존하고 있으며, 도시가스 보급률은 18.5%에 머물러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 ▲산업·관광 분야 재생에너지 100%(RE100) 전환 ▲지능형 수요관리 자원 확충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4월 1일 개막하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을 앞두고 해군사관학교에서 행사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12일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방위산업전은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11부두에서 3일간 진행된다. 공식 개막식은 4월 1일 해군 군악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방위산업 미래 비전 선포 퍼포먼스, 블랙이글스 에어쇼, 함상리셉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해 군항 11부두에서는 첨단 무기체계와 방산기업 제품이 전시된다.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학술 및 비즈니스 행사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포럼, 설명회,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 자리에서는 방위산업 신기술과 국내외 기업 간 네트워킹이 이뤄진다. 방문객을 위한 부대행사로 해군 사관생도 충무의식, 의장대 시범, 함정공개, 거북선 승선 체험 등 군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해군과 관계기관의 준
제이앤엠뉴스 | 경산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 예산 확보 전략과 함께 지역 내 주요 사업의 진행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회의는 전날 조지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다뤄진 주요 사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장은 사업별 쟁점과 추진 방법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미래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관련 인증기관 유치, 산업단지 특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또한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 마련도 논의됐다.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탄력적 버스 운행 확대, 문화·예술 인프라 및 여가 공간 확충,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과 중장기 사업의 추진 방향도 점검됐다. 부서 간 협력과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전날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로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며 "국비 사업 발굴과 정부 공모 대응에 적극 나
제이앤엠뉴스 | 예천군과 예천군산림조합이 12일 군청에서 산사태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후 변화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산림조합이 보유한 전문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산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응급 복구가 필요할 때 중장비와 인력이 지원되며, 비상 상황에서는 유선 요청을 통해 즉각 대응 체계가 가동된다. 또한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협력 대응이 추진된다. 예천군과 예천군산림조합은 재난 발생 시 행정 절차보다 현장 대응을 우선해 추가 피해 확산을 막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조영환 예천군산림조합장은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장비 지원과 현장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산림 재난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대응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가 12일 효성1동과 효성2동을 방문하며 2026년 상반기 동방문 소통 프로그램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구정의 주요 정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현장에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윤환 구청장 취임 이후 동방문 횟수를 연 2회로 늘려 주민과의 현장 대화를 이어오고 있다. 효성1동에서 열린 첫 일정에는 윤환 구청장,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회장, 지역 시·구의원,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계양호수공원, 계양아라온, 계양문화광장, 식물 재배형 하우스, 두리캠핑장 및 물놀이장, 계양꽃마루 스포츠레저 복합타운,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IC 신설, 광역철도망, 미라클파크계양,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등 구정 핵심 사업과 함께 봉오대로 맨발걷기길, 효성동 도로개설, 효성1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등 효성권역 주요 사업이 주민들에게 소개됐다. 구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윤환 구청장이 현장
제이앤엠뉴스 |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는 3월 9일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자활사업과 자산형성지원사업 안내,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자활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향, 그리고 참여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자산형성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제공됐다. 또한 근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법정 의무교육을 병행해 참여주민들의 안전의식과 권익 보호에 중점을 두었다. 이수원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 1월 1일 센터장으로 임명된 이후 모든 자활사업단을 직접 방문해 근로환경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들려오는 참여주민들의 의견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참여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자활사업은 단순한 근로를 넘어 스스로 삶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참여주민들이 자립과 자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격려했다.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함께 신중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3월 12일 속초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세 기관은 46세 이상 65세 미만 속초시민을 대상으로 자격 취득과 기술 교육 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속초시는 사업 추진과 더불어 협약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중년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유사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발전을 위한 조언과 노하우를 제공하며,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은 사업 홍보와 취업 연계 등 현장 지원을 맡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중요한 경제활동인구인 신중년층의 직업적 새출발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제 재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신중년층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경제의 한 축으로 다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인후3동과 동서학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들었다. 우범기 시장은 12일 오전 덕진구 인후3동을 찾아 통장들과 만나 현장행정에 힘쓴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을 방문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원호경로당과 아중대우1차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애로사항을 살폈다. 오후에는 완산구 동서학동으로 이동해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동서학동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에서는 노인들의 건강을 살피고 체험활동을 함께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석 파크골프장 건립 현장과 은석경로당을 방문해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경로당 시설 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