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서구는 12일 서구청 이음홀에서 '먹거리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며 지역 내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서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먹거리 안전 지킴이를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위생사, 식품기술사, 기사 등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올해 4월부터 '위생불량 NO, 주민건강 YES'라는 슬로건 아래 음식점과 편의점 등에서 조리환경과 위생 점검, 현장 위생교육,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업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서구는 골목식당 위생관리 컨설팅을 강화하고, 만화카페·애견카페 등 다중이용시설과 무인식품판매업소, 편의점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점검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먹거리 안전 지킴이 50여 명이 참석해 활동 다짐 선서와 함께 업종별 위생컨설팅 방법,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먹거리 안전은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qu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동대문구가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을 촉구하며 청량리역 광장과 이삭공원 일대에서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동대문구는 청량리와 왕십리를 잇는 약 1km 구간이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강남 접근을 가로막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출근길 시민들 앞에서 직접 시위에 나서며, 이 문제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선 현안임을 강조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지난해 8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요구로 1인 시위를 벌인 바 있다. 2024년 10월에는 청량리역 광장에서 단선 신설을 위한 서명운동과 캠페인이 네 차례 열렸고, 같은 달 남양주시와의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동대문구는 이번 시위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압박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수인분당선은 2018년 12월 청량리역까지 연장됐으나, 왕십리~청량리 구간이 단선 체계로 남아 있어 청량리역에서의 운행 횟수가 평일 9회, 주말 5회에 그치고 있다. 동대문구는 이 구간이 동북권 교통의 병목 현상을 초래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2021년 7월 이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이후, 국가철도공단의 사전 타당성 조사가 2024년 8월에 완료됐다. 동대문구는 이어 자체 타당
제이앤엠뉴스 | 이천시는 민선 8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천시는 3월 6일부터 13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민선 8기 공약과 주요 현안 중 SOC 관련 41개 사업이 대상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31개 사업은 서면으로, 10개 사업은 서면보고와 현장 방문을 병행해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점검 절차는 시장이 시청 회의실에서 서면보고를 받은 뒤,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장 점검 대상에는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북부권 체육공원, 증포동 체육공원, 증포3지구 주차장, 부발 하이패스 IC, 부발 아미권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됐다. 이천시는 사업 추진 현황 점검에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와 완성도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는 즉시 검토해 사업 추진 속도와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사업들이 준비되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이 온양읍 대안리 247-19번지 일원에서 남부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12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시군의원, 각 기관 및 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권에는 그동안 장애인 복지시설이 없어, 이용자들이 삼남읍과 범서읍 등 서부권과 중부권 시설을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울주군은 남부장애인복지관을 신축해 권역별로 균형 잡힌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남부권의 복지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복지관은 온남초등학교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서며, 건축면적은 1,195㎡, 연면적은 5,340㎡로 계획됐다. 총 36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시설 내부에는 장애인을 위한 건강증진실, 물리치료실, 직업적응훈련실, 감각·언어치료실 등이 마련되며,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주민사랑방(카페)도 조성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남부장애인복지관이 건립되면 남부권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는 2027년 국비 예산 목표를 전년 대비 5% 늘어난 2조 2,714억원으로 정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에 착수했다. 12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총 71건의 신규사업이 제안됐으며, 국비와 지방비를 합친 전체 사업비는 2조 9,797억원에 달한다. 발굴된 사업에는 오송 AI 바이오데이터센터 구축(400억원), AX 실증산단 조성(288억원) 등 첨단 R&D 분야와, 율량천·상발천·대련천 재해위험지구 정비(각각 416억원, 341억원, 202억원) 등 안전 분야가 포함됐다. 또한 금천·영운·운천신봉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각각 337억원, 226억원, 137억원),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481억원) 등 환경 사업과, 클래식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452억원),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116억원) 등 SOC 사업, 청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50억원) 등 교통 분야 사업도 주요 내용으로 보고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내수 침체와 고금리,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등 대외 여건으로 내년 경기 전망이 밝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가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과 별빛누리 천문대의 공식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은 논산시 관촉로 113-23 일대에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배움과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실내 스포츠실, 예체능 강의실, 요리 강의실 등 여러 시설을 갖췄다. 이 센터는 논산의 특산물인 딸기, 고구마, 곶감을 테마로 공간별 색채를 적용해 지역적 특색을 살렸으며, 가족 화장실과 영유아 휴게실(수유실) 등 가족 친화적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온담은 2024년 7월 착공해 3월 27일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공식 개관 행사는 3월 31일 별빛누리 천문대와 함께 열린다. 현장 점검에는 논산시 관련 부서와 공공건축품질자문단이 참여해 시설 구조, 안전 설비 등 전반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교환하고,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 확보를 위한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장에서 "많은 시민이 이용할 시설인 만큼 만일의 상황을 대비한 사전 점검과 안전 검사를 철저히 하고,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후 백 시장은 별빛누리 천문대를 방문해 망원경 등 주요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가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관광협회와 함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12일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장우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장, 이은상 충남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학·민이 연계해 관광 정책과 현장 실무를 긴밀히 연결하고,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RISE사업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관광상품 공동 기획, 지역 축제·관광행사 운영 협력, 지역 관광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대학의 전문성과 관광업계의 실무 경험이 결합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천안 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서구에 위치한 보훈회관이 신축을 마치고 12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그리고 지역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회관 개관을 축하했다. 서구는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보훈단체 사무실의 비효율성과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 서구보훈회관은 총 9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연면적 996.99㎡, 지상 4층 규모로 지난 1월 완공됐다. 평리뉴타운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내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건강증진실, 회의실, 휴게실 등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보훈단체 간 교류와 이용자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제복의 영웅들 사업, 이웃영웅 돌봄 마음잇기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도 진행해왔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보훈단체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나주시에 위치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며 전국 혁신도시 내 복합혁신센터 중 최대 규모의 시설로 운영을 시작했다. 나주시는 12일 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나주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사,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센터 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새로운 지역 복합 거점의 탄생을 함께했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됐다. 국비 190억 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각각 50억 원, 시비 390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만 1091㎡에 달한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전시실), 세미나실, 청년창업공간,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이 있다. 센터 내 전시실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나현’ 작가의 설치미술 특별전이 4월 26일까지 열린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과 와이씨켐㈜이 3월 11일 군수실에서 투자양해각서(MOU)를 맺고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체결식에는 성주군 관계자와 이성일 와이씨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과 환담을 진행했다. 와이씨켐㈜은 성주군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 중견기업으로, 포토레지스트와 반도체 웨이퍼 세정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씨켐㈜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164억 원 규모의 제5공장 증설에 나선다. 이 가운데 건설 및 설비 부문에 138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까지 2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 산업 경쟁력 강화,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확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기업의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