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양로타리클럽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광양읍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시계탑 제막 행사를 열었다.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는 2022년부터 교통 체증 해소를 목적으로 조성된 교통시설이다. 광양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곳에 시계탑을 기증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막식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광양시장, 도·시의원, 로타리클럽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50주년을 축하했다. 시계탑 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회 타종, 기념사업 경과보고와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 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시민들이 시계탑을 보며 광양로타리클럽이 걸어온 지난 50년의 시간을 함께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구 시계탑사거리가 회전교차로로 정비된 데 이어 시계탑까지 설치되면서 교통 환경은 물론 도시 경관도 개선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광양로타리클럽은 1975년 창립 이후 50년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
제이앤엠뉴스 | 광양시는 3월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본청과 읍면동 간의 주요 현안과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의 주요 과제와 홍보 사항이 읍면동에 전달됐으며, 각 읍면동에서 진행 중인 현안과 긍정적인 사례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2026년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하천 불법시설 정비 TF 구성 및 전수조사, 청년월세 지원, 2026년 새일여성인턴 참여기업 모집, 산불예방 및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등 다양한 현안을 읍면동에 알렸다. 각 읍면동에서는 광양매화축제에 대비한 관광수용태세 점검,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 개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점검, 경로당 어르신 안부 확인 및 시설물 안전 점검, 산불예방 현장 활동 비상근무조 운영 등 추진 중인 사업을 공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에 대해 현장 중심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처리 결과뿐 아니라 추진이 어려운 사유까지 상세히 안내하는 책임 행정을 통해 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거창군 120자원봉사대가 지난 11일 지역 식당에서 30여 명의 봉사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 결과와 2026년 사업계획이 보고됐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쓴 봉사자들에게 감사패와 봉사시간 인증패가 전달됐다. 120자원봉사대는 지난해 남하 둔마리부터 고제 개명리까지 10개 마을을 돌며 정기 순회 봉사활동을 실시해 농촌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짓기 사업’ 제44호와 제45호를 통해 웅양면 화동마을과 가조면 신천마을에 조립식 주택을 신축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120자원봉사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봉사정신 덕분에 다양한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가 지난 9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책 주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가 보고됐다. 자문위원들은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남북관계 환경에 대응해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자유토론에서는 남북관계 변화에 따른 정책 방향, 지역사회 차원의 통일 인식 확산 방안 등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윤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민주평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주평통 의성군협의회가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11일 성산구 토월동 일대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이 제기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참여해, 토월동 주택지 앞 경관 개선을 위한 보강토옹벽 정비, 추락 방지를 위한 가드레일 높이 조정, 공원 이용객을 위한 보행로 확보, 공사장 주변 이면도로 파손 구간 정비, 주차장 부지 조성 높이 조정 요청 등 다양한 민원 현장을 둘러봤다. 창원특례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직립옹벽을 조경석 쌓기로 변경하고, 가드레일 높이 보강과 공원 보행로 확보 등 민원 사항을 사업에 적용하기로 했다. 주차장 부지 높이 조정 요청에 대해서는 주변 지형과 부지 연계성을 고려해 공사에 반영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으며, 대신 조경수목 식재와 안전 방호 난간 설치로 경관과 안전성을 높이기로 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도시개발사업은 시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주민 의견을 신속히 검토해 안전과 편의, 지역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가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과 함께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 창원사랑카드를 포함한 13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카드 사용액의 0.1~1.0%가 포인트로 적립된 것이다. 이 적립금은 시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환원된다. 창원시와 NH농협은행은 2010년 제휴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적립기금을 조성해왔으며, 지금까지 누적된 금액은 13억4000만 원에 이른다. 창원시는 이 기금을 세입 예산에 포함시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정영철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은 "시민들의 카드 사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랜 기간 꾸준히 동참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시계' 사업을 재개했다. 익산시는 1월 동 지역 방문에 이어 12일부터 15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헌율 시장이 각 읍·면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이번 행보의 목적이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단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시장이 직접 설명하며 주민들과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논의 주제는 도로 파손, 대중교통 불편, 환경 문제 등 일상생활의 어려움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하게 다뤄진다. 함열읍과 춘포면에서 진행된 첫 일정에서는 주차 환경 개선, 노후 도로 정비, 안전 울타리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가 제기됐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바로 답변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가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정헌율 시장은 "현장을 돌며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변화를 향한 기대를 생생하게 확인하겠다"며 "주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은 단순히 듣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시정의 최우선 순위로 검토해 실제 정책 변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가 12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공간정보 기반 스마트행정 지원을 위한 ‘공간다듬이’ 기술지원 협약을 맺었다. ‘공간다듬이’는 빅데이터, 드론, GIS(지리정보시스템), 디지털트윈 등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행정업무의 디지털화와 정책 의사결정 지원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울주군은 이 사업을 통해 공간정보 기반 현안과제 빅데이터 분석 11건, 기초행정GIS시스템 고도화, 농업용 저수지 안전관리시스템 등 디지털트윈 행정 서비스 신규 모델 개발, 공간·행정데이터 표준화 및 현행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문화, 관광, 경제, 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해 정책 개선에 기여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울산옹기축제 등 주요 행사에서는 관광객 이동 패턴과 경제효과를 분석했고, 방사능재난 대피 우회로와 농업용 저수지 범람 위험도 등도 도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주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로부터 빅데이터 정제 및 가공 등 기술 지원을 받아 공간다듬이의 활용 범위를 넓힌다. 올해는 생활SOC 취약지, 재난 유형별 구호계획 타당성, 탄소중립을 위한 공간환경계획, 원전해체 영향권 내 주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의 주재로 읍면장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제33회 함안낙회놀이 공개행사,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추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 등 군정의 주요 현안과 협조 사항이 보고됐다. 각 읍면에서는 꽃사슴 피해방지단 운영,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독립운동기념행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 지역별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조근제 군수는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과 대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며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재부산함안군향우회가 지난 11일 부산 양정 롯데갤러리움 웨딩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그리고 10개 읍면장이 참석했다. 재부산 함안군 출신 향우 150여 명이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행사에서는 신년사, 격려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새해 덕담, 케이크 커팅 등이 이어졌다. 특히 향우회 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기용 회장은 신년사에서 "새해를 맞아 향우 여러분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격려사에서 "지난해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노력에 힘입어 함안낙화놀이가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돼 전국에 알려졌고, 올해에는 창녕군과 함께 군부 최초로 경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