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4,628명의 연구자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핵심 연구 2,558건, 신진 연구 1,770건,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 300건이 포함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14건이 늘어난 수치로, 연구자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와 예산 확대가 반영된 결과다. 하반기에는 약 2,000개의 기본연구 과제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신진 연구자 지원 확대가 두드러졌다. 신진 연구 과제는 2025년 965개에서 2026년 1,687개로 75% 증가했고,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트랙)도 200개에서 300개로 50% 늘었다. 신진연구 내 씨앗연구는 지원 기간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됐으며, 핵심연구 유형 A는 3년간 0.7억원에서 5년간 1억원으로 지원 규모가 확대됐다. 세종-신진-핵심으로 이어지는 연구자 성장 사다리 체계가 강화됐다. 외국인 연구자 지원도 확대됐다. 2026년 상반기에는 24개국 114명의 외국인 연구자가 선정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명 증가했다. 영문 연구계획서 접수 허용 등 행정적 장벽 완화가 영향을 미쳤다. 지역 연구 활성화도 두드러졌다. 전체 선정 과제 중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공공조달개혁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조달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 소통 행사는 13일 광주를 시작으로 5월 초까지 이어진다. 조달청장은 각 지역의 조달기업을 직접 찾아가 정책 현황을 살피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경제 특성에 맞는 조달정책 과제를 논의한다. 이를 통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방문에서는 국가전략산업과 연계된 지역 AI 기업, 혁신기업, 우수기업, 그리고 각 지역의 특화산업 현장을 찾아 다양한 산업계 의견과 정책 수요를 수렴한다. 조달청은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규제 개선과 지원 정책에 반영해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또한, 지방정부의 조달 자율화 등 공공조달개혁의 추진 내용을 지역 언론과 공유해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도 병행한다. 조달청 내부적으로는 지방청 직원들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해 정책 실행력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 조달행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는 3월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를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위촉은 지난해 10월 특허청이 지식재산처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기관의 정체성과 정책 방향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세돌 교수의 위촉은 알파고와의 대국 10주년을 맞아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알파고 대국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창의성과 지성이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전 세계에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위촉식에서는 홍보대사 협약서 서명과 위촉패 전달이 이뤄지며, 이어서 이세돌 홍보대사가 '알파고 대국 10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생각'을 주제로 정부대전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지식재산처는 이세돌 홍보대사와 함께 국민이 지식재산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지식재산으로 보호되고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바둑에서 한 수가 판세를 바꾸듯, 하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125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정읍단풍미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이학수 시장이 참석자들에게 격려사를 전했으며, 올해 진행될 전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을 다루는 ‘내 손안의 인공지능(AI)’ 특강도 마련됐다. 올해 단풍미인대학은 친환경농업반, 블루베리반, 청년CEO반 등 세 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농업인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정읍시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경영과 마케팅 역량까지 갖춘 전문 농업인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읍단풍미인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19기까지 129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정읍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학수 시장은 “농업인들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시대와 환경 변화에 발맞춘 전문 기술을 습득해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작목
제이앤엠뉴스 | 울릉군이 공무원들의 정책 제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직원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인 '에메랄드 캔버스'를 지난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처음으로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군정 현안과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토론에는 울릉군수와 7급 이하 공무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사전에 포스트잇에 직접 작성한 의견을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논의 주제는 관광, 청년정책, 행정혁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제시됐다. 종이 없는 스마트 행정시스템 도입, 실무 중심의 교육 확대, 근무환경 개선, 야간 관광시설 확충,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 설치 등이 주요 제안으로 나왔다. 특히 울릉도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동차극장 조성, 지역 특색을 살린 신규 축제 개발, 청년 정착을 위한 빈집 활용 임대주택 및 천원 주택, 생활 인프라 확충 등도 논의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울릉군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수원시 권선구와 수원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 임원진이 지난 11일 차담회를 열고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생활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대회가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수원시 권선구와 축구협회 권선구지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장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생활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도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협회의 노력이 특히 중요하다"며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이 최근 관광객 수에서 전년 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데이터랩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홍천군을 찾은 방문객은 2,213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103만 명 늘어난 수치다. 홍천군은 관광 인프라 확장, 사계절 축제 활성화, 자연 친화 관광지 홍보에 힘써왔다. 2025년에는 양조장, 캠핑장, 자연경관 등 지역 자원을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캠핑 프로그램을 도입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간에는 패들보드 체험, 드론 라이트 쇼, 별빛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방문객 유입 지역을 살펴보면, 춘천시와 경기도 양평군, 가평군 등 인근 지역에서의 방문이 두드러졌다.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등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도 꾸준한 유입이 이어져 홍천군이 수도권 배후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축제 홍보 전략도 효과를 보였다. 올해 1월 종료된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전년 대비 관광객이 약 20.5% 증가했다. 온라인에서는 '스키', '힐링', '캠핑' 등 레포츠와 휴식 관련 키워드가
제이앤엠뉴스 | 계룡시는 11일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류지형 민원토지과장이 주재했으며, 각 실·과의 주무팀장들이 모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평가를 대비한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 고충민원 대응 체계 강화, 친절도 향상을 통한 민원 만족도 제고, 국민신문고 및 민원만족도 관리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계룡시는 유기한 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국민신문고 민원 이송의 신속성과 답변의 충실도, 고충민원 해결 노력도 등 주요 평가 지표에 대해 각 부서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각 지표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며 전 부서의 협조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공주알밤센터가 공주알밤 브랜드의 대표 홍보 거점으로 성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공산성 근처에 위치한 공주알밤센터는 개관 이후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3년과 비교해 2025년에는 매출이 약 67% 증가해 1억 2천만원에 달하는 등 꾸준한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다. 2025년 운영성과 평가용역 결과, 공주알밤센터의 지역 생산 유발효과는 7억 4천만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3억 3천만원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성과는 공주알밤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함께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센터에는 18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총 45개 품목을 판매 중이다. 생밤뿐 아니라 주류, 요거트, 간식류 등 다양한 공주알밤 가공식품이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센터 내에는 휴식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공주시 캐릭터 ‘고마’와 공주알밤 캐릭터 ‘바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공주알밤은 지난해까지 5회 연속 대한민국 임산물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공주알밤특구는 지난해 전국 175개 지역특화발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연합대와 단원연합대 등 자율방범대 임원진 20여 명과 신년 간담회를 열고 지역 안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율방범대가 지역 치안에서 맡고 있는 역할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유병권 상록연합대장, 김상훈 단원연합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율방범대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순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비롯해 지역사회 안전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시와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