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29일까지 조선업 등 지역제조업 현안을 점검하고 노사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주요 기업체와 노동조합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조선업 경기 회복에 따른 생산 확대 국면에서 인력 수급 불균형, 숙련 기능 인력 부족, 산업안전 강화 등 현장의 주요 과제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장은 기업 생산 현장과 노조를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기업체와의 만남에서는 협력업체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활용에 따른 현장 관리 문제, 지역 인재 유입 확대와 숙련 인력 양성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노동조합과의 자리에서는 하청 노동자를 포함한 고용 안정, 장시간 노동 개선,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현장 노동자의 안전과 숙련도에서 출발한다”라며 “노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인력양성, 산업안전, 노동복지 분야에서 지자체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지원사업 운영 결과, 총 사업비 11억 1천만 원 중 약 10억 9천만 원이 실제 학습 참여로 이어져 약 98.2%의 이용권 사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북 도민의 높은 평생학습 수요와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인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학습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2025년에는 일반‧디지털‧노인 분야로 세분화해 총 3차(우수이용자 포함)에 걸쳐 모집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약 8천여 명의 신청자 중 3,969명을 최종 선정하여 1인당 35만 원 상당의 이용권 포인트를 지원했다. 선정된 이용자는 도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외국어, 자격증, 취미‧교양 등 개인의 학습 수요에 맞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수강하며 배움의 기회를 누렸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은 이용권의 실질적 활용을 높이기 위해 ▲ 주기적인 사용 안내 ▲ 미사용자 대상 맞춤형 상담 ▲ 사용기관 연계 지원 등 체계적인 관리·지원 체계를
제이앤엠뉴스 | 울산 동구는 다양한 동구 소식을 온라인으로 알리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온라인 홍보에 관심이 많고 SNS 활용이 활발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이다. 모집 인원은 약 10명으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2월 중 발대식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원고료(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실적이 우수한 사람에게는 구청장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는 울산 동구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구정 홍보 콘텐츠 기획·발굴·제작 ▲지역 행사·현안 홍보 ▲온라인 소통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울산 동구 주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에 활동했던 분도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 동구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울산 동구청 기획예산실 미디어홍보팀(052-209-3047)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는 지역 주민에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는 29일 이상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장과 오은정 서귀포시 자치행정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우수 자원봉사자 금·은·동장 현판식을 진행했다. 서귀포시는 매년 자원봉사 활동시간이 가장 높은 자원봉사자 3명에게 자부심 고취 및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금·은·동장을 선정하여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자원봉사자 강미자(동홍동) 씨가 서귀포시 우수 자원봉사자 금장의 영예를 안았다. 금장을 수상한 강미자씨는 2025년 봉사활동 216회, 봉사시간 761시간을 기록했으며, 은장과 동장은 강익자(동홍동)(150회, 578시간), 이창순(강정동) (106회, 418시간)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서귀포시는 상장 수여와 함께 수상자들의 자택에 ‘꽃보다 아름다운 家 자원봉사자의 집’ 현판을 걸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수상자들은 서귀포시를 한층 더 따뜻해지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에 큰 기여를 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 고취를 위한 유공자 포상 등 자원봉사 인정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29일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 속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1일 홈치해결상담사’를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날 상담에서는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인근의 고질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중·고등학생이 직접 행정의 문턱을 두드렸고, 제주시가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화답했다. 학생들은 “연동 삼무공원 일대는 호텔과 상가, 주택이 밀집해 쓰레기 배출량이 많지만 관리가 어렵다”며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편의를 위해 ‘재활용도움센터’ 설치가 시급하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에 김완근 제주시장은 “우선 기존 클린하우스를 확대·정비해 당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적합한 위치를 선정해 재활용도움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시장은 노형동 광평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 숙원 사업과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1일 홈치해결상담사는 2024년 9월부터 현재까지 총 38회 운영됐으며, 시장이 직접 221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시민의 생생한
제이앤엠뉴스 | 김완근 제주시장은 29일 제주시 통장협의회와 함께 제주시청 인근 음식점을 방문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캠페인에 앞서 열린 제주시 통장협의회 임시총회에서는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한 통장 3명에 대한 제주시장 표창을 전달하고,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직접 표창패를 수여하며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고남영 제주시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만큼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도 앞장서야 한다”며,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같은 작은 실천이 지역 상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담고 있다”며, “통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시민들의 공감과 동참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인권 보호를 위해 2월 6일 오후 1시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안내 및 노무·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본격적인 근로에 앞서 고용주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관련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전반 안내 ▲근로계약서 작성 및 임금 지급 방법 ▲근로시간 및 농업분야 특례 규정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인권침해 예방 등으로, 실질적이고 현장 밀착형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둔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 조건과 고용주 준수사항을 철저히 안내함으로써, 인권 침해 없는 올바른 고용 문화가 지역 농가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은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상생하는 안전한 농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대상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뢰도 높은 학습공동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홈페이지에 등록된 22개 동아리에 대한 정비와 함께 신규 평생학습동아리로 모집한다. 모집은 2026년 2월부터 연중 진행되며, 대상은 제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생학습동아리로, 등록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제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등록된 동아리는 제주시 평생학습관이 주관하는 평생학습대회, 성과공유회, 재능나눔 활동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동아리 인지도 제고와 지역 내 학습공동체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동아리 등록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신규 동아리를 추가로 등록·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이 지역 내 학습 동아리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평생학습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동아리 등록제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 동아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공유하며 평생학습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 동아리를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기술지원규정(KOSHA GUIDE) 총 437건을 정비·공표했다. 2026년 1월 16일 산업안전·보건 표준제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KOSHA GUIDE는 산업안전보건법령에서 규정한 안전보건 조치의 현장 적용을 위해 국내·외 안전보건 최신 기술 등을 반영한 기술적 권고 지침이다. KOSHA GUIDE는 1995년 최초 도입된 이후 사업주,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등의 안전보건 조치 시 참고 기준으로 폭넓게 활용되어왔다. 지난 2024년 고용노동부와 공단은 KOSHA GUIDE의 정책 수요 반영과 체계성 강화를 위해 표준제정위원회를 전면 개편하여 법령·정책의 변화와 산업현장의 요구가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정비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령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어 유사·중복 가이드는 통폐합하고,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재해의 예방과 현장의 사회적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그 결과 고시인성 표시 기준(색으로 재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제안), 그레이팅
제이앤엠뉴스 |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1월 29일 부산신항(부산광역시 강서구 소재)을 방문하여 해상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상화물을 이용한 마약 밀반입 차단 단속체계를 점검하고, 보세화물의 원활한 통관과 물류흐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은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의 약 78%를 처리하는 우리나라 최대 무역항이자, 세계 2위 수준의 환적항으로 글로벌 해상물류 네트워크의 중추적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항만 특성을 고려해 대규모 물동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불법 화물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효율적인 관리체계가 필요하다. 관세청은 정부의 마약 근절 기조에 따라 마약단속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시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부산신항에서 대규모 마약 밀반입 사례가 연이어 발생한 점을 감안해 정보분석 고도화, 우범국 무역선에 대한 정밀검사 강화, 국제 합동단속 확대 등 마약 밀반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이진희 국장은 “부산신항의 물동량 규모와 환적항 특성을 고려해 해상화물 전반에 대한 선제적 위험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위험 화물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