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단양군이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험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투자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문근 군수와 부군수, 국장, 과장,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평가체계와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단양군의 투자계획 전략과 기금 사업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단양군은 인구성과 중심으로 개편된 평가 기준에 맞춰 인구 유입 확대와 정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맞춤형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김문근 군수 등 참석자들은 단양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정주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투자계획 수립에 의견을 모았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동구가 3월 16일부터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강동구보건소 내에 마련됐으며, 혈압, 신장·체중, 체성분, 근력·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체력 측정이 이뤄진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 전문가가 1:1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고, 각 개인의 체력 수준에 적합한 운동 방법과 실천 지침을 안내한다. 서울체력9988 사업은 시민들이 99세까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과학적 체력 측정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운동 처방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강동구는 센터 개소에 앞서 3월 9일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 장비 운영, 이용자 동선, 상담 공간 배치 등을 최종 확인했다. 단순한 체력 측정에 그치지 않고,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의 관련 사업과 연계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센터 이용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서울 소재 직장인, 대학생, 자영업자 포함)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는 지난 10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우리동네돌봄단’ 4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위험가구를 지원하는 돌봄단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업무 담당 팀장이 맡아, 돌봄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사례 중심 지침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상자와의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경청과 공감 대화법, 상담 내용의 비밀보호 원칙, 욕설이나 성희롱 등 악성 민원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이 포함됐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의 특성별 징후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돌봄단원들은 위생 상태 불량,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 학대 의심 흔적, 우울감 및 사회적 고립, 알코올 의존 등 징후를 발견할 경우, 동주민센터 담당자나 복지위기알림앱, 129콜센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똑똑용산’ 등을 통해 신속히 신고하는 절차를 숙지했다. 또한, 폭염과 한파에 대비한 안전수칙과 위급 상황 발생 시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올해 선발된 43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은 16개 동에 배치되어 주 3일, 월 48시간 이내로 활동하며,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를
제이앤엠뉴스 | 안동시가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은행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3월 11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그리고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아이엠뱅크,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안동시는 18억 원을 출연하고, 6개 협약은행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총 36억 원의 재원을 조성했다. 은행별 출연금은 KB국민은행 9억 5천만 원, NH농협은행 3억 원, 하나은행 2억 원, 신한은행 1억 5천만 원, 아이엠뱅크 1억 원, 우리은행 1억 원이다. 올해는 안동시와 은행이 각각 18억 원씩 출연해 특례보증 사업 최초로 100% 매칭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융자 규모도 전년도 270억 원에서 432억 원으로 확대됐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번 재원을 바탕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보증지원을 제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골목상권의 중심"이라며 &q
제이앤엠뉴스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군포시지부가 10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외식업계 대의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식품위생과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 영업주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2026년도 중요사업계획(안) 등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승인됐다. 주성하 지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원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하며, "지부가 회원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골목상권 종사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군포시 외식산업의 도약을 위한 지원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포철쭉축제 기간에 군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가 2027년과 2028년 KOVO컵 프로배구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11일 제천시는 한국배구연맹(KOVO)과 협약을 맺고, 두 해 연속 대회를 유치하기로 공식화했다.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 김철한 제천시 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회 운영, 체육시설 지원,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KOVO컵은 정규리그 개막 전 열리는 프리시즌 대회로, 팀 전력 점검과 신인 선수들의 기량 확인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팬들의 관심이 높은 이 대회는 2027년과 2028년 10월경 제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년 연속 개최는 제천시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 편의 향상과 쾌적한 경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무철 사무총장은 "배구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시는 제천시에서 2027, 2028 KOVO컵을 개최하게 되어 기쁜 마음&q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민간위원장 선출 절차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체 규정에 따라 위원장은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박종석 서천군노인복지관장이 제10기에 이어 제11기 민간위원장으로 다시 선임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운영 계획과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일정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협의체는 김기웅 서천군수(공공위원장)와 박종석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심의와 의결을 담당한다.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뜻을 모아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소통해 실효성 있는 지역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9일부터 2028년 3월 18일까지 2년이다.
제이앤엠뉴스 | 이범석 청주시장이 12일 청주랜드 내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청주시는 청주랜드 제1전시관의 노후화된 시설을 리모델링해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총 87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483㎡ 규모로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5월 중 공사를 시작해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는 공간 재구성과 놀이시설 개선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현장에서 내부 공간 구성과 리모델링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이용자 편의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단양군이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 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각 사업장의 공정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문근 단양군수와 관련 부서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이 점검에 참여했다. 점검단은 영춘면 사지원리의 사지원2교 재가설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매포읍 도곡리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단양읍 상진리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주요 건설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사지원2교에서는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과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하천 제방의 안정성과 안전관리 방안이 집중적으로 점검됐으며,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현장에서는 작업자와 주민의 안전 확보 방안과 공사 진행 상황이 확인됐다.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점검에서는 현장 위험 요소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 도출에 중점을 뒀다. 단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모든 공사가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에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서 6년 연속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1억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서산시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등 가로림만의 섬 지역과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서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 시작된 이 서비스는 올해 3월부터 다시 운영되고 있다. 기존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6시까지 서비스가 제공됐으나, 올해 상반기 내로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강풍이나 비 등 악천후 상황에서도 드론 배송이 가능한지 실증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이 실증은 섬 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다. 아울러, 드론에 사용되는 주요 부품 4종을 국산화해 국내 드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