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이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 예산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을 맡은 ㈜도화엔지니어링은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 평)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3월 말에 이뤄질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승인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이 단지가 완공되면 바이오 분야의 연구, 재배, 가공, 유통 기능이 한 곳에 모인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과 지역 내 여러 기관이 지난 13일 호암중학교와 호암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함안군, 함안교육지원청, 함안경찰서, 함안군보건소,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가족상담소 등에서 50여 명이 참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신정희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엄정운 함안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들도 현장에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과 안내문을 전달하며, 폭력 없는 학교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위기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신고 및 상담 창구, 지역 보호 체계에 대해 안내했다. 이와 함께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경찰서, 민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없는 '청정 함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군산시와 군산우체국이 13일 시청에서 고립 및 고독사 위험 가구 지원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력은 군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군산시는 군산우체국의 배달망을 활용해 아파트와 원룸 등에서 홀로 지내는 고립·고독사 위험군 8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 과정에서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기존의 비대면 'AI-네이버 케어콜'에 우체국의 대면 방문 서비스를 더해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신북면 일대 감·배 재배 농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영암군은 꿀벌이 선호하는 밀원수종인 백합나무 1만6,000그루를 심었다. 백합나무는 탄소 흡수력이 높고, 벌과 곤충의 유입을 촉진해 과수 농가의 자연 수분율 향상과 양봉 농가의 꿀 생산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영암군은 자두, 복숭아, 대추, 살구 등 유실수 묘목 1,300주를 군민들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했다. 이 나무들은 각 가정에 심겨져 녹색 생활문화 조성과 친환경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목일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펼쳐져, 산불 위험성과 산림 보호의 중요성, 자발적 예방 활동 참여가 안내됐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백합나무가 지역의 감·배 농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나눔으로 전달된 유실수가 각 가정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주진동 121-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진불빛공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3월 13일 오후 2시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의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주진불빛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기공식은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축하 세리머니, 오색연화 연출, 시삽식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공사와 무사 준공을 기원했다. 주진불빛공원에는 인공폭포, 보도교, 어린이 모험 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 LED 포인트 조명,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 야간경관 콘텐츠도 도입된다. 웅상출장소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산책로를 활용한 여가 활동 수요 증가 등 지역 상황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웅상회야제 등 각종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공간으로 활용돼 대표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기념사에서 공사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준공 이후에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는 13일 공주시 우성면의 도로건설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도청 관계자, 시공사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서 직접적인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홍종완 부지사는 도로공사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 점검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위반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으로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충청남도는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기간을 2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정하고, 도내 전역에서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중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와 보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홍종완 부지사는 "해빙기 도로공사를 비롯한 도로시설물 관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응체계 구축과 철저한 이행으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는 지난 2월 23일 지좌동에서 시작해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 동안 22개 읍면동을 돌며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각 지역의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올해 간담회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도로 확장 및 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설치, 주차장 조성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각 읍면동별로 평균 7~8건의 건의가 접수됐으며, 현장에는 국·소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 의견을 듣고,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설명을 제공했다. 김천시는 접수된 건의와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상황을 공유해 나가겠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시민이 함께 공감
제이앤엠뉴스 | 음성군이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이 6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13일 조병옥 군수와 농림축산국장, 산림녹지과장, 관련 공무원들은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향후 공정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조 군수는 현장에서 공정률과 안전관리, 이용객 편의 계획을 꼼꼼히 확인하고, 레포츠 시설의 품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사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이 사업은 총 59억원이 투입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기존 봉학골 정원, 산림욕장, 삼색길과 연계해 지역 대표 산림복합 관광단지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 네트놀이시설, 로프체험시설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산림 지형을 활용한 모험형 콘텐츠로 가족 단위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음성군 산림 관광의 핵심사업"이라며 "산림욕장, 정원, 식물원 등과 함께 산림휴양과 레포츠 체험을 동시에
제이앤엠뉴스 | 법무부는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자문기구인 제19기 법무부 정책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법무부 정책위원회는 2003년 첫 출범 이후 약 20년 동안 법무부의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장관에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 제도와 피의자 조사 시 변호인 참여 제도 등 현재 널리 시행되는 정책들 역시 정책위원회의 조언을 바탕으로 도입된 바 있다. 이번 19기 위원회는 AI, 젠더 기반 폭력, 의료, 언론,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법무행정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과거 경험에 더해 미래 지향적 시각을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이민정책, 과밀교정 해소, 소년범죄 예방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법무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언급했다. 그는 "법무부가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하고 민생에 힘이 되는 법무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들을 아낌없이 나누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마포구 염리동 쌍룡산근린공원에 실내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돼,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3월 13일 열린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어린이들이 연중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내부에는 통슬라이드,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됐으며,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옥상에는 잔디광장과 쉼터가 조성돼 실내외 활동이 모두 가능하다. 공원 주변에는 수목관찰 오솔길과 매화나무, 산수유나무 등 다양한 식물이 식재돼 있어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실내놀이터와 옥상 공간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박 구청장은 "최근 우천과 폭염, 폭설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쌍룡산 실내놀이터가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마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공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서울형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