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정오부터 1시간 30분 동안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함께하며 한일관계와 국제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찬에는 한일 양국에서 선호하는 식재료가 활용됐다. 완도산 전복과 한우 갈비찜, 더운 야채, 봄나물 비빔밥, 그리고 돗토리현 관자를 넣은 완자탕이 식탁에 올랐다. 이는 두 나라의 조화와 우정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의 방문을 환영하며, 지난해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가 재개된 후 양국 관계가 긍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시바 전 총리가 재임 시절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기여한 점에 감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국제정세의 변화 속에서 이웃 국가로서 한일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성과를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는 오찬 초청에 감사를 표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 간 셔틀외교를 정착시켜 한일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국제정세가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경제, 사회, 안보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의 적극적인 소통과
제이앤엠뉴스 | 서울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건설·금융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 지역의 전쟁 위기로 인해 건설업계 전반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기업들이 겪고 있는 금융 관련 어려움을 청취했다. 최근 나프타 수급 문제로 인해 레미콘 혼화제, 플라스틱 제품, 마감재, 아스팔트 등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주요 자재의 공급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논의됐다. 이로 인해 공사 진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가 금융위원회, 금융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건설업계의 불안 해소와 금융 지원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외적 위기로부터 건설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중동 정세가 우리 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정책금융과 민간금융권이 위기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융지원 대상과 규모를 유연하게 확대해 피해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건설업계가 중동 상황으로 인해 공사비와
이정표들, 임상적 진전 강조하고 상업적 기반 강화 로스가토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2026년 4월 8일 -- 경피적 심실 보조 장치(pVAD) 시장 혁신에 집중하는 임상 단계 기업 수피라 메디컬(Supira Medical, Inc., 이하 '수피라')이 4월 8일, SUPPORT II 중추적 임상시험 시작에 대한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향후 PMA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미국 시장 진입을 향한 중요한 단계를 의미한다. SUPPORT II(SUpira System in Patients Undergoing High-Risk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고위험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HRPCI) 환자에서의 수피라 시스템)는 HRPCI를 받는 환자에서 회사의 차세대 pVAD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전향적 무작위 배정 대조 연구다. 이 연구는 미국 내 최대 40개 기관에서 최대 385명의 환자를 등록할 예정이며, 컬럼비아 대학교 버젤로스 의과대학/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병원(Columbia University, Vagelos College o
제이앤엠뉴스 | 국가데이터처가 국민이 직접 데이터를 입력해 다양한 형태의 통계 차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시각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데이터 시각화 체험하기'는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4월 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인구, 경제, 보건·복지 등 16개 분야의 264개 지표를 바탕으로 15종의 통계 차트 생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데이터 활용 경험이 없는 이용자도 실제로 차트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통계의 의미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가데이터처는 그동안 통계 접근성과 활용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의 시각화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올해에는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서비스를 도입해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시각화 콘텐츠 개발은 통계를 단순 조회하는 수준을 넘어, 누구나 데이터에 맞는 통계 차트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서구보건소가 1인 가구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서구보건소는 중장년, 노년, 청년 등 각 연령층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꽃중년 건강 캠퍼스’는 지난 3월부터 4주간에 걸쳐 영양 조리 실습, 도예·원예 활동, 요가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노년층을 위한 ‘기억아 이웃하자’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인지무용인 ‘우아댄스’가 포함되어 있어, 리듬과 언어를 신체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또한 경로당을 활용한 인지 예방 활동도 병행된다.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야간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5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에 4회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간편 조리 실습, 야간 산책 등으로 구성되어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이영희 대구 서구보건소장은 "1인 가구는 다인 가구에 비해 건강관리 취약성이 높은 만큼, 이들이 사회적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열어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내외 경제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각 부처 장관들과 함께 거시경제와 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다양한 분야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비상경제 대응체계 구축과 전 부처의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이 원활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각 부처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대체항로 확보와 우회 수송에 따른 위험 점검, 지역 정세 정보의 실시간 파악 및 해운사 등 관련 업계와의 정보 공유를 지시했다. 아울러, 탈나프타 정책 등 지속가능한 경제 전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포장재 수급 불안이 식품 공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을 주문했다. 시장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히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각 실무대응반에서는 분야별로 진행 중인 주요 조치와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거시경제·물가대응반은 전국민 공급망 핫라인 개설, 중동 영향과 에너지 절약에 따른 소비 제약 보완책 마련, 추경 통과 즉시 집행 준비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2030년까지 3조 원을 투입해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을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인공지능산업 자문회의를 열고, 기존의 기술 도입을 넘어 기술·인프라·인재가 유기적으로 성장하는 자생적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자문 및 토론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인공지능산업 육성 추진방안과 AI 핵심 유망산업 육성방안이 발표됐고, 이어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여는 제조의 미래, 경남의 도전'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제조 피지컬 AI 산업 메카 조성,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정책 방향, 제조 AI 전환을 위한 산업 간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경남이 우주항공, 방산, 조선, 원전 등 국가 핵심 산업이 밀집된 지역적 특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실증 인프라 지원과 산업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등 현장 중심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경남은 원전·방산·조선 등 주력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에 대한 에어건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노동청에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사업주가 에어건을 사용해 이주노동자의 장기를 손상시켰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직후 내려졌다. 대통령은 법무부와 노동부 등 관계 부처에 산업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이주노동자가 체류자격에 관계없이 국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 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외국인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고 강조했다. 그는 "함께 미래를 열어가야 할 소중한 동반자인 이주노동자는 마땅히 존엄을 보장받아야 할 인격체가 돼야 한다"며 "이들에 대한 야만적인 인권침해는 바람직한 미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에서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7일 청와대에서 태국의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총리 재선출을 축하했다. 이날 통화에서 양국 정상은 경제, 안보, 치안,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특히 현재 논의 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정해진 상황과 관련해서도 두 나라는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아누틴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에 감사를 표하며, 태국이 한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재선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과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태국의 지지에 사의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여야 당 대표들과 오찬을 겸한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여야 간 초당적 협력의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특정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논의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파란색, 빨간색, 흰색이 조화를 이룬 넥타이를 착용해 여야와 정부가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합치자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이재명 대통령은 외부 환경에 따라 공동체가 위기에 직면할 때일수록 내부 결속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통합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또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여야의 협력을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유류 가격 급등으로 인한 국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임을 설명하면서, 이를 두고 '현찰 나눠주기'라고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경 재원은 늘어난 세수를 활용한 것이며, 부채나 증세를 통한 마련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 개헌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헌법이 시대 변화에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다며, 5·18 정신, 부마항쟁, 계엄요건 강화, 지방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