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가 남양주시, 하남시와 함께 13일 국회에서 3기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세 지방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협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도시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은 정부가 2018년 3기 신도시를 발표할 당시 내세운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에도 불구하고,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대책이 아직 착공되지 않아 신도시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 입주민들도 교통 문제를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투자 정책으로 수도권 교통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공동 건의문에서는 신도시 광역교통이 단순한 출퇴근 편의가 아니라 서울 집중 완화, 국가 균형발전, 저출생 및 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임을 강조했다.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남양주시, 하남시장은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E·F, 경기도 GTX-G·H, 일산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고양특례시장은 G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소규모 농업진흥지역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지사 권한으로 일부 절대농지의 해제를 추진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도정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횡성군 내 소규모 농업진흥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점검은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된 농지 중 지역 환경 변화로 인해 보존 가치나 활용도가 낮아진 곳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효율적인 농지 이용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된 농지 중 3ha 이하의 소규모 농지는 지정 요건에 맞지 않을 경우 해제가 가능하다. 특히 1ha 이하의 농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 없이 도지사가 직접 해제할 수 있다. 해제 대상은 도로, 하천, 철도, 택지·산업단지 지정 등으로 인해 집단 농지에서 분리된 자투리 농지 등이 포함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3ha 이하 소규모 농지 122ha(축구장 171개 규모)를 해제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에 기여했다. 농지특례 제도를 활용해 2024년부터 10개 시군 15개 지구 162ha의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 개발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와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준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13일 전라남도청에서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과 전라남도 관계자들이 모여 대민서비스와 전산망 통합 등 주요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천준호 행정안전부 출범지원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운영될 대민서비스와 행정시스템 구축 등 핵심 과제의 준비 상황을 논의했다. 또한 통합 로드맵 마련, 핵심 과제별 가이드라인 설정,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전라남도는 확대 개편된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분야별 현황 조사와 과제별 실행계획 수립 등 출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은 통합 준비 가이드라인 제공과 문제 해결 지원 등 통합 절차 전반을 지원하며, 조직·인사 등 행정통합 관련 사무 협의를 위한 정책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등 핵심 통합 과제를 중심으로 실무작업을 세밀하게 정리하고 있다"며 "통합 준비 과정에서 행안부와 긴밀히 협조해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라 관내 주유소에 대한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오전 신재생에너지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과 함께 병점구와 효행구 주요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직접 지휘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도입한 휘발유·경유 최고가격제의 현장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유가 급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사전 예고 없이 주유소를 방문해 판매가격 게시,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가격 표시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100원대에 머무르는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에 정명근 시장은 주유소 측에 가격 산정 근거를 요구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는 가격 조정을 요청했다.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의 유가 인상에 따른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시 차원의 철저한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 A씨는 "요즘 기름값이 계속 올라 부담이 컸는데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을 보니 시민 입장에서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 '초등안심벨'의 사용법을 직접 시연했다. 현장에는 교사와 학부모들도 함께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초등안심벨'을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우선 1학년 신입생에게 지급을 시작했고, 2~6학년 학생들에게도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있다. '초등안심벨'은 어린이들이 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키링 형태로 제작됐으며, 비상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보음이 울린다. 오 시장은 1학년 학생들에게 안심벨 사용법을 설명하며, 위험한 상황 발생 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서울시는 '초등안심벨' 외에도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위한 휴대용 안심벨 '안심헬프미' 5만 개, 1인 점포 운영자를 위한 '안심경광등' 5천 개를 올해 상반기 중 배포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지난해 저학년에 보급했던 '초등안심벨'을 올해는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총 36만 개를 지원 중"이라며, "어린이들이 위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는 13일 조치원읍 신봉초등학교에서 민간과 공공기관,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세종경찰청, 북부경찰서, 교육청 관계자, 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시니어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약 70명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등교 시간에 어린이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며 올바른 보행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직접 안내했다. 또한, 횡단보도 안전보행 지도와 함께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아이먼저' 표어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펼쳤다. 이와 함께 통학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순찰하는 한편,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유괴 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 최민호 시장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모두 우리의 소중한 미래"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와 '함안조씨 무진정 문화어울림 한마당'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 회의는 함안군수가 주재했으며, 행사 관련 부서와 단체가 안전관리계획을 보고한 뒤 위원들이 질의와 심의를 이어갔다. 위원회는 행사장 내 인파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 방안 등 주요 안전 대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심의 과정에서 행사 주관 부서와 단체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안전관리 의견을 행사 준비에 반영하기로 했다.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사전 점검과 축제 기간 중 상황 관리도 논의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사를 찾은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 체육회가 지난 10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는 동두천시장, 동두천시체육회장, 각 종목별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동두천시 체육회 감사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세입세출 예산 보고가 이루어졌다. 동두천시는 지난해부터 종목별 대회를 직접 개최해 왔으며, 앞으로도 대회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협회별 경쟁력 강화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앞으로도 종목단체의 의견을 존중하고 현장을 중심으로 한 체육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동두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이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교하 복합거점'의 준공을 앞두고 성낙인 군수가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교하 복합거점은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창녕읍 교하리 225-5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대지면적 1,154㎡, 건축면적 418㎡, 연면적 834㎡로, 총 35억 6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현장 점검에서는 주요 공정의 진행 현황, 시설 마감 상태,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공사 상황이 꼼꼼히 확인됐다. 교하 복합거점은 체력단련실, 휴게시설, 다목적 회의실 등 다양한 주민 편의 공간을 갖출 예정이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현장 점검에서 "교하 복합거점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성장하는 도시재생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핵심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 13일 인천 내 주유소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직접 주유소를 방문해,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인상이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했다. 유 시장은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조정 정책에 맞춰 인천시 차원의 협력 방안 마련 의지를 밝혔다. 한국주유소협회 인천지회장과 업계 관계자들은 공급가격 변동성과 운영비 증가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며,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유정복 시장은 정부의 가격 안정화 정책과 연계해 시·군·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불법 유통 차단과 지역 내 가격 관리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공공시설 에너지 절감 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중앙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산업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향이 있다며, 지방정부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환원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업계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생하는 에너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