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도내 100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약 20명을 선정해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신청자는 육아휴직 대상 자녀와 함께 완주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고용보험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는 자격을 갖춰야 한다. 특례 적용자는 특례 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한해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육아휴직확인서,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 통장 사본, 주민등록등본,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완주군에 제출해야 한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절차는 완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는 가정의 행복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장려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이 서천특화시장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을 완화해 달라고 해양수산부에 요청했다. 서천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지난 11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서천특화시장에 적용된 환급행사 참여 제한 조치의 완화를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이 조치는 지난해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부정 환급 사례가 발생한 이후, 서천특화시장에 3회 참여 제한이 내려진 데 따른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일부 상인의 부정 행위로 인해 시장 전체가 제재를 받고 있어, 상권 전체에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급행사 참여 제한 이후 시장 방문객이 줄고, 이로 인해 상인들의 매출 감소와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서천특화시장은 서해안의 대표 수산물 시장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기간마다 많은 방문객이 찾는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참여 제한 조치 이후 상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화재 이후 임시시장 운영과 시장 재건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환급행사 제한까지 이어지면서 상인들의 어려움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선의의 대다수 상인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관계부
제이앤엠뉴스 | 인천시 중구가 주민 주도의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미니태양광 발전소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아파트, 단독주택, 일반건축물 등 다양한 건물에 445W 또는 890W급 소형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니태양광은 발코니나 옥상 등 건물의 유휴 공간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890W 기준으로 월평균 1만~2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중구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일반건축물에 대해 설치비의 최대 8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설치비는 설비 용량과 환경에 따라 100만 원에서 220만 원 사이로, 지원 대상자는 전체 비용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이에 따라 최소 80만 원에서 최대 17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공동주택 경비실 등 에너지 취약 시설에는 전액 무상 설치가 제공된다. 설치를 원하는 주민은 인천시가 선정한 설치업체와 계약을 맺고, 중구청 경제산업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단, 설치 공간이 부족하거나 일조량이 충분하지 않은 곳, 구조적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건물 등은 현장 상황에 따라 지원 대상에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행정통합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3월1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법제 정비,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주요 과제 추진에 나섰다. 시장 주재로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13일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관련 부서 간부들과 함께 점검회의를 열고, 법제 정비와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분야별 준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각 과제별 추진 일정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세부 준비 방안이 논의됐다. 광주시는 통합 행정체계 마련을 위해 광주·전남 양 시·도의 조례, 규칙, 훈령 등 약 2500건의 자치법규를 전수조사하고 있다. 중복되거나 상이한 규정은 정비해 단일 법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특별시 운영에 필요한 78건의 시행령 초안을 마련해 중앙부처와 협의 중이며, 특별법에서 조례로 위임된 148개 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조례 제·개정도 준비하고 있다. 재정 분야에서는 특별회계와 기금 운영 현황을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과 ㈜DH그룹이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1,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안 제3농공단지에 피지컬AI, 수소, 방위산업 등 미래 전략 산업 기업을 유치해 지역 산업 경쟁력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DH그룹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1,50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제조기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DH그룹은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부품, 방위산업 생산라인을 갖춘 피지컬AI 기반 스마트 제조시설을 우선 구축하고, 이후 수소 모빌리티 부품 생산시설과 미래 기술 연구개발 기능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 기업은 2011년 설립 이후 생활가전과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성장해왔으며, DH글로벌, DH오토웨어, DH오토리드 등 6개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하며 산업용 로봇, 수소용기, 방산 부품 등 미래 전략 산업 분야로도 진출하고 있다. DH그룹 이정권 회장은 부안 출신으로, 고향 발전에 대한 애정으로 지역사회 기부와 후원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 발전에 대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투자가 완료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고설재배시설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에는 5억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고설재배시설은 지면보다 높은 위치에 재배용 베드를 설치하고 양액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침수 피해를 줄이고 작물 생산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1월 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18농가(5.6㏊)가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이 중 10농가(3㏊)가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용동, 용안, 망성 지역의 시설원예 하우스 재배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지원 방식은 양액기와 고설재배시설 설치비의 50%를 보조하며, 농가당 최대 1,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익산시는 지난해 수요조사에서 47농가(480동, 32㏊)가 사업 참여 의향을 보인 점을 반영해, 앞으로도 고설재배시설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농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통해 보강지주대, 온도저감자재, 폭염 예방시설 등도 지원하고 있다. 정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후기 구석기시대 인류의 흔적이 남아 있는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절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임실군은 지난 2월 27일 임실문화원 대강당에서 학술대회를 열고, 신평면 가덕리 하가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는 구석기 연구 전문가, 학계 인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발굴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가덕리 하가유적은 섬진강 상류 구릉의 말단부에 위치한 대규모 구석기 유적으로, 2006년부터 2025년까지 9차례에 걸친 시굴과 발굴조사를 통해 약 3만여 점의 석기가 출토됐다. 조사 결과, 최소 3개 이상의 구석기 문화층이 확인됐으며, 약 7만년 전 중기 구석기부터 후기 구석기시대까지 인류의 활동 흔적이 드러났다. 2025년 전주문화유산연구원이 실시한 발굴조사에서는 구석기 제3문화층이 확인됐고, 산성화산암제 뗀석기와 여러면 석기 등이 출토됐다. 토양시료 분석을 통해 71,730±8,600 BC라는 절대연대값이 산출되어, 해당 유적이 중기 구석기시대부터 형성된 사실이 밝혀졌다. 가덕리 신평유적에서는 석기 제작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대규모 제작터가 확인됐으며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지난 12일 부안마실축제와 부안붉은노을축제의 발전과 원활한 개최를 위해 대표 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계, 사회단체, 읍·면 주민대표,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44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부안군 대표 축제의 기획과 운영,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 직후 열린 첫 전체회의에서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축제 프로그램 구성과 방문객 편의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누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13회를 맞는 부안마실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슬로건으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4일간 개최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 부안마실축제 슬로건처럼 부안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일상을 선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부안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번에 배치된 전기저상버스는 최신 모델로, 저상형 설계가 적용돼 휠체어나 유모차,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이 보다 쉽게 승하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디젤 차량과 비교해 소음과 진동이 줄어들어 실내 환경이 쾌적해졌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 사업에는 환경부와 국토부의 전기버스 보조금, 도비, 군비 등이 함께 투입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6억7천만원, 차량 한 대당 가격은 약 3억8천만원이다. 성주군은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운행해왔다. 전체 배차시간 조정에 따라 금수강산면 방향 막차는 19:10으로 30분 앞당겨진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 도입으로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신규 차량 확대를 통해 교통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국민권익위원회가 특이민원에 대한 맞춤형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상담관 인력을 112명으로 확대했다. 국민권익위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일연 위원장과 시민상담관 위촉 후보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상담관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조치는 행정기관의 반복적이고 중복된 특이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와 민원 담당 공직자의 정신적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5월 국민권익위는 변호사, 심리상담사, 퇴직공직자 등 민간전문가 20명을 시민상담관으로 처음 위촉해 민원 담당자의 애로사항 청취, 심리·법률 상담, 대응 노하우 교육·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특이민원 발생과 담당자의 고충이 계속되자, 국민권익위는 시민상담관의 역할을 확대해 민원인과의 소통 및 맞춤형 상담까지 맡기기로 했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시민상담관에는 심리상담사와 법률전문가가 대폭 보강됐으며, 갈등조정전문가 10명, 정신건강의학전문의 10명 등 92명이 추가됐다. 기존 20명을 포함해 총 112명의 시민상담관이 활동하게 된다. 국민권익위는 확대된 시민상담관을 활용해 특이민원 유형과 원인에 따라 조사관, 시민상담관, 기관별 담당자가 함께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민원에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