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국민권익위원회가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3기 2030청년자문단을 13일 새롭게 위촉한다. 이번 자문단은 대학생, 연구원, 회사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20~30대 19명으로 구성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이들은 약 13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자문단은 위촉식 이후 연말까지 고충민원 조정 현장, 제도개선 간담회 등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 현장에 참여한다. 또한 정책 모니터링, 토론,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제1기와 제2기 2030청년자문단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민원 현장회의와 제도개선 간담회 등에서 정책 제안을 했으며, 이 중 일부는 실제 제도개선으로 이어진 바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 3기 자문단이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제도와 고충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행정 현장 경험과 정책 수립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제3기 2030청년자문단 여러분이 청년의 시각으로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청렴한 사회를 구현하려는 국민권익위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안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2026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시작했다. 13일, 남원시 희망복지지원팀은 대산면 감성마을에서 올해 첫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복지 정보 접근이 제한된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과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담실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20개 마을에서 연중 운영된다. 지원 대상에는 일반 주민뿐 아니라 위기가구, 사회적·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이 포함된다. 현장에서는 단순 상담을 넘어 전기·수도 점검, 청소 등 고령자들이 직접 해결하기 힘든 생활 불편 사항도 접수한다. 대산면의 한 주민은 상담실 방문 후 "거동이 불편하고 시청까지 거리가 멀어 도움을 받기 어려웠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상담해주니 밀린 숙제를 해결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복지 행정의 핵심은 주민 곁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상담실 운영을 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 경북도교육청, 신라공업고등학교가 지역 대학과 기업들과 함께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의 요구에 맞는 전문 인력을 길러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진행됐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 에코플라스틱(주), 발레오 등 50여 개 기업과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은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 등 다양한 지역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되며,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에 대한 자율성도 확대된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 산학 융합 교육, 취업 및 성장 지원, 정주 지원, 산학협력 거버넌스 구축,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 성과관리 체계 마련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와 인천시는 지난 12일 부평서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 먼저'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지원한 가운데, 부평구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부평1동 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와 인천시, 부평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정문에 모여 캠페인 수칙을 공유한 뒤, 통학로를 돌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는 교통사고 및 유괴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 1천 부가 배포됐다. 또한 스쿨존 내 30km 이하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등 어린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막장 유튜버 없는 클린 부평' 조성, 모의총기 사용 주의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안전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밀양시는 지난 12일 상상어울림센터에서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 회원 16명과 함께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열여섯 번째 만남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도시재생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는 2019년부터 봉사활동, 주민 공모사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변화에 기여해왔다. 간담회에서는 도시과장이 가곡동 도시재생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곧 완공을 앞둔 커뮤니티 거점시설과 상상창고의 운영 계획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가곡동에서 추진 예정인 사업, 주차 공간 확충을 통한 주거 환경 개선, 거점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 주민이 주도하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이 지역 변화의 핵심 동력"이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힘써온 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 대항면은 3월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항면 내 기관장, 단체장,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및 주민 생활과 관련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는 국민의례로 시작해 참석자 소개,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는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와 답변이 오가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신년 화두로 『이청득심(以聽得心)』을 언급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시정 운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가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 계룡시, 육군협회가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준비를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2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응우 계룡시장, 엄기학 육군협회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전시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와 실질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전시회 기간 동안 교통과 주차 인프라 지원,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숙박 및 편의시설 제공 등 계룡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전시회가 지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방문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등 상생 방안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관련 논의 외에도 김태흠 도지사에게 2029년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 지원, 2026년 계룡軍문화축제와 KADEX 2026 동시 개최에 따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응우 시장은 "충청남도와 육군협회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를 준비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통과 주차, 숙박,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일상공감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해 마무리했다. 동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형식적인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권역별로 마련된 대화의 장에서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의견이 오갔다. 첫 번째 행사는 2월 24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산수1동, 산수2동, 지산1동, 지산2동, 학동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어 3월 4일에는 전일빌딩 245 8층 다목적강당에서 충장동, 동명동, 계림1동, 계림2동, 서남동 주민들이 모여 지역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3월 10일 동구문화센터 5층 아트홀에서 학운동, 지원1동, 지원2동 주민들과의 만남이 이어지며 3개 권역 순회가 마무리됐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도로포장 및 정비, 생활환경 개선, 안전 문제 등 총 278여 건의 다양한 제안을 제출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생활 속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접수된 제안사
제이앤엠뉴스 | 인천 남동구가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 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동구는 지난 12일 지역 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함께 방문 의료지원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이광래내과의원, 이젠성형외과의원, 한사랑가정의원, 향촌한의원 등 4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각 의료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하며,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진료와 처방, 방문 간호, 맞춤형 사례관리, 지역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장기요양 등급이 없어 재택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남동구는 이날 협약식에서 사업 매뉴얼 설명회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대상자 발굴 절차와 다학제팀 운영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 의료진의 애로사항과 건의가 논의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지역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시청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회전교차로 조성 공정, 차량 및 보행자 동선 계획, 공사 중 안전 대책 등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관음사거리는 주말과 공휴일마다 교통량이 몰리는 지역으로, 퇴촌에서 양평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 증가로 인해 교통 정체와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교통 흐름 개선과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해당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장 점검에서 광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확보를 강조했다. 또한, 공사 기간 동안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한 안내 및 교통 통제 계획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관음사거리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해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사고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을 빠른 시일 내 추진하되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