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는 치매 환자의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치매안심의원’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치매안심의원은 치매 환자가 거주지 인근 의료기관을 통해 조기 진단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와 병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된다. 유성구에는 ▲대전광역시립제1노인전문병원 ▲가인연합내과신경과의원 ▲나라정신건강의학과의원 ▲비엔피병원 ▲박붕연내과의원 ▲스마트내과의원 ▲웰신경과의원 ▲유성한가족요양병원 ▲예사랑정신건강의학과의원 등 9개 의료기관이 치매안심의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지정된 치매안심의원은 치매환자 등록·관리 연계, 치매 고위험군 조기 검진 의뢰, 치매안심센터 치매 관리 서비스 안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의료기관을 통해 지속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치매안심의원을 통해 치매 환자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조기에 진단받고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간 의료 서비스의 형평성을 높이고 치매 검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기억력검사’를 읍·면·동 전 지역에 걸쳐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만 60세 이상 시민들을 주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각 지역의 경로당, 복지관, 노인대학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과 연계해 검사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특히 상대적으로 교통이 불편해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관할 보건지소·진료소와 협력하고 이장 회의를 통해 홍보와 신청을 독려하는 등 우선적인 출장 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사는 한국형 치매 검사 도구인 ‘인지선별검사(CIST)’를 활용해 진행된다. 기억력과 지남력(시간, 장소,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 등을 묻는 19개 문항으로 구성된 질문지를 통해 전문 인력이 어르신과 일대일로 문답을 주고받으며 인지 능력을 세밀하게 파악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센터 내에서 신경인지검사와 전문의 상담 등 정밀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필요시 협약 병원과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유충구제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은 모기 성충 발생 이전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방역 활동으로, 하수구와 정화조, 집수정 등 유충 서식 가능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러한 유충 방역은 여름철 방역 부담을 완화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도 화분 받침, 폐용기 등 인공 용기와 웅덩이에 고인 물을 제거하여 모기 개체 수를 줄일 수 있으며, 유충 서식지를 발견하면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중 체계적인 방역소독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주시보건소는 모바일로 신고할 수 있는 ‘모기민원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어, 관련 민원 발생 시 QR코드 또는 진주시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 알림창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는 체계적인 비만 및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위해 2026년 건강증진 프로그램 ‘원스톱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원스톱 건강교실’ 참여 대상자는 비만(체질량지수(BMI)가 25kg/㎡ 이상 또는 허리둘레가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 및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으로 하며, 오는 1월 26일부터 6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사천시보건소 지하 1층 건강증진실에서 매주 화, 목요일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자는 사전·사후 체성분 분석과 허리둘레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운동 지도사 및 영양사 등 전문인력의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1월 21일까지 사천시보건소 건강증진실로 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원스톱 건강교실에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제이앤엠뉴스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1월 13일부터 2월 넷째 주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복지관,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디딤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 기관을 찾아가 대상자 특성에 맞춘 건강교육을 한다. 구강·영양·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를 하고, 구강 위생용품을 배부한다. 올바른 영양 섭취 방법과 식습관 개선 방법을 설명하는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혈압·혈당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안내, 촉촉한 피부 유지를 위한 아토피 예방 관리 이론·영상 교육도 진행한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며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제이앤엠뉴스 | 파주보건소가 겨울철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방문건강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방문간호사들은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안부 전화를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방문 시에는 방한조끼, 일회용 손난로(핫팩), 담요 등 한파 대비 용품을 제공하고 간단한 건강 검진과 생활환경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파주보건소는 한파주의보 또는 한파경보 발령 시 대상자들에게 난방 사용 방법, 보온 방법, 겨울철 건강 관리 수칙 등을 담은 안내 문자를 발송해 겨울철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방침이다. 문자 내용에는 ▲외출 시 목도리·장갑 착용 등 철저한 보온 ▲충분한 수분 섭취 ▲기온이 낮은 새벽 및 아침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건강관리 요령을 포함하고 있다.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한파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집중 방문건강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작은 관심과 꾸준한 건강 관리가 큰 건강 안전망으로 이어지는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은 오는 19일 함안군청과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2026년 1분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함안군청 주차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헌혈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헌혈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남성은 체중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약물 복용 여부, 건강 상태, 해외여행 이력 등에 따라 헌혈이 제한될 수 있다. 함안군은 헌혈 참여자에게 함안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헌혈 참여시 자원봉사시간 4시간도 인정한다. 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군인과 군민 2528명이 헌혈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장려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헌혈 참여율을 높이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한 점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감사패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보건행정과 강원중 과장은 “헌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헌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지역 내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전수조사를 중단 없이 계속해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75세 이상 독거노인 건강상태 전수조사의 연장으로, 청양군 전역을 중심으로 간호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상태 점검, 만성질환 집중 관리, 생활 환경의 위험 요소 등을 세밀히 확인하고,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군은 이번 조사의 연속성을 통해 노인 자살률 감소라는 핵심 과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방문 간호사는 모든 대상자에게 노인 우울증 선별검사(GDS)를 실시하며, 지난해 발굴된 고위험군에 대한 추적 관리는 물론, 신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주력한다. 조기 발견된 신규 위기 가구는 정신복지센터와 연계해 정기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된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동일 사업을 통해 운곡면, 대치면, 목면, 화성면, 청남면 등 6개 면의 독거노인 1,119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그 과정에서 자살 고위험군 64명을
제이앤엠뉴스 |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울산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치매 환자 조호물품 지원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기저귀, 물티슈 등 치매 환자 돌봄에 필수적인 조호물품 지원 연장 대상을 최초 신청 후 1년이 경과한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로 제한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울주군에 거주하는 재가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 1~3등급 판정을 받은 대상자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조호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소득기준 폐지는 경제적 문턱을 없애 실제 돌봄이 절실한 중증 재가 치매 환자 가정이 공평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기존 ‘소득 중심’에서 실제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돌봄 필요도’를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전환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환자 가족의 간병 부담을 낮춘다. 조호물품 지원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소득이 아닌 치매 환자의 건강상태와 돌봄의 시급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호물품 지원기준을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보건소는 13일 누가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가 의료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함께 협업형 모델로 운영한다. 누가의원 전문의가 월 1회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사회복지사)이 월 2회 가정 방문을 통해 간호서비스, 복약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등 통합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요양병원 또는 요양원 입소를 줄여 나감으로써. 맞춤형 요양 서비스에 따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해군보건소와 누가의원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상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지역 돌봄자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남해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