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23일부터 한 달간 군민 인지도 제고와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통합돌봄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의 달은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은 홍보기간 군 누리집, SNS, 전광판, 카드뉴스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이장회의, 민간단체 연계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해 군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홍보의 달 운영을 통해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강화해 거창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 서포터즈 BTS(Best Town Supporters)’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마을 서포터즈 BTS’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금연환경 조성과 건강증진 활동을 실천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보건소와 연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에는 마두1·2동, 정발산동, 장항1·2동, 식사동, 풍산동, 백석1·2동, 중산1·2동 등 11개 동을 대상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 주민자치회 추천 및 공개모집을 병행하며, 건강한 마을 만들기와 금연운동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지역주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민원다발구역 중심의 활동 취지에 부합하는 인원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2~3인 1팀으로 구성돼 하루 2시간, 월 8회 활동을 기본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계도 및 금연 홍보 ▲담배꽁초 수거 등 정화활동 ▲세계 금연의 날 등
제이앤엠뉴스 | 고성군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고성고용센터와 연계하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은 고성고용센터 취업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하는 40~60대 중·장년층 약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애 전환기를 겪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강사로 참여해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위험신호(보기·듣기·행동적·상황적 신호) 인식교육 △공감 및 경청 중심의 의사소통 훈련 △우울(PHQ-9), 자살위험, 스트레스 척도 등 정신건강 검사 실시로 구성된다. 특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개별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적 개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와 우울 예방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나만의 힐링 향기 만들
제이앤엠뉴스 | 함양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일반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64세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성별·연령별로 검사 항목이 다르게 적용된다. 공통 검진 항목은 ▲진찰 및 상담 ▲신체 계측 ▲흉부방사선 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검진 등이며, 성·연령에 따른 추가 검진 항목으로는 ▲콜레스테롤(4종) 검사(24세 이상 남성, 40세 이상 여성 대상, 4년마다 1회) ▲B형간염 표면 항원·항체 검사(40세) ▲골밀도 검사(54세 여성) ▲정신건강 검사(20·30·40·50·60세 대상, 해당 연령부터 10년간 1회) ▲생활 습관 평가(40·50·60세) ▲치면세균막 검사(40세) 등이 있다. 건강검진은 전국 지정 검진기관 어디서나 받을 수 있으며, 관내 지정기관으로는 속편한내과의원, 한마음연합의원, 함양성심병원, 홍인의원 등이 있다. 검진 대상 여부 및 지정 의료기관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출생
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 중인 ‘농한기 경로당 한방건강교실’이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번기 이후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만성질환 관리 및 면역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 전역 읍·면 지역 16개소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한방 기공체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총 25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1월 말까지 340회가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한방 기공체조 및 스트레칭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 운동 ▲중풍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과 혈액순환을 돕는 한방 체조는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추운 날씨에 밖에 나가기 어려웠는데, 경로당에서 함께 운동하고 건강관리 방법도 배울 수 있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며 “겨울철 우울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1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오정구 거주 드림스타트사업 참여 아동 9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건강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드림스타트 건강프로젝트’는 성장기 아동의 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양,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 구강, 음주 예방, 건강관리 분야로 구성됐다. 영양 교육에서는 골고루 먹기와 아침밥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간식 만들기 조리실습으로 ‘푸릇푸릇 타르트’와 ‘레인보우 피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에서는 소도구를 활용한 놀이체육과 성장판 자극을 위한 발줄넘기 활동을 진행하고, 건강체중 유지 방법을 안내했다. 구강 교육에서는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구강관리법을 배우고 달걀불소실험과 불소도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음주고글 체험을 통한 음주 예방 교육과 신체계측, 겨울철 개인위생 관리, 올바른 손 씻기 교육도 함께 운영했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양산동 소재 경로당을 비롯하여 관내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진을 제공함으로써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관리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매인지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 기관 및 시설과의 일정 조율 후 현장 방문 방식으로 검진이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 및 어르신 이용시설은 오산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개별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추가 검진 및 관련 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할 에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 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는 출산 초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모유 수유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유축기 대여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축기는 유방 울혈이나 수유 패턴 불안정 등으로 출산 직후 직접 수유가 원활하지 않을 때 단기간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별도 구매 시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전동유축기를 1개월간 대여하여 초기 수유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모유 수유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당일 수령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시에는 산모 신분증과 출생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고, 대리 신청의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모유 수유는 신생아의 면역력 향상과 산모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모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양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는 야간 및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대다수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어려움을 해결하고, 약사의 전문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올해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총 2곳으로 동 지역 1층약국이며, 연중무휴 21시~24시까지 운영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원칙이나 매월 1~2회 약국 사정으로 자율 휴무가 발생할 수 있어, 심야 방문 전 당일 운영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의약품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중에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신청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신분증,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본인 명의 입금통장 사본이 필요하다. 다만, 보훈의료대상과 보훈의료대상자 가족은 국가보훈처의 의료비 지원 제도를 통해 보훈·위탁병원 이용 시 진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치매치료비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통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조기에 꾸준한 치료를 받아 치매 중증화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