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춘무 전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으로 2026년 3월 19일 임명됐다. 이춘무 단장은 행정고시 42회 출신으로, 20여 년간 지식재산 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지식재산처에서 운영지원과장과 대변인, 상표디자인심사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산업재산인력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조직 관리와 정책 기획, 대내외 소통 등에서 역량을 발휘해 왔다. 특히 지식재산권 창출, 보호, 인력 양성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이번 인사가 지식재산처 승격 이후 범부처 지식재산 정책 조율을 담당하는 지식재산전략기획단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단장의 정책 기획력과 정무적 감각이 제39차 본회의(3월 20일)를 계기로 국가 지식재산 현안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위원회는 기대하고 있다. 이춘무 단장은 취임 소감에서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관계부처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어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이 3월 19일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의 실행을 위해 14개 부처와 17개 시·도가 마련한 연차별 계획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위험요인과 손상 발생 통계를 바탕으로 핵심 위험요인을 도출했는지, 그리고 주요 손상기전을 줄이기 위한 세부 사업들이 효과적으로 연계됐는지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이번 시행계획이 보건, 재난, 교통 등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손상 예방 사업을 처음으로 통합 구조화해, 지역 단위의 포괄적 손상관리 기반을 마련한 점을 강조했다.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월 시행된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5년 3월 출범했으며, 지금까지 세 차례 회의를 통해 중앙손상관리센터 수행기관 선정, 손상관리종합계획 수립, 중증손상 및 다수사상 조사감시 전문위원회 설치 등 국가 단위 손상관리체계의 기반을 구축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손상관리센터 이성우 센터장이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지난해 4월 국가손상관리체계의 핵심 지원 기관으로 지정
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는 3월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지식재산 보호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13명에게 특별성과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공직 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과 내부로 구성된 2단계 심의위원회가 법집행·지원, 정책·기획, 심사·심판 등 각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과제와 인물을 엄격히 선정했다. 서수민 수사관은 디자인 전공자로, 1년여 동안 2만 3,000여 쪽의 수사기록을 분석하며 선글라스 디자인을 모방한 A사 대표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이 사건은 등록되지 않은 디자인을 모방한 '데드 카피' 상품에 대해 국내 최초로 형사 제재가 이뤄진 사례로, 범죄 수익 78억 원에 대한 추징보전도 이끌어냈다. 지식재산처는 서 수사관의 헌신을 인정해 1,000만 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최창락 서기관은 20여 년간 6,000여 건의 특허를 심사하며, 정부 출범 이후 목표 대비 두 배 이상의 업무를 처리하고도 등록특허 무효율 0%를 기록했다. 특허심사 대기기간 단축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1,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지원 분야에서는 유성전 사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혁신제품 개발자와 기업이 규제 관련 상담을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을 3월 18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핫라인은 '식의약 안심 50대 대표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기술 기반 신약, 희귀의약품, 혁신적 의료기기, 융복합의료제품 등 다양한 혁신제품의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허가 및 규제 관련 문의에 대해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내용에는 개발 전략, 품질 관리, 비임상 및 임상시험 계획, 융복합의료제품 분류와 민원 신청 절차 등이 포함된다. 이용자는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융복합의료제품 등 상담 분야를 선택하면 해당 분야의 전문 상담자와 바로 연결된다. 복잡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절차를 줄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상담이 끝난 뒤에는 관련 규정과 절차를 문자로 안내해 개발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자료 제출 후 대면 사전상담으로 연계해 심층적인 상담도 지원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개통식에서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역분화줄기세포(iPSC) 품질 평가의 국제 기준 마련을 위한 다국가·다기관 공동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는 12개국의 연구기관이 참여했으며,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세포 품질 평가 기준을 수립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진은 여러 국가와 기관이 동일한 방식으로 줄기세포를 분석하는 공동 품질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표준화된 분석법을 적용하면 기관 간 실험 결과의 신뢰성과 재현성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줄기세포가 미분화 상태임을 확인하는 주요 지표로는 OCT3/4, TRA-1-60, SSEA5가 가장 안정적이고 재현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줄기세포은행 구축과 세포치료제 제조 기준 마련에 활용될 수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난치성질환연구과는 국가줄기세포은행의 분양자원 제공과 함께 역분화줄기세포 품질평가 분석 연구에 직접 참여해 국제 비교 데이터 생산과 재현성 검증을 수행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역분화줄기세포 품질평가의 국제 표준화는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의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화성시가 자율주행 기술 실증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3월 20일 화성시 AI 자율주행 허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제 도시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사업에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1조 1천억 원이 투입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송옥주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화성특례시 부시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다. 개소식 현장에서는 연구기관이 개발한 8종의 자율주행 공공서비스 차량이 전시되어, 부처 간 협업의 결과와 자율주행 기술의 현주소를 알린다. 자율주행 허브는 실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실증을 지원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 관제센터로, 화성시 일대의 교통 흐름과 도로 상태, 신호 정보, 객체 인지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차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교통안전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교통약자와 교통소외지역을 위한 이동지원, 노면청소, 도로
제이앤엠뉴스 | 칠곡군은 18일 군청에서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 왜관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65세 이상 고령 환자들이 병원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 보건,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과 두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고, 퇴원환자에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며, 사례관리와 정보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의료기관은 퇴원 전 단계에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칠곡군에 연계하고, 군은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칠곡군 관계자는 "퇴원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래구가 지역 내 종합병원 4곳과 재활의료기관 1곳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 연계 돌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동래구는 지난 18일 광혜병원, 대동병원, 동래봉생병원, 빌리브세웅병원, 워크재활병원과 함께 '온(溫)동래돌봄'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에서 퇴원하거나 퇴원을 앞둔 환자의 의료 및 돌봄 요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동래구 전담 부서에 의뢰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이어봄' 사업이 추진된다. 통합 돌봄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등 5대 영역의 40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관련 문의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래구 복지정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다양한 돌봄서비스가 있지만, 퇴원 환자들이 불편함 없이 살던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돌봄이 중요하다"며 "뜻을 같이해 주신 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가 공공의료 현안 해결과 활성화를 위해 215억 원을 투입하고, 임금체불 등 주요 문제 해소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오전 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원장, 보건의료노조 본부장, 의료원 및 재활병원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의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3일 강릉의료원에서 진행된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와의 만남 이후 마련된 후속 소통의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는 의료원 임금체불 해소, 5개 의료원 응급실 의사 인건비 보장, 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인건비 지원,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사항 이행, 지속적인 노정 협의체 운영 등을 제안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급한 현안인 속초의료원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해 20억 원의 지역개발기금을 신규 융자하고, 의료원 손실 보전 및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65억 원의 출연금을 지원한다. 또한 도 재활병원에는 전문의 인건비로 4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전체적으로 2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응급실 전담의사 확보를 위해 국회에 계류 중인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대통령 공약인 공공의료기금 조성
제이앤엠뉴스 | 부산 서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18일 구세산부인과와 수두 2차 예방접종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감염병에 취약한 아동의 건강 보호와 수두의 재감염 및 집단 발생 방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구세산부인과는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 사업을 통해 경제적 이유로 수두 2차 접종을 받지 못했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 후원으로 이뤄진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