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의 치매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기검진은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의 협조로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은 고령이나 거동 불편, 교통 여건 등으로 검진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 실시한다. 각 경로당에는 광명시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치매 예방 교육과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하며, 검진 일정은 각 경로당과 사전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매 예방 수칙 안내와 이해를 돕는 치매 교육 책자도 함께 제공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신경과 전문의 상담을 무료로 지원하며, 치매로 의심되면 치매안심센터 협약 병원과 연계해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번 검진은 그동안 검진 기회가 부족했던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이 무엇보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채움 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2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을 우선 접수 대상으로 선정해 더 많은 주민이 건강 관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특성에 맞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종목별로 주 2회 진행한다. 30세 이상 60세 미만 성인은 근력 강화 운동과 힐링요가 프로그램에, 60세 이상 어르신은 강한실버운동과 은빛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각 과정은 전신 근력 향상, 유연성 강화, 심폐 지구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운동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목표는 운동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 의 성공을 돕기 위해‘새해 맞이 금연클리닉’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기점으로 금연을 시작하려는 흡연자들에게 체계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흡연율을 낮추고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연클리닉 방문 시 금연상담사가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시작으로 6개월 동안 9회 이상의 1:1 개별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을 실질적으로 돕는 니코틴패치, 니코틴껌 등 금연보조제와 흡연욕구를 풀 수 있는 행동요법 물품을 무료로 지원하게 되며, 등록 후 6개월 동안 금연을 유지할 경우 거제사랑상품권 5만원을 금연성공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10인 이상의 흡연자가 있는 사업장이나 학교 등을 대상으로 상담사가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하여, 시간적 제약으로 금연 지원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팀 금연클리닉 3층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새해를 맞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보건지소 7개소와 보건진료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공중보건의사 및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년간 운영된 프로그램과 의료장비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상반기 중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향후 강화해 나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관별 진료 현황 및 복무 실태 ▲건물 내·외부 시설 및 환경 ▲전기·소방 등 안전관리 실태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등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광군]
제이앤엠뉴스 | 울진군은 당뇨합병증의 조기 발견과 악화 예방을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당뇨병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당뇨합병증 예방관리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 당뇨병은 장기간 혈당 조절이 되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시력 저하, 신경병증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증상 발현 후 발견될 경우 이미 질환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진군은 관내 제일안과의원(울진읍 소재)과 협약하여 안저검사 및 단백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 당뇨합병증을 조기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당뇨합병증은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예방하고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정기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제이앤엠뉴스 | 울진군은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울진군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출산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진군보건소는 임신을 희망하는 예비부모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검사 쿠폰을 지원하고, 울진군의료원은 해당 검사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게 된다. ‘예비부부·예비맘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B형간염 검사, 소변검사, 풍진 검사(여성) 등 임신 전 필수 기초검사를 지원해 남녀가 함께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또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초기 필수 산전검사 1회와 초음파 검사 2회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도모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지를 둔 예비부부·신혼부부 및 임산부이며 울진군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검사 쿠폰을 발급받은 후 울진군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 보건소 관계자는“예비부모와 임산부가 안심하고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이앤엠뉴스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청년마인드톡톡’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청년마인드톡톡’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고양시 청년공간(한국장학재단 대학생연합생활관(원흥동), 28청춘창업소(화정동))에 찾아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이용에 대한 심리적·환경적 장벽을 낮추고, 청년들이 일상생활 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학업, 취업, 대인관계,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찾아가 1:1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내일꿈제작소 누리집 내 ‘청스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내일꿈제작소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과 함께 마음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년마인드톡톡은 청년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혼자 고민하지 않고, 보다 가까운 공간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거점 공간과의 협력을 통해 청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제73회 세계 한센병의 날(1월 25일)’을 맞아 오는 21일 재가한센인을 위한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계 한센병의 날(World Leprosy Day)은 매년 1월 마지막 일요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한센병 인식 개선과 퇴치를 위한 국제적 기념일이다. 또한 한센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해당 질병은 쉽게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고 기념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이동진료는 일산가구공단(경의로 905)에서 오전 10~12시에 진행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한센병연구소와 협력해 고양시 일산서구를 포함해 타 시군구에 거주하는 한센인에게도 피부질환 검진을 제공한다. 의료진은 개별 진료를 통해 ▲ 피부 및 기타 질환 상담 ▲ 피부 연고 ▲ 진통제 ▲ 비타민 등을 현장에서 처방할 계획이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정기적인 이동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확보하고, 한센병 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근절하기 위해 사회적 인식 개선에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의 C형간염 관리 강화 방침에 따라,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 대한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이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비용 지원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의료기관 종별 제한이 없어져 시민들이 평소 다니던 종합병원에서도 편리하게 검사받고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C형간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항체검사는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1차 선별검사로, 실제 감염 확진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HCV RNA(유전자) 검사’가 필수적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중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 후 확진 검사를 받은 시민(56세, 1970년생)이며, 지원 금액은 전년과 동일하게 진찰료와 확진검사비를 포함해 1회, 최대 7만 원까지다. 특히 보건소는 지난해(2025년) 국가건강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당시 지원 대상이 아니었던 종합병원급 이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와 동부보건소에서 운영한 ‘겨울방학 가족 건강 체험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겨울방학 동안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아동 비만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 필요한 대처 능력을 익혔다. 아울러 영양교실에서는 단순당을 줄인 건강 간식 만들기 실습과 비만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이 이뤄졌으며, 가족이 함께 만드는 ‘노밀가루 저당 고구마빵’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교실은 △1월 8일·15일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 △1월 9일·14일 동부보건소에서 각각 2회씩 총 4회 진행됐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운영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익혀야 하는 생명을 지키는 기술이며,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교육 효과가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가족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