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강진군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확산을 위한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 주간’을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캠페인에서는 ▲병문안 시간 준수 및 인원 제한 ▲기침, 발열 등 감염 증상이 있을 시 병문안 삼가 및 전화나 영상통화 권장 ▲병문안 시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진의료원, 강진효요양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도 함께 참여해 감염병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참여 의료기관들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병문안실 별도 운영 관리 강화, 소독용품 비치, 문병객 방문기록지 작성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캠페인 기간을 중점으로 의료기관 내 홍보 뿐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전한 병문안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지역 내 감염병을 예방하고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한 의료원장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병문안 자제 등 기본적인 수칙을 실천하여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은 영세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 공중위생업소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홍천군에 영업주의 주민등록지 및 영업장이 위치한 일반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숙박업소,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식품 공중위생업소의 낡은 시설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으로 위생 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 침대 커버, 이불 등 소모품, TV, 냉장고, 컴퓨터 등 가전제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하고자 하는 업소는 오는 3월 12일까지 홍천군보건소 보건정책과 위생관리팀(홍천군·읍 신장대로 5)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후에는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시행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업소당 최대 600만 원까지 소요 금액의 80%까지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 후 지급될 계획이다. 홍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식품 공중위생업소 낡은 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위생적이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편히 머무를 수 있는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는 오는 27일까지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실천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 실천단’은 지난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지역 내 생명 보호와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정신·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취약지역 모니터링 ▲서비스 거부자 대상 비대면 정보 전달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스템 등록을 통한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교통비 등이 포함된 소정의 자원봉사 활동비도 지원된다. ‘생명지킴이 실천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구보건소 생명존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생명지킴이 실천단은 위기에 놓인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자살예방 활동에 동참해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동구]
제이앤엠뉴스 | 공주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9일 시청 집현실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주경희한방병원, 공주에덴요양병원, 공주참요양병원, 현대요양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 4곳이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공주시 통합돌봄 자체사업의 하나로,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과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공주시 통합돌봄TF팀에 의뢰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돌봄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제이앤엠뉴스 | 최근 강원 동해시 묵호권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관광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묵호역 굴다리’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손길로 말끔히 정비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묵호제1교는 동해 시민들에게 ‘묵호역 굴다리’로 더 익숙한 공간이다. KTX 이용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이 굴다리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논골담길 등 동해시 대표 관광지로 향하는 관문이자 첫인상을 좌우하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관광객들은 묵호역에서 내려 이 굴다리를 지나 해안 관광지와 골목 관광지로 이동한다. 차량 통행이 잦아 먼지가 쉽게 쌓이는 구조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최근 굴다리는 한층 깨끗해졌다. 묵호노인복지회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주2~3회 시간을 별도로 내어 굴다리 난간과 시설물을 닦아내는 등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나섰기 때문이다. 지역 주민들은 관광객 증가에 따른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던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진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단순한 미화 활동을 넘어, 지역의 얼굴을 스스로 가꾸려는 공동체 의식이 반영된 사례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갱년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 1기 수강생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060세대가 겪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격적인 건강교실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 보건소 교육실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만성질환 예방과 전반적인 건강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순환 체조 및 건강 체조 등 신체 활동 위주로 짜여졌다. 이와 함께 갱년기에 흔히 겪는 우울감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원예 치료, 아로마 테라피, 차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심리지원 힐링 프로그램도 병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참여자들의 갱년기 자가 진단과 기초 건강 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갱년기 증상과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년 여성의 60퍼
제이앤엠뉴스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20일 초·중학교 입학 후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수 예방접종 권고에 나섰다. 초등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이며, 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1차(12세 여학생 대상)이다. 보건소는 교육부와 협력하여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병·의원(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으나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예방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입학 전 예방접종은 아이의 건강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안전을 지키는 수단”이라며, “필수 예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아토피 환아 가족 치유 프로그램 ‘아로마 교실’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총 14가족 30명이 참여해 아토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기(아로마) 교실은 2025년 운영한 요리교실과 원예체험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식생활 개선과 자연 체험을 통해 생활 전반의 변화를 유도했던 기존 프로그램에 이어, 2026년에는 향과 촉감을 활용한 체험을 도입해 피부 관리와 정서적 안정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의 이해 교육 ▲천연 재료를 활용한 향기 기름(아로마 오일) 만들기 ▲환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안마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도북부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의 교육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운정보건소는 아토피 관리의 핵심 요소인 ‘보습 실천’을 돕기 위해 참여 가정에 보습제를 제공하고 올바른
제이앤엠뉴스 | 수원시보건소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건강증진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유아기에 구강 관리, 영양, 신체활동, 흡연·음주 예방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아동들의 원활한 성장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건강새싹 키우기 교실(장안·권선구보건소), ▲튼튼이 건강증진 교실(영통구보건소), ▲튼튼이가 되는 건강나라(팔달구보건소)가 3월부터 12월까지 각 보건소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장안구보건소 3월 25~27일, 영통구보건소 2월 2~27일이다. 팔달구보건소는 2월 23일부터 상시 모집하고, 권선구보건소는 모집이 마감됐다. 프로그램은 아동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칫솔질·불소바니쉬 도포, 영양·신체활동 교육, 아토피 예방 등 통합 건강 관리 서비스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해당 관할 보건소에 전화해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체계적인 구강·건강증진 교육을 제공해 아동의
제이앤엠뉴스 | 수원시보건소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심리·육체적 회복을 돕는 ‘2026년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휴식이 필요할 때 환자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관리 중인 치매 환자와 그들의 가족이다. 종일 방문요양·단기보호시설은 최대 20만 원, 단기 입원 간병비(경기도립 노인전문병원)는 최대 30만 원까지 연간 10일 이내로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전 소재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치매 병명 코드가 포함된 진단서 또는 처방전을 제출해야 한다. 이용 후 비용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치매 환자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이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갖고 에너지를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