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곡성군이 5월 2일부터 3일까지 곡성읍 묘천리 동화정원에서 음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공연과 체험, 휴식이 결합된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동화정원은 지난해 가을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사진 명소로 주목받았으며, SNS를 통한 홍보로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올해 봄에는 초록빛 밀밭과 함께 수레국화, 양귀비, 안개꽃 등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째 날에는 전자현악듀오와 V.O.S. 김경록이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에는 전자현악듀오와 국악퓨전밴드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외에도 화분 만들기, 걱정이 인형, 장미 아크릴 도어벨, 키보드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캐리커처, 로즈커피와 꽃차 시음 코너도 운영되며, 일부 체험은 유료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SNS 팔로우 및 인증샷 이벤트 부스도 설치해 참여자에게 선물이 제공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봄꽃이 어우러진 동화정원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곡성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옥정호 벚꽃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임실군 홍보담당관은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에 맞춰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의 새 단장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 SNS 구독 인증 이벤트, 행운의 룰렛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SNS 구독 인증이나 기부제 참여자에게는 룰렛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보냉백, 여행용 세면도구, 립밤·핸드크림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 벚꽃이 만개한 옥정호 일대는 수변 산책로와 포토존 등에서 임실만의 봄 풍경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각종 체험과 정책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임실군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자발적 참여를 강조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 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자에게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현장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기존 답례품 외에 임실치즈 핫도그 1팩이 추가로 증정된다. 올해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됐으며, 임실군은 대표 답례품인 임실N치즈와 요거트
제이앤엠뉴스 | 순창군이 4월 17일 순창읍 중앙도로 일대에서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를 연다. 행사 일정은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청소년 어울림마당, 골목 페스티벌, 전통놀이 체험, 무료 먹거리 부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지역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순창의 전통을 보여주는 축등행렬, 옥천줄다리기(고싸움), 군민화합 기원제, 민속놀이 경연대회 등 전통문화와 화합을 강조하는 행사들이 이어진다. 오후 6시에는 군민의 장(효열장 야무우찌가가리, 애향장 황의옥, 공익장 권오준) 감사패 시상과 군민헌장 낭독이 포함된 기념식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박서진, 김태연, 김성환, ONLY, 싸이다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군민화합 음악회가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순창문화원은 행사 당일 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마련한다고 밝혔다. 순창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은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군민과 출향인, 방문객 여러분께서 행사
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가 전통 국악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12회 계양산 국악제'를 4월 18일 개최한다. 계양산 국악제는 계양구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올해는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와 연계해 주부토로까지 행사장을 확장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오전 10시, 주부토로 일대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가 진행된다. 거리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국악기 및 전통문화 체험, 푸드트럭,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오후 5시부터는 계산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본 행사가 이어진다. 계양구립풍물단의 식전 공연과 인천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오후 6시 30분에는 'KBS 국악한마당' 녹화 공연이 펼쳐진다. 김다현, 신승태, 고영열,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계양구는 행사 당일 대규모 관람객을 위해 주부토로 일부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시내버스 우회 및 대체 정류소 운영 등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장에는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어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과 질서 유지가 지원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이 광역 단위 공모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 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비샅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4월에는 ‘영화마중 우리 동네 영화관 나들이’가 진행되며, 5월부터 11월까지는 ‘찾아가는 산골극장’이 매월 2회씩 무주상상반디숲 일원에서 열린다. 단, 7월은 1회, 8월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영화마중 우리 동네 영화관 나들이’는 무주군 내 복지관,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4월 2주부터 5주까지 매주 수요일 6회에 걸쳐 무주산골영화관에서 개최된다. 상영작으로는 성인 관객을 위한 ‘왕과 사는 남자’와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고트: 더 레전드’가 준비됐다. 5월 이후 진행되는 ‘찾아가는 산골극장’은 야외 상영을 기본으로 하며, 우천 시에는 실내에서 운영된다. 상영작 목록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영화 상영과 연계해 만들기 체험, 최북미술관 뮤지엄라운지 전시 관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제이앤엠뉴스 | 부산문화회관이 부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실내악 시리즈 '줌인 Zoom-In Ⅰ'을 4월 15일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보에 부수석 최진과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과 만난다. 실내악 시리즈 '줌인'은 단원 한 명을 중심으로 음악적 소통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12월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오보에와 잉글리시 호른의 매력을 부각하는 다섯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다. 최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국내외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도 참가해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부산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에서 교육 활동도 병행한다. 김재원은 동아음악콩쿠르 1위를 포함해 국내외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금호영재독주회로 데뷔한 뒤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를 이어왔으며, 자작곡 발표와 앨범 발매 등 창작 활동도 활발하다. 그는 Club M의 리더,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앙상블 All that Clazz의 피아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라라 슈만의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의 오세훈 시장이 7일 오전 광화문 놀이마당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하며, 한 해 동안의 주요 현장을 기록한 보도사진들이 12일까지 전시된다. 전시 개막식에서 오세훈 시장은 사진기자들의 헌신적인 취재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오 시장은 사진 한 장이 시대를 증언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서울시 역시 시민의 일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오 시장이 6.25 전쟁 UN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사업의 의미를 설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모습을 담은 보도사진(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25.6.8.)도 포함됐다. 오 시장은 "사진 속 찰나를 포착하기 위해 현장에서 치열하게 인내하고 수없이 셔터를 누르는 고뇌와 헌신에 늘 감사하고 감동받는다"며, "보도사진은 한 장의 사진이 열 사설 부럽지 않을 만큼, 기록을 넘어 시대를 증언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말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각도로 스케이트보딩의 촬영, 경험, 실시간 전달 방식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방송급 촬영 로스앤젤레스, 2026년 4월 7일 -- 4월 6일,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Street League Skateboarding, SLS)의 글로벌 파트너인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Co., Ltd.)가 4월 4일에 갤럭시 S26 울트라(Galaxy S26 Ultra)로 SLS DTLA 테이크오버(SLS DTLA Takeover)를 촬영하며 처음으로 해당 제품을 SLS 대회 생중계 촬영에 활용했다고 발표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로급 카메라는 스포츠에서 모바일 기기의 역할을 재정의하며, 스포츠 자체의 강렬함을 담아내는 스케이트보딩의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스포츠 중계는 카메라를 액션에 더 가까이 배치하여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은 연결성과 이동성의 결합을 통해 방송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갤럭시 카메라 시스템으로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초 삼성은 갤럭시 플래그십 기기를 2026 밀라노 코르티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7일 -- 중국 서남부 윈난성 모장 하니족 자치현(Mojiang Hani Autonomous County)이 다가오는 노동절 연휴 기간에 독특한 쌍둥이 테마 축제에 전 세계 여행객을 초대했다. 3월 25일 쿤밍에서 북회귀선 위의 제20회 모장 국제 쌍둥이 축제(Mojiang International Twins Festival) 기자회견이 열려 행사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푸얼시 모장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중국 유일의 하니족 자치현인 모장은 '쌍둥이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 현에는 1200쌍 이상의 쌍둥이가 거주하며, 쌍둥이 출생률이 1000명당 8.7명으로 세계 평균의 4배 이상이다. 이 독특한 현상은 이 현의 대표적인 문화적 상징이 됐다. 2005년 시작된 이 축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문화 행사로 성장해 40개국 이상에서 1만 8000쌍 이상의 쌍둥이를 유치했으며, 총 440만 건 이상의 방문을 기록했다. 약 24억 위안의 관광 수입을 창출했으며 가장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민족 축제 중 하나로 인정받는 등 여러 영예를 받았다.&nb
제이앤엠뉴스 | 양양문화재단이 2026년을 겨냥한 주요 공모사업 3건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재단은 올해 지역문화진흥원의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그리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등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양양군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월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스테인드글라스 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위드 WITH 양양 – 바다의 색, 빛의 조각’이 진행되며, 4월 2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서는 강원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지역을 탐방하고 기록하며,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등 예술적 자기 표현의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가가호호’ 사업은 가족 단위의 문화예술교육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양양문화재단은 각 사업별 세부 프로그램을 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