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내 건강 취약계의 구강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경로당, 노인복지관 및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장애인의 건강을 밀착 관리한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구강 기능 저하가 영양 불균형과 만성질환 악화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치과의사의 전문적인 검진을 바탕으로 대상자를 세분화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소는 관내 경로당과 복지관, 자립생활센터 등을 순회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가정방문 서비스를 병행한다. 방문 시 치과의사가 직접 구강 상태를 검진하며, 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관리군과 일반군으로 분류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집중관리군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총 3회에 걸친 대면 방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올바른 칫솔질 교육, 틀니 관리법 등 심층 케어가 진행되며, 방문 후에는 각각 2회의 유선 모니터링을 통해 구강 관리 실천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임신부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불편감을 완화하고, 출산에 필요한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임신부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일산동구보건소 내 건강누리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총 11회)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임신 16주 이상~ 31주 이하의 관내 거주 임신부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담당자 이메일 접수를 통해 대상자(20명)를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부 요가교실은 요가를 처음 접하는 임신부도 부담 없이 참여해 임신부터 출산, 산후 회복까지 건강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출산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에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어르신 대상 낙상 및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2026년 신규사업인 ‘어·운·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어·운·완’은 어르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별도의 기구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민관 신체활동 전문가가 개발하고 보건소 시범운영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덕양구 지역 어르신(65세 이상)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화·목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초반 2주는 기초 적응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후에는 의자를 활용한 근력 및 균형 운동 등으로 난이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신청은 덕양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낙상과 근감소증은 어르신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근력·균형 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신체활동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금연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 상담에 대한 부담이나 시간 제약으로 금연 상담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금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직장 생활 등으로 상담 시간을 내기 어렵거나 대면 상담이 부담스러운 경우 금연 지원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져 금연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안중보건지소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활용해 금연 지원의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금연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 및 상담 관리를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제공하는 것이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부터 상담, 예약 관리, 실천 정보 제공까지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인 금연 실천을 돕는다. 주요 제공 서비스는 ▲채팅 기반 1:1 맞춤형 금연 상담(금단증상 대처, 흡연 욕구 관리 등) ▲문자서비스 등을 활용한 상담 예약 안내 및 일정 관리 ▲금연 실천에 도움이 되는 정보 및 자료 제공 등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대면 상담에 대한 부담이나 시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가 한센병 등 피부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 검진을 확대 시행한다. 시는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해 오는 25일부터 2026년 한센 및 피부질환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올해는 검진 횟수를 기존보다 2회 늘려 2·5·8·11월 연 4회 분기별로 진행한다. 검진은 광명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2월 25일 ▲5월 13일 ▲8월 26일 ▲11월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한다. 회차별 150명을 대상으로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한다. 무료 검진은 한센병을 비롯해 무좀, 습진, 건선, 지루성 피부염, 가려움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대상으로 한다.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운영한다. 진료 후 피부연고 등 관련 의약품도 제공한다. 단, 의약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센병은 나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피부와 말초신경에 주로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지 무감각 등 신경계 합병증
제이앤엠뉴스 | 경북도는 2월 19일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의사환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2월 6일 발생한 봉화의 산란계 농장에서 2.8km 떨어진 곳으로 농장 내 폐사축 증가에 따른 농장주의 신고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확인검사를 통하여 최종 판정까지는 1~3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경북도에서는 의사환축 발생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시켜 발생농장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 등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가금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진행하고 경상북도 봉화와 인접 3개 시군(영월, 태백, 삼척)에 대하여 2월 19일 1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조치를 실시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 조치와 산란계 농장 예찰 강화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금 농장에서는 축사 외부는 바이러스로 오염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축사 내 유입 방지를 위해 축사 내․외 집중 소독과 차단방역 수칙을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보건소는 ‘김해형 건강영향평가’를 도입하고, 실무자의 이해도와 실행 능력 제고를 위해 지난 13일 김해시보건소와 김해시서부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영향평가(Health Impact Assessment, HIA)는 정책이나 사업이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건강을 고려한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김해형 건강영향평가는 이러한 건강영향평가를 김해시 행정 여건에 맞게 설계한 제도로, 사업 단계에서 건강 영향을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김해형 건강영향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지자체 건강영향평가 매뉴얼을 준용하되, 김해시의 행정 여건과 사업 구조를 반영해 실무자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건강영향평가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사업 담당자가 사업 기획 단계에서 건강 요소를 자가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영향평가의 개념과 필요성, 김해형 건강영향평가의 도입 배경 및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건강과 지방자치연구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기정통부 ‘우수 연구개발 혁신 제품’ 지정(2021년) 이후, 조달청 ‘시범 구매’ 사업 선정(2023년) 등 체계적인 정부 지원을 통해 성장한 ㈜마이크로시스템이 연쇄적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며 혁신조달 연계 공공 연구 성과 확산 및 시장진출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사업화 초기, 마이크로시스템은 별도의 기계적 외부 세정장치 없이 다양한 악천후 환경에서 카메라 렌즈 표면에 발생한 오염물(빗물, 서리, 먼지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전자식 미세 유체 제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나, 기업 간 거래(B2B) 시장 및 세계적인 정보 기술 대기업(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시장(Market) 검증 이력이 없는 낯선 기술을 신뢰하지 않아 판로 개척에 제약이 존재했다. 하지만, 핵심기술 이전 등 단기적인 수익 창출보다 정부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한 독자 기술 고도화 및 완제품 개발에 전념했고(2020년, 국가 신기술(NET) 인증 취득), 결국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1년 과기정통부 ‘우수 연구개발 혁신 제품’으로 지정, 2022년 국가 신제품(NEP) 인증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의 핵심기술인 초전도체 기술을 2035년까지 확보하기 위해 국제협력을 포함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전도체 기술은 핵융합로에서 초고 자기장을 만들어 내는 데 필수적인 핵심기술로, 기술 난도가 높고 장기간의 연구개발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최근 세계적인 민간기업과 선도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핵융합 초전도 기술개발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핵융합 상용화 시점을 대비해 선제적인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 강화,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지역 연계 연구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기술 선도 해외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전도 도체 시험·검증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한다. 과기정통부는 16테슬라(T)급 초전도 도체 시험시설을 구축해, 고성능 초전도 도체의 성능과 신뢰성을 국내에서 직접 시험·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핵융합로와 대형 연구시설에 적용될 핵심 부품·소재의 검증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동 시설은 한국에너지공과
제이앤엠뉴스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선별 검사를 하고 있으며,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진단·감별검사를 연계해 제공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에게는 진단·감별검사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조기 진단을 돕고 있다. 치매로 진단받아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에게는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 관리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치매 환자 프로그램 ▲치매 가족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치매 치료 관리비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월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치매 진단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센터에 방문·등록하면 되며,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신청 시에는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가족이 대신 신청하는 경우 가족관계 확인 절차를 거쳐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