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중장년과 노년층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형성을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단위로, 주 2회 ‘스트레칭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스트레칭 건강교실’은 연령대별 신체 특성과 건강 수준을 고려해 중장년반과 노년반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와 연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신체기능 수준에 따라 중장년반은 30세부터 64세, 노년반은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중심의 운동으로 진행되며, 근육 긴장 완화와 전신 유연성 향상은 물론 균형감각 증진과 낙상 예방 등 실질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도모한다.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연령별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반은 활력 있는 일상을, 노년반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접수 기간은 각 회차 시작 한 달 전부터 가능하며, 보다 자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이 ‘2026년도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의치(틀니, 인플란트)’ 지원을 위해 15일 무주읍 ‘정치과의원’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연합치과의원’, ‘서울온정치과의원’, ‘우암치과의원’, 안성면 ‘100세 치과의원’과 시술 관련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각 치과의원에서는 △대상자들의 시술 전 구강 검사와 치아발치, 치주질환 치료 등을 진행하고 △의치 시술, 장착 및 시술 완료자에 대한 의치 사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6년도 저소득층 어르신 의치 사업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의료수급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자로, 의료급여 1종·차상위 1종은 5%, 의료급여 2종·차상위 2종은 15%, 희귀 난치·중증질환자는 5%, 만성질환자는 15%를 지원받을 수 있다. ‘완전틀니’는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부분의치’는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금 및 지대치(보철물을 지지·유지하기 위해 기준이 되는 치아 또는 치근 임플란트 지대주)를 지원한다. 지대치보철은 1악당 최대 50만 원, 1악당 최대 2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는 지난 6일 보건소에서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남원시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종합계획으로, 매년 연차별 추진 결과에 대한 평가와 다음 연도 시행 계획을 수립 · 운영해야 한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이성호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의료, 복지, 교육 분야 전문가, 시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년)의 중장기 비전을 토대로 2025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추진 결과 평가와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추진 과제별 구체적인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이었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이번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계획 수립 과정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이번
제이앤엠뉴스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지난 14일 남광로얄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2026년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인력이 지역 내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노숙인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무료 검진을 진행함으로써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해 온 이 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협회의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흉부 엑스선 촬영을 시행하며, 촬영 후에는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결과를 확인한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거나 결핵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현장에서 객담(가래)을 채취해 추가 검진을 하고, 결핵 확진 시 완치까지 치료 및 복약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진료 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면역력이 약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보건소는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의료사고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대응반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매월 2회 이상 실시한다. 신속대응반은 처치반, 분류반, 이송반, 행정지원반 각 4개 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반에는 간호사, 응급구조사, 행정요원 등의 인력으로 이뤄져 재난 의료사고 발생 시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에 이뤄지는 훈련은 △다중 밀집 인파 사고 △아파트 화재 등 다수 사상자 발생 의심 상황(Code Orange)을 가정한 현장 출동 △소방서로부터 지휘권 인계,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 처치, 병원 분산 이송 등 전 과정에 대한 반복 숙달훈련을 시행함으로써 신속대응반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재난대비 불시 출동훈련’ 등 관계기관과의 합동훈련,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재난안전통신망(PS-LTE) 교신, 재난의료인력 현황 공유를 통한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강화 등을 통해 재난 의료사고에 대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이번 도상훈련을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보건소는 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확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RSV 감염증은 영유아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호흡기 비말이나 오염된 손·물건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 콧물, 기침, 가래, 인후통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경우에 따라 천명(쌕쌕거림)이나 구토가 동반될 수 있다. 특히 신생아와 영유아, 고령자, 면역저하자의 경우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감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RSV는 전염력이 높아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의료기관 등 영유아가 밀집한 시설에서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콧물,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등원이나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손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RSV 감염증은 현재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대증 치료가 중심이 되며, 대부분 자연 회복된다. 다만 호흡곤란, 수유 감소, 청색증 등 중증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가 1월 14일 의왕시보건소 4층 건강마루에서‘어르신 금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한노인회 의왕시지부와 협력으로 이뤄지는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어르신 금연지킴이의 발대는 금연구역 내 흡연으로 인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어린이와 학생 등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금연지킴이 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어르신 금연 지킴이’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공원 등 간접흡연 노출 우려가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금연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자율적 참여로 생활 금연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금연 지킴이의 발대를 계기로 4,000여 개소의 금연구역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금연 지도원의 지도·점검과 어르신 금연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하는 등 담배 연기 없는 금연도시 조성을 위한 금연 정책을 지속적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은 2026년 1월 13일부터 ‘보건소 제증명 발급 알림 문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제증명 발급 알림 문자 서비스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채용신체검사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을 신청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수령일 하루 전에 알림 문자를 발송하는 제도로, 주민들이 제증명을 제때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들은 제증명 수령일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방문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민원 문의와 방문 부담이 감소해 보건소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제증명을 신청한 모든 주민에게 자동 제공되며, 문자를 통해 수령일과 방법을 안내받아 지정된 날짜에 방문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서류를 받을 수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알림 문자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증명을 수령할 수 있어 민원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청도군보건소]
제이앤엠뉴스 | “아이가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가 있어서 매주 치료실을 가야 하는데, 생업 종사와 함께 둘째도 돌봐야 해서 무척 힘들었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광주 남구가 적극행정 차원에서 지난해 광주다움 통합돌봄 특화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는 맞벌이 등 사유로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힘든 가정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 제도로, 지난해 2월부터 보호자 불안 해소와 아이들의 적기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서비스를 이용 중인 주민은 273명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지난해 2월부터 12월말까지 11개월 동안 이들에게 제공한 서비스 건수는 527건에 달했다. 월평균 48건의 서비스 제공과 함께 주민 1인당 평균 2회 정도 서비스를 이용한 셈이다. 이와 함께 긴급 병원 동행 서비스 연령대별 이용 현황을 보면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전체 527건 중에 초등학생이 330건(62.6%)으로 가장 많았고, 미취학 아동은 158건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골목상권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10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와 함께 추진하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으로, 디지털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점가 방문객이 통신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선정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설치 대상은 함덕4구, 전농로, 광양시장, 졸락코지, 용문, 이도패션거리, 하귀1리, 제주시터미널, 김녕로, 노형1상점가 등 10개소다. 제주시는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방문 만족도를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추가 지정되는 골목형상점가에도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김윤영 디지털혁신과장은 “골목형상점가 공공와이파이 설치는 시민과 방문객의 통신비 절감은 물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