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보건소는 성인 비만율을 낮추고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체질량지수(BMI) 23 이상 또는 허리둘레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 측정된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1,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 이상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참여자는 6개월간 체중 3kg 또는 허리둘레 3cm를 감량하고, 이후 9개월간 감량 결과 유지를 목표로 단계별 건강생활 실천 정도를 점검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도민의 참여와 성공을 독려하기 위해 허리둘레 감량 기준을 기존 ‘3인치’에서 ‘3cm’로 완화해 운영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사업 기간 체중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상담 서비스도 상시 지원된다. 최종 사업 성과 평가는 올해 12월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보건소는 지난해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1,163명을 등록·관리했으며, 이 중 362명이 체중과 허리둘레 감량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연간 151억 원, 4년간 약 600억 원을 투입하며 매년 2천 명 규모의 AI・이공계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서울 RISE 신규사업’에 참여할 17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에 맞춘 ‘서울형 RISE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위원회를 통해 2026년 서울 RISE 신규사업 선정 결과, 2026년 서울 RISE 세부 시행계획, 2025년 사업 연차 평가계획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AI·이공계 분야를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AI 관련학과 지원,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서울형 BRIDGE(대학 기술의 기업 연계·사업화 지원) 3개 신규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AI 관련학과 지원) AI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AI 융합형 핵심인재 연 2천 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총 11개 대학을 선정하는데 최우수 1개 대학 6억 원, 그 외 대학은 5억 원을 지원(총 56억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은 지난 11일 임실읍사무소 교육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사업의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는 군 통합돌봄팀, 보건의료원 재택의료팀, 읍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 연계기관 등 관계기관 13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개인별지원계획의 적정성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법 시행 전 시범사업을 시작해 대상자 발굴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앞으로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 기반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실군은“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임실군민이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생애 초기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상자별 영양 위험 요인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대면 교육과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교육을 병행 운영해 참여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군은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각 가정의 생활 환경과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실천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알레르기 식품 관리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식품 알레르기 유발 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알레르기 유발 가능 식품의 선택과 조리, 보관 방법, 식품 표시 확인 요령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질환 위험군에 대해서는 영양 관리와 질환 예방을 결합한 상담을 실시해 식생활 관리가 질환 악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는 올바른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성인 비만관리 프로그램 ‘비만탈출! 살로컷!’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만 55세 이하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이다.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인바디 측정 결과 비만으로 판정된 대상자 가운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14주간 운영되며, 주 2회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보건소 운동처방사가 참여자별 목표 체중을 설정하고,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아울러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상담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 완료 후 체질량지수(BMI) 감소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비만은 각종 질병의 주요 위험 요인일 뿐만 아니라 개인의 행동 및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개별 맞춤형 체중 감량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는 올해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환자 2명 발생, 방글라데시아에서 사망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발생 국가 방문 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2001년 이후 산발적이나 지속적으로 발생 중으로 인도에서 누적 환자 104명 중 72명이 사망으로 보고된다.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매우 위험한 질병으로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선제적으로 1급 법정 감염병으로 신규 지정했다. 주된 감염경로는 감염된 과일박쥐, 돼지 등 동물 또는 체액(혈액, 소변 또는 타액)과 접촉하거나 감염된 동물에 의해 오염된 식품(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되고, 환자의 체액(비강·호흡기 비말·소변·혈액)과 밀접한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초기증상으로 발열,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통, 인후통, 기침 등의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상태 변화 및 신경학적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뇌염과 발작이 나타나 24~48시간 이내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최근 니파바이러스감염증 발생 국가(인도, 방글라데시) 여행 후 1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해 2026년 ‘건강 튼튼! 영양 쑥쑥! 어린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영양 불균형과 편식 문제를 예방하고,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선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위한 채소, 과일에 대한 영양 교육, ▲음주 폐해 영상 시청을 통한 음주 유해성 알기 교육, ▲영유아 신체활동 교육을 통한 감각 발달 향상, ▲영양·절주·운동·금연 교육 등 ‘활동지북’ 배부를 통한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미취학 시기에 형성된 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건강튼튼! 영양쑥쑥! 어린이 교실’은 다음 달 4일부터 6월 29일까지(월·수·금 오전 10시~11시) 연수구보건소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이달 24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는 지난 12일 구성면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5개 동에 2,76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장주의 돼지 폐사 신고를 접수한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양성 확진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해당 농장의 이동 제한 및 출입 차량을 통제하고, 가축방역관 및 현장 통제인력 파견하여 현지조사 및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상황판단회의를 즉각 개최하여 비상방역 대응체계에 돌입했으며, 해당 농장 신속 살처분 계획을 수립하고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는 등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 등의 구체적 계획을 세워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히 살처분을 집행하고 차단방역 및 거점소독 등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는 12일 논산시보건소 소회의실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마약류 사용자·고위험군 연계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마약류 사용자 및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부터 재활·회복까지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협력 ▲마약류 사용자 및 고위험군의 발굴·연계·관리 ▲상담·재활·치료 연계를 위한 정보 공유 ▲지역사회 중심의 마약 예방 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게 된다. 시는 지역 내 보건의료 기반시설을 통해 예방교육부터 고위험군 발굴 등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마약퇴치운동본부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담, 재활 프로그램 운영 및 사례 관리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협력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마약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공의 문제로 인식하고, 예방과 재활이 연계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위치 확인이 가능한‘스마트태그’를 무상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삼성갤럭시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이 돼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 확인과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실종 위험군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물품 소진 시 마감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태그 지원과 함께 배회가능 인식표, 지문 사전 등록서비스 등 다양한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사업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스마트태그 지원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복귀를 도울 것이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