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고성군은 지역 내 재가치매대상자의 건강 관리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돌봄에 필수적인 조호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품목은 기저귀, 물티슈, 요실금 팬티 등 치매대상자 일상관리와 돌봄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다. 조호물품 지원 대상자는 재가치매대상자이며, 지원은 신청일 기준 최대 1년간 1회 제공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매년 지원받을 수 있다. 조호물품 지원을 원하는 경우, 치매대상자 또는 대리인이 신분증, 치매진단코드가 포함된 처방전, 소견서, 진단서 중 1종을 지참하여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치매안심센터 서비스의 주소지 기준이 완화되어, 주민등록 등본상 주소지가 아니더라도 실제 거주지 기준으로 조호물품 등 일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조호물품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극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는 2026년 새해 한파에 대응해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9일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한랭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체감온도가 큰 폭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고령자와 독거노인의 저체온증,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생활지원사 179명이 직접 2천여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난방 상태, 건강 상태, 식사 여부 등 겨울철 생활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며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 방문 시에는 난방기 작동 여부와 전기·가스 안전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건강 이상이나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의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는 평소 건강관리와 함께 한파주의보 발효 시 외출 자제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응급관리요원 3명을 통해 관내 1,280여 어르신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등 위생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유충구제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동절기 유충구제사업은 정화조 및 하수구 등에서 월동 중인 모기 유충을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단계에서 제거하는 방역 방법으로, 3~5월 산란 이전에 친환경 약품을 투여해 모기 발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모기 유충 1마리를 제거할 경우, 성충 약 500마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적은 비용으로 큰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유충 서식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하수도 직관 전환이 되지 않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정화조를 신규 대상에 포함해 방역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부터는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성충 방제 작업을 병행해 여름철 모기 개체수 감소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동절기 유충구제는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선제적 방역”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치매 유병률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치매 방문 조기검진’을 실시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치료,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치매 검진의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고위험군(인지 저하, 경도인지장애) ▲집중 검진 대상자(만 75세 진입자, 만 75세 이상 독거) 등 총 1만 1807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안내 리플릿’을 우편 발송해 치매 검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인지 선별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소득 기준이 충족되면 검사비 일부를 지원받아 협약병원과 연계해 전문의 상담,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의 ‘감별 검사’를 시행한다. 특히 검사를 통해 치매 진단을 받으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후 ▲돌봄 꾸러미제공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소득기준 충족 시)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가족교실 ▲힐링 프로그램 ▲실종 예방사업 등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인구 및 치매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치매로 인한 개인과 가족의 경제적 부담과 돌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15일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주차 의원급 의료기관의 독감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환자 수는 36.4명으로 나타났다. 전주(37.5명) 대비 감소했으나 유행 기준(9.1명)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시는 독감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사람이 많은 곳에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손 소독제 적극 활용하기 ▲실내에서는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하기 등을 실천하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여전히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률이 유행 기준을 넘어서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돕기 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걷기 프로그램인 ‘1530 워킹정읍’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걷기 실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시는 시기와 계절에 맞춰 다양한 주제의 걷기 챌린지를 선보여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올해 첫 번째 순서로는 새해맞이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건강출발 걷기 워크온 챌린지’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워크온 앱에 가입한 정읍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식은 하루 60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꾸준히 실천하면 되며, 하루 최대 8000보까지만 실적이 인정된다. 시는 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특별한 장비 없이도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보건소는 1월 16일 스마트 경로당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철 유행하는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영하 20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할 만큼 환경 저항성이 강하고 감염력과 전염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기,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기 등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 조리를 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겨울철 생굴과 어패류 섭취 시 감염 위험이 커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증상이 나타나거나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와 생활공간을 구분하고, 자주 접촉하는 물품과 주변 환경을 소독하는 등 위생 관리에 힘써야 하며, 증상이 지속될 때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홍천군보건소는 감염병 유
제이앤엠뉴스 | 부여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에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로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등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감염된다. 사람 간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되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이 되면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발생했다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조리에 참여하지 말고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며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 먹어야 한다. 부여군보건소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만이 최선의 예방책이며,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식중독 예방 홍보와 위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록수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등 여러 건강 위험 요인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상록수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정밀) 검사 ▲솔트 검사 ▲체성분 검사 등 주차별 건강측정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영양·운동 분야의 다영역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세 이상 안산시민(고혈압, 당뇨약 복용자 제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상록수보건소 1층 통합건강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nb
제이앤엠뉴스 | 상주시보건소는 1월 중순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감염병 매개체인 위생 해충의 조기 차단을 위해 월동 위생 해충 집중 구제 및 이동식 화장실 등 감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충구제는 정화조, 하수구, 고인물 등 관내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실시하며, 특히 관내 이동식 화장실 170여개에 대해 초미립자 살포 및 분무 소독를 병행하여 하절기 위생해충 발생 억제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월동기 유충 1마리의 구제는 성충 500여 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성충구제에 비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며,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켜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