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공주시는 시민과 귀성객이 감염병 걱정 없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한 달 사이 2.6배 증가했으며,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도 유행 기준의 약 5배 수준에 이르는 등 겨울철 감염병 확산세가 뚜렷한 상황이다. 특히 대규모 인구 이동이 이뤄지는 설 연휴 기간에는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비상 방역 대책반을 편성해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집단 환자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추가 전파 차단 조치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급증하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관내 의료기관 2곳을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기관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이를 통해 감염병 발생 추이를 면밀히 분석하고 의료기
제이앤엠뉴스 | 의성군은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전국 시행에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월 중 민간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삼성연합의원) ▲집중 방문간호(새봄방문간호센터) ▲방문운동재활(안동성소병원, 진연합의원) 서비스를 연계·강화해 지역 중심의 방문의료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으로, 의성군보건소와 삼성연합의원(안계면)이 협업해 추진한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장기요양 수급자의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방문지료와 간호, 자원연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집중 방문간호(새봄방문간호센터) 서비스는 비위관·유치도뇨관 관리, 욕창 처치 등 전문적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체계적인 의료돌봄과 보호자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관내 6개 일차의료기관과 연계해 의사의 판단에 따라 방문간호 서비스를 지원한다. 방문운동재활 서비스는 급성기 퇴원환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은 11일 관내 보건의료 현장인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비롯해 청도대남병원 응급의료 체계와 삼신보건진료소 의료원격협진 운영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빈틈없는 공공의료 실현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의 건강권 강화와 고품질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사업장의 추진 상황 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계획했다. 먼저,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공정율 74%)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보건소는 올해 8월 준공, 10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면적 7,442㎡의 규모로, 1층에는 감염병대응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 2층에는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실, 농업인재활센터, 물리치료실, 북카페 / 3층에는 사무공간, 전산실, 화상회의실 / 4층에는 대회의실, 건강체험전시관, 체력단련실, 영양식품 조리실 등으로 조성되어 예방‧진단‧치료‧돌봄이 한곳에서 연계되는 '선진복합의료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는 공공심야약국을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후 10시부터 오전 1시까지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국비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참조은약국(쌍용동) △창가약국(성황동) △조은약국(봉명동) △천안제일약국(문화동) △밝은약국(신부동)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설 연휴에도 휴무없이 운영하며,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는 설 연휴기간인 14~ 18일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연휴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병·의원 686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271개소를 지정·운영한다. 휴일 운영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천안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과 보건복지상담센ㅌ 129, 응급의료포털(e-gen)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단국대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천안충무병원 △천안의료원 △나은필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이와 함께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이나 1급 감염병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확산을 차단한다. 또 보건환경연구원, 충남도, 질병관리청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발생 상황을 상시 감시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 대응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이동과 모임이 증가하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 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아토피 질환자 등록 및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의 특성상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함에 따라 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사업은 크게 ‘환자 등록(보습제 지원)’과 ‘의료비 지원’으로 나뉜다. 먼저 ‘아토피 질환자 등록’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정읍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된 환자에게는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아토피 전용 보습제를 지원한다. 신청 시에는 진단서(질병코드 L2088 또는 L209 포함)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의료비 지원’은 관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아토피 진단자가 대상이며 1인당 연간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및 납부확인서, 통장 사본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 아토피 피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1일 오후 3시부터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공공기관, 관광시설, 요양복지시설, 아파트 등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의 책임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강원심폐소생교육센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및 관리법,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한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교육용 심폐소생술 모형을 활용해 직접 가슴압박과 AED 사용을 체험하며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함양했다. 교육에 참여한 관내 아파트 관리책임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 교육이라 매우 유익했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실습 소감을 밝혔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응급상황을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고, 군민 모두가 기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갖추는 것은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은 보건소 건강 전문가가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과 활동량 계(스마트 시계)를 활용해 6개월 동안 1대1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 위험 요인을 낮추고 만성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홍천군 거주자 또는 홍천군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 위험 요인(대사증후군)을 보유했거나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사람을 선착순 60명 모집한다. 다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을 복용 중인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전화로 접수한다. 접수 후 방문 일정에 따라 초기 건강 측정과 상담을 진행하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홍천군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은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영양 플러스 사업 대상에게 가정방문 영양 관련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영양 플러스 사업은 1:1 맞춤형 영양교육과 개별 상담, 영양 보충 식품을 제공하여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식생활 관리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상태 불량 등의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건소 영양사가 사업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진행한다. 방문 시▲보충 식품 활용 방법 ▲보충 식품 보관 상태 점검 ▲대상자별 영양 문제 해소를 위한 식생활, 영양 관리 ▲맞춤형 영양상담 등 영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양 보충 식품은 일상적인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공급하는 식품이다. 분유, 쌀, 감자, 달걀 등으로 구성된 보충 식품 패키지를 대상자별 구분(영유아, 임산부 등)에 따라 9개월간 매월 2회 공급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영양 상태가 호전되지 않은 경우는 최대 1년까지 서비스를 연장하여 제공한다. 사업 대상자는 ▲홍천군 거주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교통, 의료 대책 등 6개 분야 24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독거 어르신, 결식아동, 장애인, 저소득가구 등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위문과 지원을 강화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 공사대금과 임금 체불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성수품 물가안정 관리 등을 통해 지역 민생경제 안정도 도모한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대응도 강화한다. 주요 관광지의 수용 태세를 정비하고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상습 정체 구역에는 교통지도 인력을 배치해 불법 주정차 지도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겨울철 장기 가뭄에 따른 산불 발생에 대비해 공원과 산림휴양시설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상황 관리 체계도 지속 유지한다. 수도시설물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급수 차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급수체계도 상시 운영한다. 생활환경 관리도 강화한다. 속초시는 연휴 기간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