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구로구가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토요 열린보건소’를 운영해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과 금연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요 열린보건소’는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구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주말형 보건 프로그램으로, 순환기계 질환과 연관된 주요 건강위험 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시간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구로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와 금연클리닉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금연클리닉으로 운영된다. 대사증후군 검진은 복부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HDL(고밀도 지단백)·LDL(저밀도 지단백), 체성분(BMI) 등을 통합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 상담을 제공한다. 이후 위험요인 보유 개수와 약물 복용 여부에 따라 대상자를 4개 군으로 구분한 뒤 각 군에 맞춰 3~12개월 단위로 사후 관리도 진행한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단계별 상담과 등록 관리, 니코틴 보조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과 신청 방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로 기존 출산 산모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이 임신 16주 이후 유산 또는 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확대된다. 해당 지원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유산·사산한 경우부터 적용된다. 이는 임신 중단으로 인한 산모의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 사각지대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방식도 개선됐다. 기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외에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충청북도‘가치자람’플랫폼을 통한 접수 방식을 병행한다. 충주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임신·출산 과정 전반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16주 이후 유산이나 사산을 겪은 산모 역시 충분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제이앤엠뉴스 | 충북 진천군은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에 해당하는 짝수년생 지역주민들은 연초에 미리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15일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기준 적합 시 의료급여수급권자 ˑ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주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2년마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1년마다)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2년마다) △폐암은 54세~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2년마다)이다. 해당 암 검진대상자는 검진 기관(병·의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검진을 받으면 된다. 이번 달 14일부터 관내 7개 읍ˑ면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이동검진이 실시된다. 이동검진 일정은 △14일 진천군보건소 △19일 초평보건지소 △20일 이월보건지소
제이앤엠뉴스 | 당진시는 관내 65세 이상(1961.12.31. 이전 출생자) 중 23가 다당질 폐렴구균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평생 1회 접종만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의 합병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폐렴구균은 폐렴, 급성 중이염, 수막염, 균혈증과 부비동염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주로 폐렴에 감염된 사람의 침이나 콧물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기침, 가래, 발열, 호흡곤란, 흉통 등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다.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접종은 당진시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당진시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반드시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거나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고령층의 감염병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핵심적인 공공보건 정책”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는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예비엄마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본 사업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엄마(사실혼 및 예비부부 포함)를 대상으로, 임신 전 반드시 점검이 필요한 건강 상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검진 항목은 풍진, 매독 등 기본적인 감염병 검사와 혈액·소변 검사 등 약 20여 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검진 항목에 더해 A형간염 항체 검사와 비타민 D 검사 항목이 새로 추가돼, 임신·출산 시 감염 예방은 물론 산모의 영양·면역 상태까지 보다 종합적인 건강 검진이 가능해졌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청첩장(사실혼의 경우) 등의 서류를 지참해 아산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진 신청을 한뒤, 쿠폰을 발급받아 아산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아산시는 지정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대상자가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올해
제이앤엠뉴스 |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질환으로, 무엇보다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26년 1월부터 치매 진단검사 협약병원을 옥천성모병원 1개소에서 우리신경과의원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진단검사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치매 진단검사 대상은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인지선별검사결과 인지저하자로 판정된 경우이며, 협약병원에서는 전문의 진단에 따른 치매척도검사와 함께 치매 원인 규명을 위한 감별검사(혈액검사 및 뇌영상 촬영)를 실시하게 된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협약병원을 통해 실시되는 치매 진단검사에 대해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인지선별검사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1년에 1번 치매안심센터 또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할 수 있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분들이 치매 진단 비용의 부담을 경감하고, 폭넓은 병원 선택을 통해서 서비스 이용의 불편함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이앤엠뉴스 | 충북 영동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수술을 미루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료 기회를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백내장 및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오며, 2024년 ~ 2025년까지 [백내장 수술 867명(1,400안), 무릎인공관절 수술 255명(346건)] 주민 1,122명에게 총 7억 5천8백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여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이면서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백내장 수술의 경우 한쪽 눈(1안)당 25만 원(양쪽 최대 50만 원), 무릎인공관절 수술은 한쪽 무릎 당 120만 원(양쪽 최대 240만 원)까지이며, 본인부담금 중 사전 검사비·수술비 등 급여항목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단, 비급여 항목 및 통원진료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수술 전 지원신청서와 진단서(또는 진료소견서)를 갖춰 보건소에 접수하면 되며, 지원 여부는 10일
제이앤엠뉴스 | 진안군은 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2월 말까지 모집한다.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스마트폰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혈압, 혈당 관리, 신체활동 실천 등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군은 참여자에 대해 신장, 체중, 혈압 등 사전 건강평가를 실시하고, 건강군, 전 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해 결과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 과제를 선정한다. 이후에는 ‘오늘건강’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매일 운동하기, 혈압 및 혈당 측정하기, 제때 약 먹기, 물 마시기 등 건강 임무를 부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앱을 통한 과제 실천을 유도하고 목표 달성 시 포인트 및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가 건강 관리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소 전담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과제 수행 결과와 건강측정 자료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전송된 자료가 이상하거나 1주일 이상 미접속 대상자에 대한 유선, 방
제이앤엠뉴스 | 인공지능 챗봇 그록(Grok) 서비스를 전 세계에 제공 중인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해 한국 정부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14일 최근 성착취물‧비동의 성적 이미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돼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엑스(X‧옛 트위터)의 그록 서비스에 대해 청소년 보호 장치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록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불법 행위가 촉발되지 않도록 엑스(X‧옛 트위터) 측에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접근제한 및 관리조치 등 보호 계획을 수립해 그 결과를 회신해 줄 것을 통보한 것이다. 현재 엑스(X‧옛 트위터)는 한국의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통보하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보호책임자 운영실태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그록 서비스에 대해서도 이와 관련한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특히 방미통위는 엑스 측에 한국에서는 당사자 의사에 반해 성적 허위영상물을 제작‧유통‧소지‧시청하는 행위가 형사처벌 대상이라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14일 2,351억 원 규모의 ’26년도 주력원천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주력원천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이 중 6개 사업은 240억 원 규모로 신규 지원한다. 반도체 분야는 지능형 반도체, PIM 반도체, 화합물반도체, 첨단 패키징, 미세기판, 3차원(3D) DRAM 등 차세대 유망 원천기술개발과 중·장기 한 우물 파기 형 연구개발, 시스템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 지원한다. 반도체 설계 전공 학생에게 칩을 제작해 주는 내 칩(My Chip) 서비스를 지원하고, 공공나노팹과 대학 팹을 온라인으로 연계하는 모아 팹(MoaFab) 참여기관을 14개로 확대하는 한편, 미국 NY Creates, 유럽 IMEC 등 세계 첨단 팹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제 협력망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에는 유럽에서 한-유럽연합 연구자 토론회(포럼)를 개최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광 기반 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세대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