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시흥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 ‘건강드림 흥카’를 3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건강드림 흥카’는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측정과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보건소 및 관계기관 사업과 연계한 사후 관리 안내까지 지원하는 이동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시민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만 20세 이상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개인 신청은 불가하며, 아파트 관리사무소, 사업장,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등 단체 및 기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시흥시 정왕보건지소로 전화해서 운영 일정을 사전 확인한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건강드림 흥카’에서는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검사와 체성분 검사, 족저압, 모세혈관 건강 측정 등을 실시하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보건소는 의료비 부담으로 적절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20분위 중 4분위 이내(직장가입자 7만380원, 지역가입자 1만5830원),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를 충족하면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연령 제한 없음) 등이다. 다만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60세 이상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질환은 어르신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7개 질환으로 척추·어깨질환, 인공관절,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심혈관중재술 등이며, 무료검진과 수술비를 포함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검진과 수술은 도내 4개 지방의료원(천안·공주·홍성·서산의료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수술 환자는 수술 후 재활치료와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는다. 아울러 군은 관내 60세 이상 시력 취약 어르신을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개안수술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경우 원하는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2분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수유로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태아,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2020년 11월 이후 출생자)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불량 등 1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다. 특히 올해부터 소득기준 판정 방법이 기존 건강보험료 납부액 판정 방식에서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이하인 경우로 변경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모집 기간 내 보건소 1층 모자보건팀을 방문해 소득·재산 조사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으면 영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능력을 기를
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진료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보건소, 보건진료소는 175개소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서산의료원, 서산중앙병원 2개 기관은 상시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일자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이 운영된다. 특히, 16일과 17일에는 서산시보건소에서 자체 진료를 제공하며, 보건진료소는 5일간 당번제로 운영된다. 또한, 서산의료원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달빛어린이병원인 유니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이 밖에도 시는 재난이나 대형사고 등 다수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상시 모니터링과 24시간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는 서산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센터, ‘응급똑똑’ 모바일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시민과 귀성객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은 지난 1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530명 대상으로, ‘건강수명 연장 1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OX퀴즈를 활용한 건강수명 교육을 실시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생활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홍성군이 추진 중인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인 ‘건강수명’의 개념과 함께 홍성군의 건강 현황을 공유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홍성군의 건강수명 수준을 살펴보며 ▲규칙적인 신체활동 ▲건강한 식습관 ▲고위험 음주 관리 ▲혈당 관리 등 건강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생활습관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노년기 안전과 직결되는 낙상예방교육을 함께 진행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질병과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건강수명 연장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수명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질병과 불편함 없이 스스로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을 늘리는 것”이라며, “홍성군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수명 향상을 위해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과 건강관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는 설 연휴(2월 14일~18일) 동안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관내 응급실 3곳과 병‧의원 104곳, 약국 47곳 등 총 154곳이 응급진료에 참여한다.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충청북도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으로, 3곳 모두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하다. 시는 연휴 기간 동안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의료기관 운영 상황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점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 응급 상황에 24시간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동안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충주시 콜센터 △충주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연휴 운영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는 11일 설 연휴 기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여행을 계획한 시민들에게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모기 서식지가 확대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모기매개감염병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은 해외에서 감염 모기에 물린 뒤 국내로 유입되는 감염병으로, 대표적으로 뎅기열·치쿤구니야열·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이 있으며, 말라리아는 국내·외에서 모두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뎅기열은 국내 법정감염병(제3급)으로 분류되며, 치료제·예방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의심증상 발생 시 조기 확인이 필요하다. 이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연계해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최근 2주 이내 해외 방문 이력이 있고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상당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해외여행 전 해외감염병NOW 등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모기 기피제와 상비약(해열제·진통제 등)을 준비할 것을 안내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스마트폰 등으로 간편하고 쉽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1기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바쁜 일정으로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워치를 무상으로 제공한 뒤 24주간 총 3회에 걸쳐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참여자가 워치를 착용하고 앱을 통해 매일 운동량과 식단을 입력하면, 보건소 전문가가 정기적인 건강상담과 운동지도, 영양관리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성실히 참여한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혜택도 지급된다. 참여 대상은 만19∼64세의 세종시 거주자 및 관내 직장인으로, 의료기관에서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지 않고 해당 질환의 치료를 위해 약물 처방을 받지 않은 비질환자 중 혈압·공복혈당 등에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는 자를 우선 선정한다. 1기 대상자는 예비 대상자를 포함하여 130여 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이앤엠뉴스 | 충북도는 11일 10시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도내 11개 시군과 함께 식중독 신속 보고 모의훈련을 시행했다. 충북도는 지난 2월 4일에 자체 사전연습을 진행해 모의훈련에 대한 준비를 완료했으며 이번 본 훈련에서는 도와 11개 시군이 참여해 식중독 발생 상황을 식중독발생보고관리시스템(시군 → 도·식약처 상황전파)을 통해 실제 상황처럼 간주해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한편, 이번 모의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초기 신속 보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함으로써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은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면서 “앞으로도 현장 대응 훈련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이앤엠뉴스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건강한 출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한 임부출산준비교실이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제1기 과정으로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임신·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이 출산 과정과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신생아 맞이하기 △출산과 모유 수유 △힐링 클래스 △모유비누 만들기 △임신으로 인해 깨져있는 균형잡기 굿볼 메소드 수업 등으로 진행됐다. 또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과 관리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되며, 임산부들의 정서적 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출산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북돋아 건강한 출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건강한 가정, 건강한 증평을 이룰 수 있도록 임산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임부출산준비교실은 올해 총 4기까지 운영되며, 2기 과정은 오는 3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