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주말과 공휴일 유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주말 유아 돌봄시범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거주 3~5세 희망 유아를 대상으로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는데 참여 비용은 없으며, 보호자가 원하는 시범사업 기관에 직접 돌봄 이용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5년 거점형 돌봄 시범사업 서비스로는 충족되지 않았던 운영 기관 수 확대 및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하여 추진된다. 올해 주말 유아 돌봄시범사업은 운영 기관을 4개소에서 12개소 로 크게 늘리고 보호자들의 지리적 접근을 고려해 읍·면·동 지역별로 12개소 내·외의 거점기관을 선정하고, 거점기관 인근의 돌봄이 필요한 모든 유아를 함께 돌보게 된다. 운영 방식은 그동안 거점기관이 인근의 협력 기관을 선정하고, 협력 기관의 유아들만 일부 받아들여 돌보던 방식에서 벗어나 보호자가 원하는 기관에 언제나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여 이용 대상의 제한을 없애는 등 수요자 중심의 운영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제이앤엠뉴스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공·사유림 매수를 통해 국유림을 확대하고 산림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및 공익기능 증진 기반을 마련을 위해 2026년 공·사유림 매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유림 매수는 일시지급형과 분할지급형으로 나누어서 진행되며, 매수 대상 지역은 대구광역시(군위군 포함)와 경상북도 일부지역(경산시,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청도군, 칠곡군)이 해당되며, 금년도 기준 총 175㏊(1,750,000㎡, 약 50만평)의 산림 매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일시지급형 사유림 매수는 매매대금을 한 번에 지급하는 제도로 기존 국유림 인근에 위치하여 국유림 확대가 가능하거나, 산림경영이 가능한 임지가 매수대상이며,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는 매매대금을 10년간 월 단위로 나누어 120개월 동안 연금식으로 지급하는 제도로, 매매대금 외에도 산림청에서 별도로 정하는 이자와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되고, 매수 대상지는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산림보호법'등 산림관련법에 의해 지정된 백두대간보호구역과 산림보호구역과 같이
제이앤엠뉴스 | 경남도는 29일 오후 11시 46분 사천시 서포면과 하동군 진교면 경계부 야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0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양 시군은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해 공동 대응에 돌입했다. 진화차량 27대와 진화인력 133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30일 오전 1시 16분 진화를 완료했다. 도는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 탓에 산림 내 흡연,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걷잡을 수 없는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는 특히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은 29~30일 이틀간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지역 대입 데이터를 분석·공유하는 ‘2026학년도 고등학교 대입 진학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는 △학교별 진학 지도 우수 사례 공유 △익산시 최근 3개년 대입 결과 분석 발표 △진학 지도 현안 관련 자유 토론 △2027학년도 대입 전형 분석 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사례 발표와 데이터 분석 자료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진학 지도 사례를 살피고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내 교육지원청 중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익산시 최근 3개년 대입 결과 분석 자료’를 공유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 자료는 익산시 전체 종합 분석과 개별 학교 맞춤형 데이터 2종으로 구성됐으며, 지원청은 해당 보고서를 각 학교에 전달해 데이터 기반의 진학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보고회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 ‘익산미래인재대입지원단’을 통한 1:1 맞춤형 야간 상담을 본격 실시하고, 매월 대입 설명회를 개최하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수업에 활용할 지역 연계 교육과정 학습자료를 제작,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료는 전주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과 체계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번에 보급하는 학습자료는 지역화 교재 '전주의 생활(3학년)'과 연계해 구성됐으며, 수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각 자료를 보완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자료의 주요 구성물로는 ‘전주지도’와 ‘전주말판놀이’가 있다. 전주지도는 전주의 행정 구역별 주요 문화유산과 생활 공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대형 지도와 스티커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붙이고 탐색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주말판놀이는 보드게임 형식의 모둠 활동 자료로, 놀이 과정 속에서 전주의 역사·문화·환경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질문 카드와 미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자료 제작을 위해 현장 교사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가 학부모의 교육 주체성을 강화해 학교와 가정, 지역이 함께 학생 성장을 돕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한다. 학부모지원센터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가족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학부모 지원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계획은 학부모를 단순한 교육 참여자가 아닌 학생 성장의 동반 주체로 세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학부모지원센터는 실효성 있는 학부모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생애주기 맞춤형 학부모 교육 △현장 중심·수요자 맞춤형 지원 △학부모 정서·심리 지원 및 갈등 예방 △지역 연계형 학부모 교육 생태계 조성 등 4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부모 역할’, ‘자녀 교육’, ‘학교·지역 협력’ 등 3대 핵심 역량을 중심에 두고 교육·컨설팅·치유·공동체 공간 지원을 아우르는 1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 전문가 등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학부모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이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평생건강 기틀 마련을 위해 ‘2026년 전북형 건강증진학교’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북형 건강증진학교는 학교 스스로 학생들의 건강지표를 진단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주요 건강 문제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주도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전북교육청은 희망학교의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해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 총 5개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5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는 아동·청소년 주요 건강지표 분야인 △비만 예방 및 체형 균형 △일상생활 속 건강실천(시력·구강건강 등) △기타 학교 특색 건강증진 사업 중 학교 여건에 따라 선택해 운영하면 된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은 오는 2월 4일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선정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에서는 학생건강지표 진단과 학교 특색에 맞춘 중점 운영 방안 및 향후 추진 방안 등을 안내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돕고, 우수사례 확산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교 교육과정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2026년 AI 중점학교 81개교를 선정,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AI 중점학교는 AI 교육을 학교교육과정 전반에 연계해 수업·평가·학교 운영의 변화를 이끄는 학교로, 이를 통해 AI 교육의 현장 안착과 학교 간 확산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AI 중점학교는 학교의 운영 여건과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모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선도형 3개교·중심형 54개교·문화 확산형 24개교를 선정했다. 특히 운영 역량과 교육과정 연계성, 실행 가능성, 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AI 활용 수업을 교육과정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학교를 우선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유형별로 차등화된 운영비와 AI 활용 수업 설계, 교육과정 재구성,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이 지원된다.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초등학교는 실과·창의적 체험활동 중심의 AI 수업 모델을, 중‧고등학교는 정보 과목 및 학교장 개설 과목과 연계한 심화 AI 교육을 운영할 예
제이앤엠뉴스 | 함양군의 2025년 연간 방문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경남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함양군의 2025년 연간 방문객 수는 877만 6,84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방문객 수인 756만 8,950명 대비 약 16% 증가한 수치로, 경남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또한 2021년 방문객 수 약 501만 명과 비교하면 4년간 75.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는 최근 수년간 추진된 관광 관련 정책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동시에 품은 산악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을 본격 운영했으며, 최근 등산과 트레킹을 즐기는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방문객을 유입시키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 선정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된 ‘지리산 풍경길’은 함양군 내 수려한 자연경관을 따라 조성된 도로를 단순한 이동로를 넘어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브랜드화한 것으로, 군은 관
제이앤엠뉴스 | 김포시가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와 시비 각각 절반씩 부담하는 3,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번 계기로 김포시보훈회관을 중심으로 김포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맞춤형 복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시군 중 김포시를 포함해 총 10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김포시는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체계적 운영 계획을 제출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훈회관에서 다양한 보훈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세대공감 멘토링, 심폐소생술 등 건강 관련 교육, 최신 기술 활용을 돕는 스마트기기 교육, 치매 예방을 위한 웃음 교실, 일상생활 안전을 위한 안전교육, 그리고 건강 100세 시대를 위한 출장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