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이 약물 운전에 대한 주요 정보를 안내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약물 운전은 약물 복용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처벌 대상이 되는 약물은 마약, 대마, 향정신성의약품, 환각물질 등으로, 이들 약물을 복용하거나 흡입한 후 운전 능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운전할 경우 법적 제재를 받게 된다. 향정신성의약품은 불안제, 신경안정제, 수면제, 진통제 등 다양한 치료 목적의 약물에 포함될 수 있으며, 이러한 성분들은 운전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처방받은 약물이 운전에 위험한지 확인하려면 의사나 약사로부터 안내를 받거나, 약 봉투의 주의 문구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약을 복용하기 전후로 스스로 주의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약물 운전 금지 규정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운전면허 취소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재범의 경우 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찰청은 "약물 운전에 대해 몰랐다면 반드시 확인하고, 알고 있다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이 17일 온누리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복합적 위기 학생 지원 체계 마련에 나섰다. 이번에 구성된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김사명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교육계뿐 아니라 아동복지, 정신건강, 경찰,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명이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학생의 경제적 빈곤, 학교폭력, 기초학력 저하, 심리·정서적 위기 등 다양한 문제를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진단하고, 교육계와 지자체, 의료기관 등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기능, 학생맞춤통합지원팀 및 민관 협의체 구성과 협력 강화, 각 분야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와 현장 컨설팅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2025년 1월 21일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제도에 맞춘 조치다. 김사명 교육장은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이 점차 복합화되고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진천의 모든 학생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건강하게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종합청렴도 최상위 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정책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17일 집현실에서 천창수 교육감이 주재한 가운데 부교육감, 교육장, 직속 기관장 등 고위직 공무원 34명이 참석한 ‘2026년 청렴대책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청렴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과제 이행 상황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울산교육청은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패 위험이 높은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울산교육청은 올해 최상위 등급 도약을 위해 교육감 주관의 청렴 대책 회의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상시 점검을 실시하고, 분기별로 핵심 과제를 선정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또한, 청렴 정책이 학교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점검과 교육을 확대한다. 직종과 직급별로 맞춤형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조직 내 구조적·문화적 관행을 개선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힘을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3월 17일과 18일,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교장 19명과 교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성주교육지원청에 3월 1일자로 새로 부임한 교장과 교감의 인사,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 청렴 서약, 새 학기 주요 업무 전달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 지원, 초등돌봄 및 교육의 안전성과 내실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업무 협의 시간에는 신학기 교육과정 운영, 초등돌봄 및 교육의 내실화, 신학기 교육 사업 소개 등이 다뤄졌다. 또한 2026년 성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별고을나들길' 프로젝트와 '별품 희망 공동체'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있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새 학기 준비 기간 동안 학교 지원 점검을 실시했으며, 3월에도 아침늘봄과 저녁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지원 점검을 계속하고 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아침과 저녁 늘봄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안전과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벵갈루루, 인도, 2026년 3월 17일 -- 테자스 네트웍스(Tejas Networks)(BSE: 540595)(NSE: TEJASNET)가 남아시아 내 이동통신망에 자사 최첨단 4G RAN(무선접속망) 솔루션을 공급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3월 16일 발표했다. 이번 수주는 회사의 해외 무선 고객 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또 한 차례 진전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수주로 테자스 4G 멀티밴드 무선 제품이 해당 이동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 내 여러 지역에 구축될 예정이다. 산제이 말릭(Sanjay Malik) 테자스 네트웍스 최고전략사업책임자는 "이번 수주로 해외 무선 사업 확대와 4G/5G 모빌리티 스택의 글로벌화가 또 한 걸음 전진하게 됐다"며 "고객사의 네트워크 내 입지를 확대하는 한편, 인도와 전 세계의 여타 4G/5G 이동통신망에서도 같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테자스 네트웍스는 4G 및 5G 무선접속망(RAN) 제품군과 통합형 4G/5G 코어 솔루션 등 다목적 무선 제품을 다양하게 공급하고 있다. 회사의 무선 장치는 유연성과 확장성에 역점을 두고 설계돼 멀티밴드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는 3월 16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제7기 학교폭력대책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하며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학교폭력대책위원회는 국무총리 산하에 설치된 기구로, 국무총리와 대통령이 위촉한 공동위원장, 장관급 정부위원, 그리고 위촉위원 등 20명 이내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에 관한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7기 위촉위원에는 학교폭력 대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변호사, 학부모, 교사 등 8명이 새롭게 포함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028년 1월 27일까지 2년이다. 회의에 앞서 열린 위촉장 수여식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위촉위원들에게 대통령 명의의 위촉장을 전달했다. 유기홍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위원들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21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서는 유기홍 공동위원장 주재로 2026년 시행 예정인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시행계획이 논의됐다. 이 계획은 2025년 4월 수립된 제5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학교폭력의 사법화 심화와 사이버폭력의 다양화에 대응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피해학생 지원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이 다양한 정부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각종 정부 지원을 신청할 때 필요한 정보를 데이터로 제출할 수 있게 해, 복잡한 서류 준비 과정을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양육, 보육, 학자금, 취업, 금융, 연금, 의료 등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지원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영유아를 둔 가정은 김해시의 양육수당, 거제시의 보육료 지원, 강원특별자치도의 비대면 육아기본수당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층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지원, 한국고용정보원의 재정지원일자리, 한국연구재단의 국가 R&D사업 연구원 참여자격확인 등 취업과 학업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년기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금융서비스,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서비스 등 재무와 주거 지원이 제공된다. 노년층을 위한 서비스로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의 건강기록 확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확인과 복용 약 정보 조회 등이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54개 기관이 178종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이앤엠뉴스 | 국민권익위원회가 2026년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청탁금지법 적용과 관련한 주요 질의응답을 안내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유치원 교직원 역시 초·중·고 교사와 마찬가지로 청탁금지법의 적용을 받는다. 또한, 학교운영위원회나 학교폭력 전담기구에 참여하는 학부모 위원도 공무수행사인으로 간주되어 해당 법률이 적용된다. 다만, 이 경우에는 위원으로서의 직무에 한해 청탁금지법이 준용된다. 반면, 방과후 강사는 학교와 위탁계약을 맺은 업체 소속 직원이기 때문에 교직원에 해당하지 않아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교사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경우에 대한 기준도 명확히 제시됐다. 담임교사나 교과담당교사에게는 5만 원 이하의 선물이라도 직무와 관련성이 인정되어 청탁금지법상 허용되지 않는다. 경조사비 역시 학생이나 학부모가 교사에게 제공하는 것은 제한된다. 스승의 날에 학생들이 돈을 모아 선물을 전달하는 것도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학생대표가 공개적으로 카네이션이나 꽃을 전달하는 것은 사회상규에 따라 허용될 수 있다. 교장이나 교감에게 학부모회 또는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이 5만 원 상당의 선물을 주는 것도 직무 관련성으로 인해 허용되지 않는다. 반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부산 내 60개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실내 안심 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부산시교육청은 17일, 유아의 놀이권 보장과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6 안심(실내) 놀이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립유치원 10곳과 사립유치원 50곳이 포함된다. 각 유치원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유아와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적합한 실내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조성되는 공간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신체 활동을 위한 신체놀이공간, 예술문화 체험을 위한 공간, 그리고 정서적 안정을 위한 독서공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부터 유치원별 특성을 고려한 창의적이고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 3년간 108개 유치원에 환경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 60개 유치원이 추가되면 총 168개 유치원의 놀이 환경이 현대화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유아들이 흥미와 관심에 따라 주도적으로 놀이에 참여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이앤엠뉴스 | 산청군장애인체육회가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산청군장애인체육회 회장)와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감사보고와 임원 변동 현황이 공유됐으며,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와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의 안건으로는 2025년 사업결과 및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규약 개정, 위임전결규정 제정 등 네 가지가 상정되어 심의·의결됐다. 산청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이사회에서 조직 운영의 체계화를 위한 규정 정비와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내실화에 중점을 뒀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