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은 29일,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천안)에서 교육공무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2026년 노사관계 맞춤형 직무연수 1기”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시설관리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여, 시설관리 직무의 전문성 신장과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 과정은 ▲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 ▲ 학교시설 관리의 이해 ▲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 회복을 위한 감정 코칭 ▲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의 이해 등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와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연수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들이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사관계 맞춤형 직무연수는 전년 대비 교육대상자를 100명 증원하여 총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7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예산 신청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농업 관계기관과 농업인단체, 지역 농업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해 올초부터 접수된 87개 사업(총사업비 1천389억원)의 적정성과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15억원) △상당생활권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21억원) △농촌공간정비 사업(90억원)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20억원) △시설원예 ICT 융복합 사업(27억원)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 및 식품소재·반가공산업 육성(22억원) △축산악취개선 사업(16억원) 등이다. 또한 심의회에서는 지역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 육성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국비사업을 신청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제이앤엠뉴스 | 울진군은 내구연한이 도래하지 않았으나 보장구 고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수리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장구 수리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내용은 대상자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수리비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되며, 그 외의 일반 장애인은 수리 금액의 50%를 지원,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의료용스쿠터 및 전동휠체어의 배터리 교체는 2년에 1회로 지원이 제한되며, 개인이 별도로 장착한 부품, 장비, 액세서리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교부받은 후, 지정 수리 업체를 통해 보장구 수리를 진행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보장구 수리서비스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의 안전성을 높이고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 동해안 대표 관광지 울진군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2025년 12월 30일 KTX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울진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울진은 더 이상‘멀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송가가 주목하는 겨울 여행지 ‘울진’ 울진의 겨울 매력은 방송가에서도 연이어 조명되고 있다. ‘동네한바퀴’에서는 제철을 맞은 대게잡이와 일출 일몰 명소인 은어다리를 소개했고, 또 다른 대표적인 여행 프로그램인‘테마기행-길’ 에서는 월송정 맨발걷기 길, 등기산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 소개와 함께 재미있는 울진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어‘싱싱고향별곡’,‘지방시대’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에서도 울진의 관광자원이 연이어 소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 ‘접근성 혁신’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미식여행·체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은 29일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 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드론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수색 및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드론 수색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하여 야로 양돈밀집단지와 인접한 산림 및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드론을 활용해 야생멧돼지 출몰 여부와 이동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다. 합천군은 이번 수색을 통해 파악된 사항을 토대로 양돈농가 및 군 경계 지역 주변 예찰을 강화하고, ASF 전파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후에는 야생동물 기피제를 축산농가에 배부하여, ASF의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인 야생멧돼지로 인한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ASF는 단기간에 확산될 수 있는 고위험 가축전염병으로, 초동 대응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역 수단을 적극 동원해 지역 축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 달성도서관은 7세 이하 영유아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AI 독서로봇과 책친구 가정대여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영유아기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가정 내에서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맞벌이 세대 증가로 아이에게 직접 책을 읽어줄 시간이 부족한 가정에서도 AI 독서로봇을 활용해 지속적인 독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해 8가정으로 시작한 AI 독서로봇과 책친구 대여 서비스는 영유아 보호자의 열띤 호응으로 올해 3월부터 11가정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대여 서비스는 매월 21일부터 25일까지 달성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선정된 가정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AI 독서로봇 1대와 연령별 맞춤형 그림책 20권이 20일간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은 달성도서관 어린이자료실(231-2175)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가정 대여 외에도 도서관 어린이실 내 그림책방에 AI 독서로봇 체험 코너가 마련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신학기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과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초등 늘봄전담사 채용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교육과정 준비에 집중해야 할 신학기에 채용 공고, 원서 접수, 서류 심사 등 번거로운 행정 절차를 학교지원센터가 대행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 대상은 초등 늘봄전담사(1년 계약직, 주 15시간 미만 근무)로, 유·초·중등 교원 자격증 또는 보육교사 2급 이상 자격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오는 1월 29일부터 학교지원센터 누리집 온라인응시원서시스템으로 지원서를 접수받아 센터에서 서류 심사 전반을 대행한 후, 학교에서는 면접 심사를 통해 2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학교, 모집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및 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시스템을 통한 통합 접수로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정희 대구학교지원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학부모와 자녀 등 총 5,000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함께하는 가족코칭’및‘자녀 성장 단계별 학부모 집단상담’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기존의 강의식 교육과 더불어 소규모 밀착 상담형 프로그램을 더해 학부모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가족코칭과 학부모 집단상담은 학부모 전용 교육과정인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 기본과정'에 기반하여 개발된 심화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가족코칭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심리검사와 전문가의 현장 해석 상담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심리검사는 MBTI(성격유형검사), TCI(기질 및 성격검사), MLST(학습전략검사), PAT(부모양육태도검사), MMPI(다면적 인성검사), KFD(가족 그림검사) 등 객관적 심리검사 외 투사적 심리검사까지 도입하여 학부모는 더 전문적인 상담을 받게 되며, 오는 2. 6. 까지 120가족(약 360명) 대상으로 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에서 실시된다. 학부모 집단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2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104호에서 김성호 생태작가를 초청해 ‘생명감수성의 시간’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광명시 환경교육 활동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대 사회에서 무너지기 쉬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복원하고 자연과 인간의 깊은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성호 생태작가는 연세대학교 생물학 박사 출신으로 '관찰한다는 것', '동고비의 시간' 등 3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한 생태 분야 전문가다. 김 작가는 이날 특유의 통찰력으로 생명감수성의 핵심인 ‘관찰의 미학’을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작가는 “관찰은 단순히 대상을 보는 것을 넘어, 가까이 다가서고 눈높이를 맞추며 긴 시간 사랑으로 지켜보는 인내의 과정”이라며 관찰자가 대상의 일부로 녹아들어 갈 때 비로소 열리는 경이로운 생명의 세계를 강조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생태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가져야 할 진정한 눈높이가 무엇인지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광명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으로서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생활환경 및 먹거리 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기후환경 정책 로드맵’을 제시했다. 먼저 환경정책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을 생태관광과 환경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해 시민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화학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제2차 환경교육계획 수립을 통해 공교육과 연계한 고양형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태양광·수소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확대해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고 사용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자동차 배출가스 저공해화와 산업현장 중점관리를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니 수소도시 조성과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구축으로 수소 기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강화한다. 또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를 통해 에너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기차·수소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