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1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와 만나 한·중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한국과 중국은 청소년 교류(1998년 시작), 중국어 교사 교류(1999년 시작), 캠퍼스 아시아 사업(2011년 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회동에서는 미래세대 교류사업,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교육 분야 협력, 양국 유학생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최교진 장관은 "한·중의 교육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미래세대 간 우호적인 정서를 증진하고, 양국의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는 연희노인복지관,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 및 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희노인복지관 1층에는 어르신들이 혈압, 체성분, 근력 등 건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혈압계, 체성분 분석기, 신체활동 측정기 등 3종의 건강관리 장비가 설치된 ‘스마트 라운지’가 마련됐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혈당과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지원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과 관리 안내를 제공한다. 서대문구는 건강 측정 결과를 활용해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신속히 찾아내 방문진료, 복약관리, 재활운동 등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로 연계한다. 또한, 돌봄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지역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있
제이앤엠뉴스 | 부산 사상구와 부산사상우체국이 고립 가구의 안전을 위한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집배원이 생필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지자체와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4년 동(洞) 단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뒤, 2025년에는 사상구 전 동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사상구 내 전 동에서 3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최둘리 우편물류과장은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 및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더욱 세밀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해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1등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이 3월 16일 신학기 학교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감염병 대응체계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는지와 방역물품이 충분히 비축되어 있는지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초기에 감염병이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다. 안병권 교육장은 현장에서 감염병 예방관리 계획의 수립 여부, 대응 조직의 운영 상황, 체온계·마스크·소독제 등 주요 방역물품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신학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선제적 점검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6일 오전, 충북교육청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회의를 주관했다. 이 회의에서는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계획'이 참석자들에게 공유됐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논의됐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중점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반부패·청렴 정책 강화, 청렴 교육 확대 등 세 가지 과제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반부패 실천 문화 확산과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통해 도민의 신뢰를 받는 교육행정 실현이 강조됐다. 또한, 제도 개선과 점검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체계 확립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청렴 교육 확대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고,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부서 간 협업과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 추진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위한 자치법규 마련에 중점을 두고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16일 전남교육청 대회의실에서는 본청 팀장과 교육지원청 과장 등 142명의 중간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토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교육 분야의 주요 특례를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로 구체화하는 방안과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는 안정적 행정 통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18개 분임으로 나뉘어, 특별법 조항을 실제 교육현장에 반영할 수 있는 조례 과제와 현장 안착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분임별로 자율적 조직 운영, 인사 체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인구 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 지역 특화 인재 육성 등 18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 과정에서는 통합 이전 임용자의 근무지 보장과 공정한 처우를 조례에 명시해 현장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 광주와 전남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 방안, 그리고 시스템 통합에 따른 업무 과중을 방지하기 위한 행정 매뉴얼 정비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qu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연수 과정을 마련했다. 이 과정은 2026년 2월까지 개발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국정과제인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 교원이 실제 수업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연수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 활용, 윤리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다. 교과 수업과 연계한 교수·학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 최신 기술의 교육적 활용, 윤리와 사회적 영향까지 균형 있게 다루도록 설계됐다. 연수는 교원의 수준과 역할에 따라 기초, 심화, 전문 단계로 구분된 멀티트랙 구조로 구성된다. 기초 과정에서는 교과 수업에 필요한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적용 역량을 다루고, 심화 및 전문 과정에서는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심화된 이해와 수업 설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초등 교원, 중등 정보 교사, 고등학교 ‘인공지능 수학’ 담당 교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은 2026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개최지를 결정하며, 20만 명 이상이 찾는 국내 최대 산림 분야 행사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청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행사장 관리 방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명누리공원의 대규모 인프라와 과거 대형 행사 운영 경험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제25회 산림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산림청, 충청북도, 청주시는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가 삼성전자,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과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3월 16일 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정효명 부사장, 하헌재 상무, 이경민 삼성생명 고문,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2016년 삼성전자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설립한 대구자립통합지원센터의 시설 환경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매년 100여 명의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취업 지원도 확대된다. 삼성전자는 전자IT 제조기술자,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자 양성과정 등 전문 교육을 제공해 청년들의 기술 습득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우수기업을 발굴해 직무교육을 마친 자립준비청년과 연결하고, 회원사를 대상으로 채용 연계와 사업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보호시설 퇴소 청년들에게 주거, 교육, 취업이 연계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
제이앤엠뉴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를 찾아 가족돌봄 및 고립은둔 청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청년 당사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위기아동청년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의와 어려움을 청취하며 사업의 전국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복지정책의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가족돌봄 및 고립·은둔 아동·청년을 위해 위기아동청년법이 제정됐으며, 법 시행과 함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8월부터 인천, 울산, 충북, 전북 등 4개 시·도에 청년미래센터를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8개 시도로 확대할 예정이다. 청년들은 온라인 신청창구 '청년ON'을 통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고, 청년미래센터를 통해 맞춤형 사례관리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북 청년미래센터는 가족돌봄청년에게 자기발전계획 수립, 자기돌봄비, 장학금, 생계비, 일상돌봄 서비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