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해 올해 2,014억 원 규모의 에너지기술 신규 연구개발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29일 2026년 에너지기술개발 실행계획과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 신규과제 70개(1,369억 원)를 부처 누리집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누리집에 공고한다. 올해 에너지기술개발 사업은 에너지고속도로 구현을 위한 핵심 부품 확보, 재생에너지 차세대 기술 확보, 탄소중립 연구개발(R&D) 및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에너지고속도로 구현을 위한 변압기 등 핵심부품 확보 및 인공지능(AI) 기반 분산전력망 운영·체계 수립 등의 기술개발에 129억 원을 지원한다. 재생에너지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태양전지 상용면적 탠덤 모듈 및 해상풍력터빈 블레이드 관련 필수기술 격차 축소를 비롯해 영농형 태양광 확대 등의 기술개발에 611억 원을 투자한다.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용량 히트펌프 개발,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 원전 전주기 핵심기술 고도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국산화 기술 확보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과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 강화를 국비 39억 원을 확보해 2026년 브라보택시를 벽지‧오지마을 998개 마을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브라보택시는 2017년부터 도입된 도시형·농촌형 교통모델로, 버스 등 기존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하거나 이용이 불편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는 교통서비스다. 비교적 저렴한 요금으로 이동할 수 있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의료기관 방문, 전통시장 이용 등 일상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확대 운영은 버스 노선이 없거나 배차 간격이 길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곽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반영한 조치다. 전년도 기준 969개 마을에서 29개 마을을 추가해 998곳으로 늘어났으며, 올해부터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양산시에서도 2개 마을 대상으로 사업에 참여해 도내 전 시군에 브라보택시를 운행하게 된다. 이용 요금은 지자체별로 차이가 있으나, 시 지역은 1대당 평균 1,200원(4인 탑승 시 1인 300원) 정도이고, 군 지역은 1대당 평균 600원(4인 탑승 시 1인 150원) 수준이며
제이앤엠뉴스 | 경남도는 설 명절을 맞이해 귀성객과 이용객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설 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전후 대규모 인구 이동으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교통시설(휴게소, 터미널 등), 관광지, 시장, 상가 밀집 지역 등으로, 도내 5,158개 공중화장실 가운데 1,305개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손잡이 등 신체 접촉이 잦은 시설물 소독·환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과 범죄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등 범죄·안전사고 예방 대책이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간이·이동화장실 등 임시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직원용 화장실 개방과 남성 화장실의 여성 화장실 임시 운영 등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공중화장실 확충 대책도 추진한다. 또한 청소와 분뇨 수거 주기를 단축하고 비누·휴지 등 편의용품을 수시로 비치하는 등 위생·청결 관리와 이용자 편의 증진에도 힘쓸 방침이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안심벨 설치를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9일 오전 00시 57분 합천군 삼가면 용흥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약 36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확산됐다. 경남도는 산불 발생 직후 진화차량 22대, 진화인력 92명 등 가용 자원을 투입해 오전 1시 33분 진화를 완료했다. 도는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 탓에 주택 화재가 산불로 이어지는 등 산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제이앤엠뉴스 | 강진군이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벼 깨씨무늬병 조기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고온다습 기후에 따른 병해 발생 경고에 발맞춰, 강진군은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예방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깨씨무늬병은 줄기와 이삭에 갈색 병반을 남기고 벼의 광합성 능력과 양분 이동을 저하시켜 수확량과 품질을 모두 떨어뜨리는 병해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급증한다. 지난해 군 대부분 지역에서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다습한 기상이 이어지면서 피해가 확산됐다. 강진군은 관내 벼 재배 농가에 토양검정 기반의 적정 시비와 볏짚 환원, 규산질 비료 시용 등 기본 재배관리 수칙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저항성 품종의 선택과 철저한 종자소독, 조기이앙에 따른 깨시무늬병 피해가 큰 만큼 적기이앙 등 재배 시기 조정 등도 권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한기에 관내 농경지에 대한 토양 분석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생육 중 이상 기상 상황 발생 때 농촌진흥청과 전남농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 유·초·중등 교사 정기 인사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모두 1,913명으로, 유치원 교사 81명, 초등 교사 829명, 중등 교사 1,003명이다. 유치원은 교사 59명, 특수교사 17명, 다른 시도 교류 5명 등 모두 81명이다. 초등은 수석교사 3명, 교사 678명, 특수교사 43명, 보건교사 25명, 영양교사 14명, 사서교사 15명, 전문상담교사 23명, 다른 시도 교류 28명 등 모두 829명이다. 중등은 수석교사 3명, 교사 809명, 특수교사 56명, 보건교사 33명, 영양교사 21명, 전문상담교사 21명, 사서교사 10명, 다른 시도 교류 15명, 사립 파견 35명 등 모두 1,003명이다. 울산교육청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교원 편성 계획에 따라 충원·결원 요인을 사전에 조사하고, 교원 전보 서열 명부를 공개하는 등 투명한 절차를 거쳐 인사를 진행했다. 특히 근무 기간 교육 실적과 교원의 희망 근무지를 반영하고, 교원단체와 협의를 거쳐 인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울산교육청 관계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 유치원, 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159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29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교(원)장 53명, 교(원)감 55명, 교육전문직원 51명이며,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5명, 초등 85명, 중등 69명이다. 이번 인사로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 원장에 이재근 울산외국어고등학교 교장이,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국 미래교육과장에 정순진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 교학부장이,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지원부장에 백승열 은월초등학교 교장이 각각 발령됐다. 3월 1일 자 유․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전수와 수여식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울산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인사 발표는 개인정보보호 강화와 교원단체 단체 교섭사항 이행을 위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인사만 인사정보를 언론사에 제공하고, 3월 1일 자 인사 발령 대상자 인사 발표는 울산 지역 전 교육기관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의성군은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산불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속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를 대비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를 ‘산불예방을 위한 불법소각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축산과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특별단속 기간 이후 현재까지 불법소각 적발 건수는 총 20건, 과태료 부과 금액은 약 8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적발 사례 대부분은 가정 마당이나 농경지에서 생활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을 소각한 경우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범법행위로 확인됐다. 의성군은 불법소각을 단순한 관행이나 편의행위가 아닌, 지역 안전을 위협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불법소각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군민 전체의 생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무원, 공공기관 및 공기업, 군부사관 합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21명이 합격하며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2026년 1월기준)에 따르면, 2024년 42명이었던 합격자 수는 2025년 121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공공기관 및 공기업 합격자가 22명에서 51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군부사관 합격자는 3명에서 57명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학교별로는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가 공무원 6명, 공공기관 및 공기업 30명, 부사관 7명 등 총 4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19명),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16명),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14명) 등 다수의 학교에서도 고른 합격자를 내며 직업계고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철도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은행, IBK기업은행 등 내실 있는 공공기관에 많은 학생이 합격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한 직무 역량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실은 대전시교육청과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성과 및 예산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특화사업 추진계획과 운영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협의체는 지난해 운영보조금 600만원으로 유해물질 아웃 프라이팬·냄비 교체사업, 찾아가는 문산 헤어살롱, 행복채움 나눔냉장고 운영, 따뜻해유 난방유 지원사업, 러브홈 봉사단 운영 등 총 6개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2026년에는 계속사업 3건과 신규사업 1건, 총 4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행복채움 나눔냉장고 운영 확대,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지원,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저소득 가구를 위한 러브홈 봉사단 운영이 포함된다. 또한 신규 특화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군 10가구를 대상으로 한 ‘희망 나눔 꾸러미 사업’을 추진해 협의체 위원과 복지팀이 격월로 가정을 방문, 생필품과 영양 간식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