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제29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5일 문수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으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44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남녀 체급별 겨루기 종목으로 경기가 펼쳐졌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단체에게 상이 수여됐다. 최우수 선수상은 강남초 차도윤, 매산초 송희은 학생이 각각 받았으며, 초등부 종합우승에 해당하는 최우수 단체상은 온남초등학교가 차지했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할 선수로는 초등부 백양초 김준서 등 16명, 중학부 울산중 양지훈 등 19명을 포함해 총 35명이 확정됐다. 이들은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집중 훈련에 들어간다. 울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태권도가 신체뿐 아니라 인성과 정신력 함양에도 도움이 되는 스포츠임을 강조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고, 태권도에서 배운 가치를 일상에서도 실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암표 판매와 구매 모두 불법임을 강조하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8월 28일부터는 암표 판매 시 최대 50배의 과징금이 부과되는 등 처벌 수위가 높아졌다. 또한 암표 판매신고센터를 확대 개편해 신고가 더욱 용이해졌다. 민간과 정부가 함께 암표 거래에 대한 집중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규모 공연장 주변에서는 특별 현장단속도 진행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암표는 불법이며, 사는 것도 파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를 앞두고 정부와 유관 기관들이 대규모 인파 안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11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서 3월 21일 00시부터 24시까지 다중운집인파 재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이 구성되어 행사 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장 무대시설과 객석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행사 안전을 위한 자문을 제공했다. 보건복지부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재난의료지원팀(DMAT)과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출동체계를 사전에 마련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행사장 주변 질서 유지, 치안 확보, 대테러 예방 활동을 실시했으며, 구조·구급요원과 구급차도 현장에 배치했다. 서울시는 시민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 안내 문자 발송과 관람 질서 유도에 나섰다.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는 국립공원이나 산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초고속 산불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행동요령은 세 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 단계인 '준비'에서는 신분증, 마스크, 손전등, 비상식량, 식수, 개인 약품 등 필수품을 담은 비상 가방을 미리 챙기고, 대피장소와 이동 경로를 숙지해야 한다. 또한 대피명령이 내려질 수 있음을 인식하고, 함께 대피할 이웃에게 미리 연락하는 것이 권장된다. 두 번째 단계인 '실행 대기'에서는 사전 대피 권고가 내려졌을 때 적극적으로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안내문자와 마을방송을 수시로 확인하고,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이웃 등 재난 취약계층은 미리 대피하도록 한다. 마지막 '즉시 실행' 단계에서는 긴급재난문자, TV 자막방송, 마을방송 등을 통해 대피 지시가 내려지면 즉각적으로 행동에 옮겨야 한다. 불길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고, 산과 가까운 곳은 피하며 도로를 이용해 대피한다. 이동 시에는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몸을 낮추어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산불 발생 현황과 위험지역 정보는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은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 이 체크리스트는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등 자녀의 학령에 맞춰 구분되어 있다. 학부모는 가정에서 자녀를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간단한 문항에 답하면서 자녀의 학습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초등 저학년용 예시 문항에는 학습 중 멍하니 있거나 관련 없는 행동을 하는지,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지, 소리 내어 글을 읽을 때 자주 틀리거나 읽는 속도가 느린지 등이 포함된다. 또한, 대화 중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하는지, 손을 사용하는 동작에서 손놀림이 느리거나 서툰지도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는 체크리스트 결과가 진단이나 확정이 아니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할 것을 안내했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녀의 상태를 점검한 뒤 필요하다면 학교나 전문기관과 상담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등 별도의 전문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우리 아이가 경계선 지능인지 어떻게 확인하죠?"라는 학부모의 질문에 "걱정 마세요!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어요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주4·3의 역사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16일부터 4월 4일까지 3주간 전개한다.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이 기간 동안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조기 게양과 현수막 게시 등으로 평화·인권교육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학생들이 제주4·3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도 마련된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4·3평화재단과 협력해 학교 공사 시 이식이 필요한 나무나 폐교·유휴지의 나무를 기증받아 4·3평화공원 내 '평화의 숲'에 심는다. 이 공간은 생명과 평화를 상징하는 생태·인권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제주4·3희생자 추념일에는 각 학교가 추념식에 참석하거나 생방송을 시청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에 참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해 학생과 지역사회가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 메시지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라인 추모관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누리집 팝업존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전국 교사 대상 4·3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 청소년 평화 포럼, 그리고 경남 3·15,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년 4월과 5월에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와 지역경제 지원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라는 표어 아래, 교통·숙박·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전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국민들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지난 2월 25일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이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철도 부문에서는 코레일이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 구매자에게 열차 운임 전액 상당의 할인권을 제공한다. 참여 지역 42곳의 지정 관광지 방문 인증 시 할인권이 지급되며, 서해금빛·남도해양 등 5개 테마열차는 50% 할인, '내일로 패스'는 2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 혜택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9만 명에게 제공된다. 항공권은 네이버 항공권을 통해 국내 왕복 노선(일부 제외) 구매 시 1인당 5천 원(최대 2만 원, 4명까지)의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지급되며, 7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탑승 기간은 철도와 동일하다.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10만 장의 숙박할인권이 4월 8일 오전 1
제이앤엠뉴스 | 계양구는 13일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20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를 열었다. 이 협의체는 계양구 드림스타트가 주축이 되어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계양종합사회복지관,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계양육아종합지원센터, 노틀담복지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 다양한 보건·복지·보육·교육 분야 기관 실무자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분기마다 한 차례 이상 개최되는 이 회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가정에 대한 각 기관의 지원 현황과 앞으로의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신체장애 영유아를 위한 서비스 연계 방안, 다자녀 가정의 양육 지원 방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체는 아동과 가족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공동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정비 작업을 확대한다. 3월부터 9월까지 동해시 관내 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계곡 등에서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수질을 저해하는 불법 시설물, 무단 경작 및 영업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동해시는 부시장이 이끄는 전담 TF팀을 꾸려 건설, 건축, 녹지, 재난 예방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점검 결과 불법 점용시설이 발견될 경우, 일정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하며, 이행하지 않을 시 과태료,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법적 절차가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 방침에 따른 것이다. 동해시는 무릉계곡 상가 정비사업을 통해 2개 단지 7개 동, 28개 점포의 불법 건축물을 행정대집행으로 정비한 바 있으며, 추암관광지 일대 불법 건축물에 대해서도 즉시강제와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정비를 마쳤다. 이러한 정비는 무릉계곡과 추암관광지뿐 아니라 망상해수욕장, 묵호항 등 주요 관광지에서도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 공간인 만큼 불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가 저장강박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새뜻한 우리집'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동구는 저장강박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과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는 통합 사례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이 체계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희망복지팀이 협력해 대상자 발굴, 주거환경 정비, 정신건강 상담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구 등 저장강박 증상이 의심되는 주민이 포함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1가구당 약 1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쓰레기 처리, 청소, 방역 등 환경 개선과 함께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 및 치료가 병행된다. 동구는 지난 5년간 저장강박 가구를 꾸준히 발굴해 지원해 왔으며, 연도별로 2021년 3가구, 2022년 12가구, 2023년 9가구, 2024년 7가구, 2025년 8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올해 사업은 메리츠화재가 500만 원을 후원하며, 3월 28일까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건을 치우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사회적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