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보은군,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 김유열 EBS 사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지역 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보은군 거성아파트 상가 2층을 리모델링해 5월 개소할 예정이며, 보은 지역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센터에서는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학습 상담, 과목별 온라인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충북교육청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체계 지원, 학생 모집을 맡고, 보은군은 센터 시설 조성, 공간 리모델링, 개소 이후 운영을 담당한다. EBS는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학습관리 시스템, 운영 인력 채용 및 배치를 지원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은군, EBS와 협력해 공교육을 통한 학습격차를 줄이고 지역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가 3월 16일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을 시작하며 2026년 사업 추진에 나섰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에게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집 첫날인 16일 오전부터 신청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시청 접수처를 찾으면서 현장에는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신청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공급은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비아파트) 500호 등 총 700호 규모로 진행된다. 예비입주자는 유형별로 선정되며, 공급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도 선발된다. 신청 유형에 따라 소득과 자산 기준, 입주 가능 주택, 지원 조건이 다르며 중복 신청은 허용되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신혼부부 등은 3월 20일까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인천시청에서 접수할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이 교권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지원 중심의 정책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학교 현장에서 교원이 직접적으로 도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존 교육활동 보호 정책 중 체감도가 낮았던 부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긴급 법률 지원 시스템, 교권 인공지능 챗봇 도입, 그리고 소통·회복 프로그램의 전면 확대가 포함됐다. 먼저, '다품 긴급 법률 지원' 시스템을 통해 교원이 법적 분쟁에 직면할 경우 신속하게 변호사와 연결되어 긴급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했다.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즉각적인 법률 상담과, 이후 공제회와의 연계 지원도 마련됐다. 또한, 교권 AI 챗봇 '지켜주Ssam(지켜주쌤)'을 개발해 운영함으로써, 교원이 교육활동 보호 정책과 관련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맞춤형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난해 230개교에서 운영되던 '다:행복한 소통·회복 프로그램'을 올해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485개 모든 학교로 확대한다. 각 학교는 운영비 지원을 받아 교직원 소통과
Genesis, 형사 및 수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주 걸리던 업무를 수분 단위로 단축하고 방대한 디지털 증거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3월 16일 --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셀레브라이트(Cellebrite)(NASDAQ: CLBT)가 16일 수사 방식의 혁신을 목표로 개발된 새로운 목적형 에이전틱 AI 제품 Cellebrite Genesis의 얼리 액세스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Genesis의 얼리 엑세스 권한을 얻은 호주 경찰청(Australian police agency)의 한 대테러 수사관은 "표적 테러 공격 이후 우리는 Genesis에 얼리 엑세스 권한을 얻었고 즉시 그 한계를 시험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수십 명의 숙련된 분석가에게서나 기대할 수 있었던 품질과 속도로 증거를 식별하고 단서를 생성했다. 특히 업로드된 인텔리전스 프로필에서 핵심적인 새로운 정보를 도출하는 등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만들어 냈고, 이는 수사의 계산 방식과 일정 자체를 완전히 바꾸며 우리가 가
제이앤엠뉴스 | 울산수학문화관이 세계 수학의 날을 기념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파이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3월 14일은 원주율 3.14에서 유래한 세계 수학의 날로,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초등학생들이 놀이와 체험 위주의 활동에 참여했고, 둘째 날에는 중고등학생들이 탐구와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직 교사들과 수학동아리 학생들은 원주율과 수학 원리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파이 암기왕, 파이로 세운 빌딩, 암호를 품은 나만의 파이 시계, 인공지능을 활용한 파이 탐구, 파이 확률 게임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수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수학문화관 관계자는 “파이의 날 행사가 학생들에게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며 수학의 재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학교가 실시한 22건의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대면 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 기관을 결정했다.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 위치한 사하중학교도 모범적인 흡연 예방사업 수행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아침 등굣길 밴드 공연, 음악과 연계한 유해약물 예방 순회공연, 댄스 챌린지, 포스터·카툰·굿즈디자인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31일에 열릴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교 흡연 예방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 대비 교육"이라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교육 공동체의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가 추진해 온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공공주도 해상풍력(IC1) 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이익공유 확대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계획 평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3월 15일 해당 단지(IC1)가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시는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안 마련 과정에서는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의를 이어가며, 발전지구로 편입해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로 육성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또한, 지역 상생과 이익공유 확대를 위해 민관협의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협의를 거쳐 공모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시의 해상풍력 사업은 타 지역과 달리 어촌계 주민과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입지선호조사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입지를 선정한 점이 특징이다. 특정 사업자가 없는 상태에서 집적화단지 지정을 추진해,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와 유사하게 사업시행자 공모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3월 15일, 국민이 교육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통계와 공시자료를 주제별로 해설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교육부가 교육 여건, 활동, 성과 등 여러 정보를 공개해 왔으나, 국민이 이를 주제별로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각종 교육 정보를 하나의 주제로 묶어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자료를 마련했다. 이 자료는 연재 형식으로 연말까지 격주마다 발간된다. 신학기, 방학, 대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기에 맞춰 장학금, 급식, 방과후학교, 기숙사, 전공, 취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호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의 학비 부담을 줄이는 장학금 제도를 집중 조명했다. 2012년 국가장학금 도입 이후 10년간의 제도 변화를 살펴보고,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교내외 장학금의 추이와 효과를 분석했다. 또한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국가장학금의 의미와 향후 방향성도 함께 다뤘다.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은 교육부 누리집, 교육통계서비스, 교육데이터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교육데이터플랫폼에는 시각화 자료도 추가해 국민의 접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3일부터 석유제품에 대해 최고가격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최고가격제 시행과 함께 석유제품의 매점매석 행위도 금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통해 시장 질서를 유지하고 가격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암스테르담, 2026년 3월 16일 -- 세계 선도적인 영상 중심 AIo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다후아 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가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도로 안전 강화, 교통 관리 효율화, 지속 가능한 도시 이동성 지원을 위한 최신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솔루션을 공개했다. 행사에서 다후아 테크놀로지 ITS 제품 연구개발의 왕준(Wang Jun) 총괄은 '더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교통을 실현하는 AI(AI Empowering a Smarter, Safer, and Sustainable Traffic)'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왕준 총괄은 AI와 대규모 모델이 교통 관리를 수동적 모니터링에서 더 능동적이고 예측적인 운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가 도로 자원을 최적화하고 도로 안전을 향상시키며 시민들의 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후아가 첨단 AIoT 기술과 대규모 AI 모델을 활용해 정체와 사고, 단속 및 이용자 경험에 이르는 도시 교통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