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KBO가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신청을 4월 6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 캠프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티볼을 체험하며 야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팬층을 확대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 가족은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릴레이,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KBO 레전드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며, 초등학생과 보호자로 구성된 100가족이 참가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티셔츠·모자·티볼 글러브·티볼 공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지정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KBO가 사연을 심사해 각 구단별로 10가족씩 선발해 개별 안내한다. 모집 관련 정보는 KBO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O는 9월에도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100가족을 대상으로 가을 티볼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아시아 팀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오버우어젤시에서 열리는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한다. 남구는 지난해 울산 지역 구군 가운데 최초로 유럽 도시와 공식 교류를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지역 어린이들이 독일과 유럽의 선진 유소년 축구 환경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얻게 됐다. 남구청은 6일 구청장실에서 대회 참가를 앞둔 선수단과 지도자,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파견 일정과 현지 적응 훈련, 안전 관리, 상대팀 분석,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오버우어젤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1968년 SC 아인트라흐트 오버우어젤의 청소년 지도자에 의해 시작돼 올해로 55회를 맞이하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유소년 토너먼트 가운데 하나다. 이 대회에는 헤센주 분데스리가 산하 유스팀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각국의 유망주 팀들이 참가해 경쟁한다. 남구 유소년 선수단은 국내에서 최종 컨디션을 조율한 뒤 다음달 말 대회가 열리는 독일로 출국해 유럽의 축구 유망주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오버우어젤시와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선수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민축구단이 남양주 원정 경기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과 득점 없이 비기며 소중한 승점 1점을 확보했다.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이번 경기는 지난해 준우승팀인 남양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전반전에는 양 팀 모두 신중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탐색전이 이어졌다. 후반전으로 접어들며 경기 흐름은 급격히 긴장감이 높아졌다. 제천시민축구단은 미드필더 정혁(8번)이 공격 저지 과정에서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고, 후반 27분경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주호연이 페널티킥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제천시민축구단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 골문을 지켰다. 10명이 뛴 상황에서도 선수들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역습을 시도하며 저력을 보였다. 축구단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해 얻어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주에서 개최된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영주시는 대규모 인원이 운집한 가운데서도 시민들의 질서 있는 행동과 협조로 인해 교통 혼잡 없이 원활하게 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회 당일 시는 안정비행장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대회장까지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해 참가자들의 이동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주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했으며, 이로 인해 영주시민운동장 주변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됐다. 마라톤 코스가 지나가는 주공임대아파트 사거리, 남부육거리, 영주역 앞, 영일 사거리 등 주요 시내 교차로에서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 이어졌다. 대회장 내에서는 참가자들이 물품 보관소와 먹거리 장터 이용 시 차례를 지키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통 불편을 감수하고 따뜻한 배려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과 안정비행장 주차 및 셔틀버스 이용에 적극 협조해주신 참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제이앤엠뉴스 | 창원 LG 세이커스가 12년 만에 프로농구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조상현 감독의 지도 아래 강한 수비력을 앞세워 시즌 내내 1위를 지켰다. 지난 4월 3일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하면서 36승 16패의 성적으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은 2013-2014시즌 이후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다. 창원특례시는 연고 구단의 쾌거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시청사와 창원실내체육관에 우승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다. LG는 1997~1998시즌 프로농구 출범과 함께 창단됐으며, 2024-2025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승은 선수단의 투혼과 이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창원특례시민(팬들)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5일 방송에서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를 초대해 전국구 '짱'을 가리는 레이스를 선보인다. 영화 '짱구'는 2009년 개봉한 '바람'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정우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작품이다. 정우는 배우를 꿈꾸는 지망생 '짱구' 역을 맡았고, 정수정은 그의 여자친구 '민희', 신승호는 친구 '장재'로 출연한다. 세 배우는 각자의 개성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이번 '런닝맨'에서는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라는 콘셉트로,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전국구 '짱'을 선발하는 미션이 진행된다. 멤버들은 변화무쌍한 사다리 위치를 두고 치열한 심리전을 펼친다. 특히 정우는 감독 데뷔와 함께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미션 도중 유재석의 바지 주머니에 숨겨진 소품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과정에서 정우가 예상치 못한 행동을 보이자, 유재석은 "지금 기분이 너무 나빴다. 그거 소품 아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또한 정우와 송지효는 SNS 등에서 '도플갱어' 의혹이 제기된 바 있는데,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나 높은 싱크로율을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이달 23일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산시 체육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경남은 지난 2024년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2025년 소년체전까지 대규모 행사를 성공시키며 저력을 입증했다”며 “3년에 걸친 체육 대장정의 마무리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완벽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양산시 체육회와 종목단체가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전국에서 우리 도를 찾는 체육인과 관람객들이 ‘역시 경남은 다르다’고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주역인 여러분들이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고충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지사는 “체육 발전이 곧 도민의 행복이자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오늘 제안된 목소리를 신중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녹여내고,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제이앤엠뉴스 | KBO는 3월 31일(화)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가 잠실야구장으로 확정됐다. 2027년부터 잠실야구장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됨에 따라 올 시즌 마지막으로 KBO리그 정규시즌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0일(금)에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 등이, 7월 11일(토) KBO 올스타전이 열릴 예정이다. [뉴스출처 : KBO]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는 3일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실에서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해시장과 시 집행부 부서장, 읍·면·동장,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김해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 체육지원과장이 대회 준비 전반을 보고한 뒤, 각 부서별로 세부 준비상황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 1차 보고회에서 제시된 개선 사항의 이행 여부를 점검했으며, 대회 운영의 핵심인 교통·주차 관리, 응급의료 대응, 개·폐회식 당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에 대응하기 위한 실시간 현장 관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롤러, 보디빌딩, 볼링, 씨름, 육상, 축구, 테니스, 패러글라이딩 등 8개 종목이 열릴 14개 경기장에 대한 현장 근무자 배치와 시설 정비 현황도 확인했다. 김해시는 최근 4대 체전(2024 전국(장애인)체전, 2025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3년간 이어온 ‘6대 체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며,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오늘(3일) 밤, 주인공 신이랑(유연석 분)의 변화로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최근 방송된 6회에서는 신이랑이 귀신을 보는 능력을 자신의 '행운'으로 받아들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방송 말미, 신이랑은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 분)를 떠나보낸 후 알 수 없는 '슬픈 한기'에 휩싸였으나, 정작 눈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 펼쳐져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신이랑이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인간 의뢰인을 맡아 새롭게 출발하려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에 따라 신이랑이 귀신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것인지, 혹은 망자들이 사라진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부적의 존재는 확인됐지만 귀신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아, 드라마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임을 암시한다. 제작진은 "신이랑이 귀신 보는 능력을 상실했는지, 아니면 더 강력한 원혼이 모습을 숨기고 있는지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능력이 사라졌다고 믿는 순간, 신이랑이 마주할 강제 폐업 위기와 그 이면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