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수원특례시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태장마루도서관 강당에서 ‘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티에프이, 케이티텔레캅주식회사, 주식회사 세한이앤씨, ㈜로지션,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기·전자 부품·제품 조립원, 기계·무인경비원, 일반제품 영업원, 감시카메라·보안장치 설치·수리원, 지게차 운전원, 단체급식보조원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제이앤엠뉴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2층에 위치한 시민열린갤러리는 2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조용철 작가의 개인전 ‘골목길에서 스친 풍경’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20여 년간 군산 골목길을 통해 바라본 우리네 삶을 담은 사진 56여 점을 선보인다. ‘작팔리’ 조용철 작가는 경남 사천시 곤명면 작팔리에서 태어나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통하여 여행과 문학동호회에서 유쾌한 시골 생활의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20년 넘게 군산사진동호회 회원으로 일상생활 속 풍경과 이웃들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사진에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골목길의 풍경을 통해 무심코 지나친 사람, 물건, 풍경에서 세월의 흐름이 남긴 삶의 무게감을 카메라로 포착했으며, 비언어적 소통방식인 몸의 움직임을 통해 뭉클함을 전한다. 작가는 “두 손은 삶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위로의 손짓이자 사람 사이에 오가는 정”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생에서 잊히지 않아야 할 삶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군산 골목길의 풍경을 통해 소소한 우리네 삶의 이면에서 포착
제이앤엠뉴스 | 부여군은 전국 최대 수박 생산단지의 명성을 높여가기 위해 촉성수박 생산 현장 기술 지원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첫 정식을 마친 촉성수박 재배 포장에서 현재 수정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생육 환경 또한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보인다. 특히 최근 일조량과 시설 내 온·습도 관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착과 여건이 좋아 올해도 고품질 수박 생산이 기대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여군 수박 재배 면적 1,449ha 중 촉성재배 면적은 230ha로 매년 재배 시기가 앞당겨지는 추세다. 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수정 시기를 맞아 수박 농가를 방문하여 ▲적기 인공수분 요령 ▲초기 착과 관리 ▲온도 및 수분 관리 ▲병해 예방 등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하고 있다. 수정 시기는 수박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단계로, 이 시기 관리가 향후 상품성과 직결된다. 부여군은 ‘굿뜨래’ 공동브랜드에 걸맞은 균일한 당도와 뛰어난 식감을 갖춘 고품질 수박 생산을 목표로 단계별 맞춤형 기술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생육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과 2025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총 4만 8,000여명의 선수단과 8만명의 관람객을 맞이한 바 있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오는 4월과 6월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한층 진화된 ‘문화체전’으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생활체육 동호인 2만명 결집 ‘축제의 장 김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41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주 개최지인 김해시에서는 개폐회식과 볼링, 육상 등 8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6월 19일부터 사흘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인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펼쳐진다. ‘관광·마케팅’ 보완으로 경제
제이앤엠뉴스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의 수혜기업 모집을 2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비대면 의생명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해 경남도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생명 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하여 지역 특화산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며, 비대면 디지털 헬스 시스템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비대면 의료기기 기업이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대면 의료기기란 ▲환자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 모니터링 치료 건강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기기 또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원격진료기술 등을 활용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기이며, 스마트 혈압계, 원격진료 앱 등이 있다. 본 사업은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을 주력 품목으로 영유하거나 관련 제품을 기 보유하고 있는 기업,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관련 개발을 계획하
제이앤엠뉴스 |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2026년도 가족친화인증 준비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친화경영 도입을 희망하거나 인증을 준비 중인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인증 절차 전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은 2026년 2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센터는 기업의 준비 수준과 여건을 고려해 진단부터 개선 방향 설정, 서류 준비 및 심사 대응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제도 정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가족친화제도 운영 현황 점검 및 개선 과제 도출 ▲지표 기반 준비 전략 수립 ▲내부 규정·운영체계 정비 자문 ▲인증 신청 서류 및 증빙자료 구성 지원 ▲심사 대응(현장·인터뷰 등) 준비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초기 도입 기업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현장 상황에 맞춘 실행 중심의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한다.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을 획득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6일 칠곡군 근로자복합복지관에서 경상북도, 칠곡군, 경북테크노파크, 특구기업,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저속전기차(LSV) 글로벌 혁신특구(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특구 대상 지역 주민과 기업 등 이해관계자에게 사업계획(안)을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계획(안)의 내용과 지정 필요성, 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제도 소개와 구체적인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끝으로 참석 주민과 기업들로부터 특구 사업에 대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와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경상북도는 공청회와 공고열람을 통해 접수된 의견과 2월 10일 개최되는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의 의견을 특구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와 현장 정책 체감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와 새로운 도시 성장동력 확보,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경북도청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내 산업시설용지를 6일부터 공급한다. 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는 총 20필지로 첨단제조업, 연구개발, 정보통신 등 경상북도가 집중육성 하고자 하는 미래 첨단산업들이 대거 포함됐고, 최근 인근 지역 제조업체 3개 기업이 입주를 결정함에 따라 활성화되고 있는 입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공급은 경상북도-예천군-경상북도개발공사 3개 기관이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완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해 기업 유치 문턱을 낮추고 신도시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상북도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과 정책 방향 제시, 업종 유치 등 총괄 책임하에 예천군의 조례 개정을 통한 기업 분양가 지원 혜택 제공, 경북개발공사의 조성원가 대비 할인 분양 등 삼자 협력체계를 통한 타 산업단지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평당 50만 원 대의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제이앤엠뉴스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2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혜택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군 지정 유료 관광지 이용에 한정됐던 기준을 확장해 민간 유료 관광지 방문 실적도 인정하며, 관광객 모집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 지원 단가를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 전세버스운송사업자, 학교 등이며, 횡성군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유료 관광지 방문 등 지정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심사 후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 개시 7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2월 4일부터 횡성군청 및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횡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
제이앤엠뉴스 |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투명성을 높이고 농촌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 협약(MOU) 지자체를 직접 방문,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간 전재도 경제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 방문단이 수행했다. 방문단은 필리핀 부게이시, 카말라뉴간시, 바탕가스주, 아브라 데 일록시 등 4개 지역을 순차적으로 찾아 계절근로자 선발부터 송출까지의 전 과정을 면밀히 확인했다. 횡성군은 현지 지자체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모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브로커 개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현지 관리 시스템을 집중 확인했다. 군은 지자체 간 직접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송출 과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임으로써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방문단은 각 지자체장과 함께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와 근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과 관련해 필리핀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