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 '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박형덕 시장, 김승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문화원장, 무형문화재,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두천 소리이음마당'은 생연동 일원에 연면적 2,995㎡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된다. 이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와 예술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연장, 전시실, 다목적실, 문화예술 강좌실, 단체연습실, 전통교육실습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 기반이 강화되고, 시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역 무형유산과 전통예술 단체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소리이음마당은 시민과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이자, 동두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
제이앤엠뉴스 | 고령군이 3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춘계 대가야종묘대제를 거행했다. 이 행사는 대가야국의 역대 왕들을 기리는 왕실 제례로,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 520년간 이어진 전통을 재현하는 의식이다. 이날 제례에는 이남철 고령군수가 초헌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영집 대가야종묘제례 봉행위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진행됐다. 고령군은 매년 봄과 가을마다 지역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를 실시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참석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지난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진달래 5,000주를 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나무 심기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진달래 식재뿐 아니라 낙엽 퇴비와 가로수 폐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함께했다. 이번에 식재된 진달래 중 일부는 부천시가 원미산에서 직접 채종한 씨앗을 키운 수목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녹지 조성의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시민들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느끼고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이 함께 조성한 진달래동산이 도심 속 대표 녹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는 지난 27일 우미린센트럴시티 아파트 단지 내에 마련된 '함께자람센터 우미린센트럴시티점'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의회 의원, 지역 기관 관계자, 학부모,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새로운 돌봄 공간의 시작을 함께했다. 오산시가 운영하는 '함께자람센터'는 다함께돌봄센터로, 관내에 21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 센터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우미린센트럴시티점은 약 259.3㎡ 규모로 리모델링되었으며, 정적·동적 활동 공간, 사무실, 조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3명이 상주해 40명의 아동에게 출결 관리, 간식 제공, 학습 및 숙제 지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함께자람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의 중심"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가 감일지구 능안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내 나무 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왕벚나무 212그루를 산책로 주변에 시민들이 직접 심고, 각자 만든 명찰을 달아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민들은 나무에 가족의 소망이나 희망 메시지를 적은 명찰을 걸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가족 단위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140명과 현장 접수자 70여 명을 포함해 약 500명이 모였다. 사전 신청은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됐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1시간 만에 선착순이 모두 찼다. 지난해 하남시는 벌말천 수변공원에서 왕벚나무 240여 그루에 명찰을 다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자신이 심은 나무의 생육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무를 돌볼 예정이다. 한 참가 시민은 "아이와 함께 나무를 심고 명찰을 달며 자연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다"며, "산책할 때마다 우리 가족의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애정을 가지고 돌보겠다"고 말했다. 이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는 '삼삼한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매년 3월 31일로 지정된 '삼삼한 데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삼삼한'이라는 단어에서 착안해 음식의 간을 약간 싱겁고 담백하게 먹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는 '삼삼한 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청년, 어르신 등 약 2,500명이 참여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걷기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출발해 약 1.331km 산책로를 따라 진행됐으며, 코스에는 331m마다 저염존, 저당존, 체력증진존 등 세 가지 체험존이 설치됐다. 참가자들은 각 구간에서 다양한 건강 체험 미션을 수행했다. 완주자에게는 나트륨과 당류 저감의 의미를 담은 캐릭터 인형과 기념 마그넷 등 기념품이 제공됐다. 부대행사로는 '삼삼한 콘서트'가 열려, 참가자 전원이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건강 식생활 구호를 외치며 시작했다. 1부에서는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저염·저당 실천본부 위원이 건강 식습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건강 크리에이터 '흥둥이 자매'가 실생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는 지난 3월 27일 오전 10시,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약 400명의 국가유공자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2019년 구리시가 전국 최초로 지정한 '국가유공자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시민들과 함께 기리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대진대학교 208학군단의 예도로 입장식이 진행되어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을 표했으며,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인 '잠들지 않는 이야기' 8편 발간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삽화와 도서 전시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국가유공자의 삶과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구리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대형 손 글씨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어 보훈·단체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잠들지 않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책 공연이 진행되어 국가유공자들의 업적을 되새겼다.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는 혼합 잡곡 세트 350개를 후원해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나라를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일인 27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돌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 및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마련됐다. 양평군은 행정 주도의 복지에서 벗어나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 읍면에서 열리는 선포식은 '돌봄 불빛 밝히기 퍼포먼스'로 시작된다. 이어 마을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회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안전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진다. 양평군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이번 교육의 의미를 두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통합돌봄의 성공은 주민 곁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이번 선포식과 교육이 보건과 복지가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에서 개최된 '2026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가 3월 29일 다양한 종목의 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협회가 주관했으며,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탁구, 볼링, 육상(건강달리기), 농구, 게이트볼, 태권도, 족구, 바둑, 그라운드골프 등 총 13개 종목에 약 3,000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고천체육공원의 건강달리기를 시작으로 의왕국민체육센터, 포일스포츠센터, 부곡체육공원 등 여러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분산 진행됐다. 개회식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도의원과 시의원, 의왕시체육회장 및 임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 시민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참가 선수들은 각자의 실력을 발휘하며 경기에 임했고, 현장에서는 선수들 사이의 교류와 우정이 이어지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참가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생활체육의 긍정적 가치를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대회가 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상호 교류를 확
제이앤엠뉴스 |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10,0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열렸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다. 마산만 해안로를 따라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3·15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코스를 완주했다.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대회 준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축사에서 "마산만을 달리며 봄을 느끼고 3·15 정신을 기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 시작을 알리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의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경상남도는 도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계승의 의미를 동시에 갖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