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광장과 마포대교를 거쳐 여의도공원까지 이어지는 8km 구간에서 '2026 유아차 런'이 28일 광화문광장에서 시작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행사에 참석해 약 5천 가족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영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등 총 2만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 5월 첫 개최 이후 세 번째로 서울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봄날의 정취를 느끼며 코스를 달렸으며, 출발지와 도착지에는 유아차 꾸밈존, 완주 인증 포토월,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특히 여의도공원 내 '여기저기 키즈카페'와 '서울가족체력장'은 많은 가족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가수 션은 홍보대사로서 "2011년에 두 아이의 유아차를 밀며 런닝 대회에 참가했던 기억에서 '유아차 런'을 제안했는데, 서울시가 이를 실현해 주어 감사하다"며 "세계 최초로 열린 '서울 유아차 런'을 즐겁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은 "작년에는 1천 가족이 함께했지만 올해는 5배로 늘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며,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아이를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서 해설자로 참여해 인문학적 해설을 제공했다. 이 음악회는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했으며, 미술 작품과 그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관련 음악을 결합한 인문학 콘서트로 구성됐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직접 자료를 준비하고 해설을 맡았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행사가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이전 음악회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추가 요청에 힘입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90여 점의 그림과 사진, 10곡의 음악을 선별해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생애, 곡의 의미를 설명하며 국내외 예술가들의 작품과 음악의 연결고리를 소개했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김순영,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네 명의 성악가가 출연해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선보였다. 반주에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이기석, 첼로 최지호, 오보에 이현옥, 클라리넷 장종선 등이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공연 시작에 앞서, 2024년 용인문예회관에서 그림과 사진, 음악을 결합한 음악회를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열린 피클볼장 개장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피클볼 대회도 진행됐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조합한 스포츠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광나루한강공원 내 새로 조성된 피클볼장은 약 4,000㎡ 규모에 14면의 코트와 휴게시설 등을 갖췄다. 개장식에는 서울시피클볼협회 회원 등 500여 명이 모였으며, 오세훈 시장은 도쿄피클볼대회 우승자 조민정 선수, 대한탁구협회 현정화 부회장, 서울시 명예시장인 배우 정준호,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이벤트 경기에 참여했다. 오세훈 시장은 피클볼의 장점에 대해 "테니스 코트 하나에 3면이 들어갈 만큼 공간 활용이 뛰어나고, 장비 준비에 많은 비용이 들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또한 "몇 달 전부터 여가 시간마다 피클볼을 즐기고 있는데, 짧은 시간에 운동 효과를 크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피클볼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270만 명이 이용하는 '
제이앤엠뉴스 |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3월 28일 고양특례시 협회장기 탁구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자리해 선수단을 응원했으며, 시구에도 나섰다. 대회 현장에는 약 400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모여 경기를 펼쳤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장혜진과 조째즈가 듀엣곡 ‘신의 한 수’를 발표하며, 관계 속 감정의 충돌과 선택의 순간을 중심으로 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서로 다른 시선이 교차하는 구조를 통해 서사를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신의 한 수’는 하나의 상황을 두 개의 감정으로 풀어내는 듀엣 구조를 가진다. 각 보컬은 서로 다른 입장에서 감정을 전달하며, 이를 통해 곡은 단일 시점이 아닌 입체적인 서사를 형성한다. 특히 이번 곡은 ‘선택의 순간’에 집중한다.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결정의 지점을 중심으로, 감정이 어떻게 변화하고 충돌하는지를 음악적으로 풀어낸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피아노와 스트링 중심의 편곡 위에 두 보컬이 번갈아 등장하며, 감정의 흐름을 단계적으로 쌓아 올린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다. 장혜진의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조째즈의 개성 있는 음색이 대비를 이루며, 하나의 곡 안에서 서로 다른 감정의 결을 만들어낸다. 또한 이번 곡은 ‘감정 대비 구조’를 가진다. 동일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 다른 감정이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곡의 긴장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제이앤엠뉴스 |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3월 28일 제28회 고양특례시장배 유도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유도협회가 주관했다. 유도 종목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자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유망주뿐 아니라 대학생과 일반부 동호인까지 포함해 500여 명에 달했다. 경기는 남녀 체급별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유도가 체력뿐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무도임을 강조하며, "이번 대회가 유도 동호인 모두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도 인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가 3월 28일 신원배드민턴장에서 제14회 고양특례시장기 시니어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고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다. 65세 이상부터 80대까지의 고양시 시니어 배드민턴 동호인 약 250명이 참가해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두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다. 고양특례시장기 시니어 배드민턴대회는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이 대회는 고령층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 그리고 지역 내 실버세대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 기여해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개회식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일상에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릴 수 있는 실버 체육이 주목받고 있다"며 "그 중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땀 흘리다 보면 일상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코트 가득 울려 퍼지는 어르신들의 열정이 지역사회 전역에 건강한 기운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가 27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 문화광장에서 계절별 야간 테마 축제인 ‘제철 예술광장 '3월 : 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용인문화재단이 시민을 위한 문화 복합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포은아트홀의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제공했다. 공연에는 약 2500명의 관객이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다. 무대는 ‘아임버스커’ 소속 아티스트 ‘세일러스’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데이브레이크’와 ‘에일리’가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팬텀싱어4’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도 낭만적인 하모니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공연 종료 후에는 500대의 드론이 ‘용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드론 라이팅 쇼를 펼쳤고, 포은아트홀 외벽에서는 미디어 파사드 시연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용인산 로컬푸드를 활용한 봄철 음식 판매 푸드트럭 5대와 키링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부스 2동이 운영됐다. 과학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빛의 연출에서는 용인 대표 캐릭터 ‘조아용’이 도시의 미래와 희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용인특례시는 민선8기 이후 포은아트홀을 예술, 문화,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세종시민체육관에서 2일간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들이 실력을 겨뤘다.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세종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제5회 세종시장배 겸 전국 스페셜장애인배드민턴대회에는 선수 120명과 임원 등 약 250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동호인부 지적장애(IDD) 종목을 포함해 마스터, 챌린저, 루키 등 다양한 그룹별로 경기가 펼쳐졌다. 이를 통해 공정성과 박진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세종시 대표팀은 선수 11명과 감독, 코치, 보호자 등 20명이 출전해 지역 장애인 체육의 역량을 보여줬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에서 전국의 배드민턴 선수 여러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3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솔 KBO리그’ 개막전을 방문해 관람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최휘영 장관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응원 열기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선수단을 격려하고 프로야구 시즌 시작을 축하했다. 이어 구단 관계자들과 만나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해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관람객의 입장에서 입장 동선, 좌석 운영,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경기장 내 관람 환경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LG 트윈스 김인석 대표이사 등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팬 중심의 관람 환경 조성, 경기장 시설 확충, 구단 경쟁력 강화, 유소년 및 선수 육성 기반 확대 등 프로야구의 지속 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관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편의 개선, 서비스 향상, 공정한 관람 질서 확립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최 장관은 스포츠 관람권의 부정구매와 부정판매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내용을 언급하며, 프로야구도 암표 근절을 통한 공정한 관람 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