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수지·동백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용인특례시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날 개회식은 수지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이상일 시장과 함께 체육회 및 협회 관계자, 그리고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약 5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배드민턴이 용인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배드민턴 전용구장에 대한 동호인들의 요구를 시가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을 추진 중임을 밝혔다. 그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에 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위해 은화삼지구 체육관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체육관은 탁구장 26면, 배드민턴장 8면, 주차장 56면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 탁구장은 배드민턴 경기가 가능하도록 충분한 높이로 설계되며, 대회 일정에 따라 탁구장과 배드민턴장이 상호 전환될 수 있도록 한다. 기흥배드민턴장은 바닥 교체를 위해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고, 수지 실내배드민턴장은 7월부터 바닥 교체와 배수시설
제이앤엠뉴스 |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서울시의 안전 관리 역량과 환대가 주목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주최 측 추산 10만 4천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는 공연이 확정된 직후부터 오세훈 시장 주재로 점검회의를 열고, 관계기관 및 주최 측과 협력해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시장 주재 2회, 행정1·2부시장 주재 5회 등 총 7차례의 회의에서 안전, 교통, 인파, 편의, 의료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공연 이틀 전에는 오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대 주변, 지하철 출입구, 안전 펜스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 행사 전날 밤에는 서울시 재난안전실장과 시민안전대책본부 실무반장들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행사 당일에는 서울시와 관계기관에서 3,400여 명, 주최 측 인력을 포함해 총 8,200여 명이 현장에 배치됐다. 세종문화회관 4층에는 관계기관 통합 현장본부가 설치돼 서울시, 행정안전부, 중구·종로구, 경찰, 소방, 하이브 등이 인파와 현장 상황을 공동 관리했다. 소방은 102대의 소방차와 803명의 인력을 투입했고, 경찰은 스타디움형 통제 방식을 적용해 인파 분산과 위험 상황 대응에 나섰다. 환경 정비도 신속히 이뤄졌다. 중
제이앤엠뉴스 | KBO가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 한국OGK와 손잡고 새로운 스포츠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한국OGK는 47년간 스포츠 아이웨어 분야에서 활동해온 브랜드로, 이번 협업을 통해 자사 브랜드 'WING'의 'KNOX' 선글라스를 바탕으로 KBO와 공동 제품을 제작했다. 이 제품은 선글라스 옆테에 KBO 로고 참을 부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KBO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로고 참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다양한 참으로 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 도수 클립을 장착할 수 있어 시력 보정이 필요한 이들도 사용할 수 있고, 한국인의 두상에 맞춘 설계로 착용감과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안경 측면에는 바람 유입을 줄이는 방풍 블레이드가 적용되어 야구장 관람뿐 아니라 다양한 야외 스포츠 활동에도 적합하다. 이번 선글라스는 네이비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3월 23일(월)부터 약 2주간 와디즈 펀딩을 통해 본 펀딩이 진행되며, 이후 WING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이 추진해온 '중부권 파크골프장'이 완공돼 준공식이 열렸다. 지난 20일 근흥면 마금리에서 열린 행사에는 가세로 군수, 태안군의회, 태안군체육회, 파크골프협회,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공로패 전달,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시범 라운딩을 펼쳤다. 이 파크골프장은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총 18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2만 1313㎡ 부지에 18홀 코스로 설계됐으며, 지형을 살린 코스 배치와 더불어 휴식용 의자, 파고라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파크골프 회원 수는 22만 9757명으로 2017년 대비 1273% 증가했다. 태안군 내에서도 동호인 수가 2021년 133명에서 올해 3월 438명으로 늘었고, 7개 동호회가 활동 중이다. 기존 시설의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수요가 높아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 요구가 이어져 왔다. 군 관계자는 "중부권 파크골프장이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통 공예기술의 보존과 창의적 공예상품 개발을 장려하고, 우수 공예품의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을 마친 뒤, 해당 지역 시군 접수처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출품 대상은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의 전통 공예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창의성이 결합된 작품이다. 참가 자격은 접수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 중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도내 사업장을 둔 공예인 및 기업인,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에게 주어진다. 실물 작품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이천)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심사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수상작은 개인상 100점(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7점, 장려상 10점, 특선 26점, 입선 52점)과 단체상 5개 시군(최우수 1곳, 우수 2곳, 장려 2곳)으로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가 수여된다.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에서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와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 레슬링대회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레슬링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가 주최했다.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에 참여했다. 전국의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레슬링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김현우(부천시청, -82kg,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는 일반부 그레꼬로만형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에 활기를 더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2,000여 명이 철원을 찾아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로 인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국 레슬링 엘리트 선수단이 평화의 상징 도시 철원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숙희가 신곡 ‘어쩌면 너를 보냈던 날’을 발표하며, 이별 이후의 감정을 회상하는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지나간 순간을 되짚는 방식으로 전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곡은 ‘이미 지나간 선택’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별의 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그날의 감정과 판단을 다시 떠올리는 구조를 가진다. 특히 이번 곡은 ‘후회’라는 감정을 중심에 둔다. 당시에는 몰랐던 감정이나 의미가 시간이 흐른 뒤에야 드러나는 과정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감정선을 형성한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따른다. 피아노와 스트링을 중심으로 한 편곡 위에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전체적으로는 절제된 분위기를 유지한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숙희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또한 이번 곡은 ‘회상형 감정 구조’를 가진다. 현재의 시점에서 과거를 바라보는 방식으로 전개되며, 이는 감정의 깊이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강한 감정보다, 시간이 지난 뒤의 감정을 다룬 곡들 역시
제이앤엠뉴스 | 가수 김기태가 ‘사랑한 후에 (2026)’를 발표하며, 기존 곡을 새로운 감정선으로 풀어낸 리메이크 작업을 선보였다. 이번 곡은 원곡이 가진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현재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사랑한 후에 (2026)’는 이별 이후의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발라드 곡이다. 사랑이 끝난 뒤 남겨진 감정과 시간의 흐름을 담아내며, 원곡의 정서를 기반으로 보다 깊어진 감정 표현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리메이크는 ‘시간의 간극’을 음악적으로 드러낸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동일한 이야기이지만, 표현 방식과 감정의 밀도는 현재의 시점에서 다시 구성되며, 이는 곡의 새로운 해석으로 이어진다. 사운드 구성 역시 이러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보다 정제된 편곡과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지며 곡의 완성도를 높인다. 보컬 표현은 이번 곡의 핵심이다. 김기태 특유의 거친 듯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직선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무게감을 형성한다. 이는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이번 곡은 단순한 재현이 아닌, ‘재해석’에 초점을 맞춘다. 기존 곡의 구조를 유
제이앤엠뉴스 | 가수 김경현이 신곡 ‘너는 아무렇지 않겠지만’을 발표하며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감정의 불균형을 중심으로 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동일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 다른 감정을 느끼는 상태를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곡은 ‘상대는 아무렇지 않지만, 자신은 그렇지 못한 상태’라는 감정 구조를 기반으로 전개된다. 이처럼 감정의 방향이 일치하지 않는 상황을 중심으로, 관계의 균열을 음악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이번 곡은 감정을 과장하기보다는, 담담하게 전달하는 방식이 두드러진다. 강한 표현 대신 일상적인 언어와 흐름을 통해 감정을 드러내며, 현실적인 공감을 유도한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따른다. 피아노와 스트링을 중심으로 한 편곡 위에 보컬이 중심을 이루며,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김경현 특유의 차분한 음색과 절제된 감정선이 더해지며, 감정을 한 번에 터뜨리기보다 서서히 드러내는 방식으로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이번 곡은 ‘감정의 비대칭성’을 다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가진다. 같은 관계 안에서도 서로 다른 감정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보다 현실적인 관계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에 대한 깊은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이 공개됐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첫 방송 이후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화제성 지수 발표에 따르면, 드라마는 TOP5에 진입했으며, 정이찬과 백서라 역시 각각 검색 이슈 키워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첫 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배우 모모(백서라)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시작했으나, 모모가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지는 전개가 그려졌다. 이후 모모의 어머니 현란희(송지인)의 요청으로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집도하면서 극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최근 공개된 장면에서는 모모가 신주신의 무릎에 누워 대본을 읽으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신주신은 모모의 손을 잡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모모는 밝은 미소로 화답한다. 두 배우는 이 장면에서 연인 사이의 애틋함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정이찬은 신주신의 무덤덤한 성격 속에 숨겨진 애정을, 백서라는 모모의 환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