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KBO는 지난 3월 19일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된 '2026 KBO Z-CREW'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 KBO Z-CREW'는 올 시즌 KBO 리그의 미래 성장과 팬 경험 확대를 목표로 연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대학생들은 Z세대의 시각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전용 콘텐츠를 제작한다. 올해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리그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 등 활동 영역이 크게 넓어졌다. 선발된 10명의 대학생들은 KBO 리그의 중장기 방향성과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팬 참여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직접 기획·운영한다. 이들이 만든 콘텐츠는 공식 인스타그램(@kbo_marketer)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허구연 KBO 총재는 발대식 현장에서 Z-CREW에게 "2026 KBO Z-CREW의 신선한 시각과 전략적인 제안들이 KBO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프로스포츠 업계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Z-CREW 참가자들은 각자의 목표와 포부를
제이앤엠뉴스 | SBS 'TV동물농장'이 25주년을 맞아 AI로 생성된 동물과 실제 동물을 구분하는 특별 퀴즈쇼를 선보인다. 이번 특집의 1부에서는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안무가 가비가 시청자 대표로 참여해, 다양한 동물 영상을 보고 진짜와 인공지능이 만든 가짜 동물을 가려내는 도전에 나선다. 영상에는 비데를 사용하는 오리, 버스를 타는 아기 고라니, 사람과 함께 이불을 덮는 악어 등 이색적인 장면들이 포함됐다. 궤도와 가비는 'TV동물농장'의 오랜 팬으로서, 지난 20여 년간 방송에 등장했던 실제 동물들과 AI가 만들어낸 가짜 동물 사이에서 혼란을 겪으며 퀴즈에 임했다. 두 사람은 퀴즈 내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이장원·배다해 부부가 퀴즈에 참여해 활약할 예정이다. SBS 'TV동물농장'의 특별 기획 '가짜를 찾아라!'는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3월 20일 백석별관 회의실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위한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된 BTS 월드투어의 첫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 유입에 대비한 행정적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고양시 공연에는 하루 약 4만 명, 3일간 총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양특례시는 체계적인 지원체계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는 이동환 시장이 주재했으며, 고양시청과 구청,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고양연구원 등 산하기관,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 그리고 공연 주최 측 관계자 등 20여 개 부서와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 및 주차, 안전관리, 인파 및 질서유지, 환경정비, 시민불편 최소화, 홍보, 관광 연계 전략 등 공연 전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만 명이 동시에 이동하는 대형 공연의 특성을 고려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년간 지드래곤, 콜드플레이, 블랙핑크, 오아시스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제이앤엠뉴스 | 2026 대구마라톤이 여자부 신기록 수립과 남자부 2연패 달성이라는 주요 성과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대회 전반을 분석하고 차기 대회 준비에 착수했다. 3월 19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평가보고회에는 실·국·본부장, 구·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회 결과와 함께 운영, 교통, 안전, 시민참여 등 네 가지 분야의 성과와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여자부 신기록 경신과 남자부 2연패, 그리고 원활한 대회 운영이 이번 대회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혔다. 대구시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세계육상연맹(WA) 플래티넘 라벨 승격 신청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엘리트 선수 의견을 반영한 코스 재설계, 출발시간 조정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우수 선수 유치 및 최고기록 경신에 집중할 방침임을 알렸다. 운영 분야에서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31개 지점과 스타디움 주요 구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기관 간 연계로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부대행사로 열린 스포츠 산업전과 기부 마라톤 행사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대회 전일과 당일 12
제이앤엠뉴스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0일 금요일, 전국 6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이번 시즌에는 울산이 신생팀으로 남부리그에 합류하며, 상무야구단이 북부리그로 이동해 북부와 남부 각각 6팀 체제가 완성됐다. 각 리그는 팀당 121경기씩 치르며, 전체 일정은 9월 20일까지 총 726경기로 구성된다. 올해부터 인터리그 경기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 모든 팀이 홈과 원정 각각 3경기씩, 총 6차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통일됐다. 월요일에는 모든 경기가 열리고, 화요일은 고정 휴식일로 지정됐다. 경기 시작 시간은 기본적으로 오후 1시이나, 마산 구장의 평일 월요일 경기와 울산 구장의 주중 및 평일 경기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다. 서머리그는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혹서기 선수 보호를 위해 모든 경기가 오후 6시에 열린다.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4~5월에는 다음날 더블헤더로 편성되며, 두 경기 모두 7이닝제로 운영된다. 더블헤더 시 엔트리 등록 인원도 28명으로 확대된다. 경기 규정에도 변화가 있다. 9회말 이후 동점일 때 적용되는 승부치기는 12회까지로 제한되며, 그 이후에는 무승부로 처리된다. 지난해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주)인스앤코가 3월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인스앤코 인비테이셔널' 개최를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KPGA 투어의 12번째 신규 대회 개최를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조인식에는 유재철 KPGA 부회장, 김진형 투어이사, 강종헌 GK그룹 부회장 등 양측 임직원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인스앤코 인비테이셔널'은 올해 신설된 대회로, 총상금 8억 원이 걸려 있다.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개최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주)인스앤코는 LED 조명, 조명 제어장치, 조리실 배출가스 정화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제품 개발과 제품군 확장에 주력해온 기업이다. 이 회사는 경관조명, 실내조명, 인터렉티브 미디어 프로젝션, 융복합 공기정화장치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종헌 GK그룹 부회장은 "평범한 공간에 ‘감성’이라는 색을 입히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로 ‘공간의 가치’를 높여온 인스앤코가 선수들의 열정과 영감이 펼쳐지는 골프 무대와 함께하
제이앤엠뉴스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재외동포 예술인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매기 강은 '케이팝데몬헌터스'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이재(EJAE),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는 삽입곡 '골든(Golden)'으로 주제가상을 각각 수상했다. 재외동포청은 이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공식적으로 축전을 보냈다. 김경협 청장은 축전에서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그는 매기 강 감독이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을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이 발언이 재외동포들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크게 고취시켰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재가 수상 소감에서 "이제는 전 세계가 한국어로 노래한다"고 말한 부분에 대해, 전 세계 재외동포들에게 깊은 울림과 치유를 전했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이번 수상이 재외동포의 문화적 역량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역경을 극복한 수상자들의 이야기가 전 세계 차세대 동포들에게 뿌리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줬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국제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 개막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는 백남준아트센터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국제 전시로, 고 백남준 작가의 예술적 유산과 연관된 크로아티아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선보이며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시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크로아티아 작가 15명이 영상, 설치, 조각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 26점을 전시한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베스나 메슈트리치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장, 허남진 경기문화재단 이사장, 유정주 대표이사, 도의원,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다미르 쿠센 대사와 30여 분간 환담을 갖고, 용인특례시와 크로아티아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용인 르네상스'의 문화예술 장려 정책을 소개했다. 쿠센 대사는 자다르를 용인과의 교류협력 도시로 추천하며, 자다르를 상징하는 사진을 선물했다. 이에 이상일 시장은 자다르와
제이앤엠뉴스 |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 이·취임식이 3월 19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여러 기관 및 사회단체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으로 시작해 이임 지회장의 공적 소개와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 지회장 등록증 수여 및 회기 전수, 취임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 김동량 전 지회장이 8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김교환 신임 지회장이 새롭게 지회장직을 맡았다. 김동량 전 지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노인복지 증진과 회원 권익 향상에 힘써왔다. 김교환 신임 지회장은 앞으로 경로당 환경 개선,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량 전 지회장은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확대,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과 임원진,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회의 발전과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교환 신임 지회장은 "경로당 환경 개선과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이 주최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 없이 나라를 지킨 무명의병들의 정신을 기리고 체험하는 대표적인 역사문화행사다. 47년간 '의병제전'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 이 축제는 2023년 '의령홍의장군축제'로 명칭을 바꾼 뒤,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2024~2025년, 2026~2027년 연속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는 '의병! 미래를 밝히다, K-모두의 의병'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홍의서당, 홍의통보 투어, 의병 플레이존, 토너먼트, 의병 보물찾기 페스타 등은 보드게임 형식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의병정신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빛과 영상으로 연출된 공간과 정암진 전투를 재해석한 프로그램, 의병장이 관람객과 소통하는 공연 등으로 구성된 '의병 주제거리'도 운영된다. 야간에는 '의령 홍의야행: 붉은 전설의 밤'이 새롭게 선보인다. 의병탑에서 충익사, 의병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