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이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유천문화마을 일대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그땐&그랬지' 청도 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하남지구의 활력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지역 농특산물인 한재 미나리, 신도·사촌 딸기 등과 연계해 관광과 먹거리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미나리, 딸기, 감말랭이 등 청도군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첫날 오후 4시에는 새마을3단체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거리 퍼레이드가 복고 의상과 함께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유천문화마을 거리 곳곳에서는 청도 관광9경 사진을 찾아 SNS에 인증하면 추억의 뽑기판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천극장에서는 전문 DJ와 복고 EDM 댄스팀이 참여하는 '추억의 고고장' 공연이 열려 7080 음악과 댄스를 선보인다. 적산가옥을 활용한 '유천 LP다원'에서는 LP판 음악 감상과 만화방 체험이 가능하며, 근대문화체험관에서는 달고나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동전 오락기와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문방구, 근대 의상 대여와 추억의 사진관 등 레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가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3개 동 주민자치센터가 준비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문화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남창수 하남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 각 동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700명이 모여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객들은 다양한 응원도구와 LED 머리띠를 착용하고 각 동의 무대마다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무대에 오르는 선수단을 향한 응원전도 치열하게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기준에 맞춘 통합 분야 운영 방식을 도입해 각 동 대표팀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덕풍2동은 한국무용, 감북동은 하모니카 연주, 감일동·위례동·미사3동·덕풍1동은 통기타 공연으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했다. 천현동, 덕풍3동, 신장1동은 라인댄스를, 신장2동은 실버댄스, 미사2동은 다이어트댄스, 초이동은 댄스로빅을 선보였다. 특히 미사1동 영화 무용단팀은 '아름다운 나라'에 맞춘 부채춤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의 절제된 동작과 부채의 움직임은 한국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모든 경연이 끝난 뒤에는 2025년 최우
제이앤엠뉴스 | 가수 수빈이 참여한 OST ‘기억속 켜진불’이 공개되며, 드라마의 감정을 음악적으로 확장한 발라드 곡이 선보여졌다. 이번 곡은 장면의 분위기를 보완하는 동시에, 독립적인 감정선을 유지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기억속 켜진불’은 잔잔한 피아노 라인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발라드 곡으로, 전체적으로 절제된 사운드와 안정적인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과도한 편곡이나 장식을 배제하고, 보컬과 멜로디에 집중한 형태가 곡의 핵심이다. 특히 곡은 ‘기억’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감정을 풀어낸다.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감정과, 마음속에 남아 있는 흔적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청취자가 자신의 경험과 연결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보컬 표현에서도 이러한 방향성이 드러난다. 수빈 특유의 담백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전달이 더해지며,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조용히 스며드는 방식으로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OST 특유의 역할 역시 반영되어 있다. 드라마 속 특정 장면과 감정을 연결하는 동시에, 단독으로 감상할 때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최근 OST가 단순한 배경 음악을 넘어 하나의 독립적인 콘텐츠로 소비되는 흐름과도 맞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19일 -- 중국 동부 연안도시 웨이하이가 전통 해양산업의 고도화와 더불어 올해 89개 중점 프로젝트를 활용해 질적으로 한층 높은 해양 경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현지 포털 whnews.cn이 최근 웨이하이 해양 발전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웨이하이는 이들 프로젝트에 총 286억 위안을 투자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해양어업, 해양가공품, 해안관광 부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에 64억 2000만 위안을 배정했다. 최근 현지 연어 양식 기업들이 처음으로 연어의 자연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웨이하이에서 지역 해양 종묘 산업을 확대하고 연어를 중심으로 한 완결형 산업사슬을 육성하는 사업이 큰 진전을 이뤘다. 현재 연어 종묘, 양식, 심층가공 관련 다수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예컨대 한 현지 생태농업단지 운영업체는 최근 연어 치어 육성을 위한 육상 공장형 순환여과양식시스템(RAS) 프로젝트 건설에 착수했다. 또 다른 현지 연어 양식 기업은 4300제곱미터 규모의 유사한 공장형 RAS 작업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런허진에서는 한 식품기술 기
제이앤엠뉴스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6년 3월 19일 -- 핀테크 대출은 가계와 소규모 자영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인도네시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가계 회복력을 강화하고 소규모 사업 성장을 지원하며 여러 부문에 걸쳐 경제 순환을 촉진한다. 인도네시아대학교 경제경영학부 경제사회연구소(LPEM FEB UI)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금융감독청(OJK)의 인가 및 감독을 받는 핀테크 대출 플랫폼 아다카미(AdaKami)가 대출 집행의 승수 효과를 통해 2024년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GDP)에 6조 9500억~10조 9600억 루피아(미화 4억 1100만~6억 4900만 달러)를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다카미는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운영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아다카미의 대출 집행은 가계 지출과 사업 활동을 지원해 경제 순환을 촉진하며, 최소 185개 경제 부문에 걸쳐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이 금융 지원은 상업, 교육, 농업 등 17개 부문에 걸쳐 4만 7000명~7만 8000명의 고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LPEM FEB UI의 모하마드
제이앤엠뉴스 | 부산 조선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부산시는 1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조선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하태경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공동위원장,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이재우 부산대학교 교학부총장, 유승목 한국주조공학회 회장,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원장,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 원장, 김태환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회장, 정현돈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등 12개 기관과 35개 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주조공학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가 참여했다. 이들은 AI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 정부 지원사업 공동 발굴,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 표준화 등 다양한 분야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사천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단지 준공을 계기로 동북아 항공정비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천에 조성된 항공MRO 산업단지는 2017년 착공 이후 1,800억 원이 투입되어 총 30만㎡ 규모로 완성됐다. 이 단지는 산업시설용지 20만 7천㎡를 포함해 지원시설, 공공청사, 주거시설 용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산업시설용지의 41%에 해당하는 8만 4천㎡에는 이미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정비 시설과 격납고가 운영되고 있으며, 남은 부지에도 단계적으로 정비 인프라와 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남도는 단지 조성과 함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2021년부터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179명의 전문가를 배출했고, 이 중 115명이 취업했다. 또한 화물기 개조(P2F)와 부품 국산화 등 고부가가치 기술 개발을 지원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준공식 축사에서 세계 항공MRO 시장이 2040년 220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항공기 정비 물량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해외에 의존하고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물가, 공급망, 관광 수요 변화에 대응해 도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 수급에 집중하고 있다. 18일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로 열린 대응상황 점검회의에는 제주도 실·국, 한국은행 제주본부, 제주상공회의소,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등 경제·에너지 관련 기관이 참석했다. 한국가스공사 제주LNG본부와 GS칼텍스 제주물류센터 등 유류·가스 공급 실무기관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유류를 전량 해상 운송에 의존하는 지역 특성상 국제유가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현재 도내 유류와 가스 공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도 강화 중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협중앙회의 면세유 할인 지원이 종료되는 4월 9일부터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유가보조금을 지원한다. 2025년 유종별 평균가격 대비 인상분의 40%를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하며, 이는 2022년 지원 수준의 두 배에 해당한다. 어업 부문에서는 연근해어선 유류비 지원 한도를 1.5배로 상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예산 부족분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운송업계의 경우 화물차와 택시에 대
제이앤엠뉴스 | 2026년 KBO 리그에서 신인, 외국인, 아시아쿼터 선수를 제외한 529명의 평균 연봉이 1억 7,536만원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KBO에 따르면 이번 평균 연봉은 지난해 1억 6,071만원보다 9.1% 상승했다. 연봉 인상률 부문에서는 NC 구창모가 1억원에서 9억원으로 800% 인상돼 2026시즌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2022년 SSG 한유섬의 1,233.3%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두산 양의지는 16억원에서 42억원으로 연봉이 26억원 오르며, KBO 리그 사상 최고 연봉 상승액을 달성했다. 이전 기록은 2022년 SSG 한유섬의 22억 2천만원이었다. 양의지는 2026년 등록 선수 중 최고 연봉자이자, 21년차 최고 연봉이었던 2025년 SSG 최정의 17억원 기록도 넘어섰다. 투수 부문에서는 KT 고영표(26억원), 롯데 박세웅, 한화 류현진(이상 21억원)이 상위권에 올랐고, 야수 부문에서는 양의지에 이어 SSG 최정(22억원), LG 오지환(14억원)이 상위 3위에 포함됐다. 구단별 최고 연봉자는 투수가 6개 구단(LG, 한화, 삼성, NC, KT, 롯데), 야수가 3개 구단(SS
제이앤엠뉴스 | KBO는 3월 20일 금요일에 시작하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개막전부터 TV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올해 퓨처스리그 전체 726경기 가운데 tvN SPORTS에서 약 120경기, KBSN SPORTS에서 약 40경기가 생중계된다. TV로 중계되는 모든 경기는 OTT 플랫폼 TVING에서도 시청할 수 있어 팬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경기를 접할 수 있다. 이번 시즌부터 퓨처스리그 경기는 매주 월요일에도 정기적으로 편성된다. KBO는 월요일 경기 역시 생중계로 제공한다. 개막일인 20일에는 2025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KT와 삼성의 경기가 익산에서 오후 1시에 tvN SPORTS를 통해 방송된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는 울산에서 울산과 롯데가 창단 첫 경기를 펼치며, 이 경기는 KBSN SPORTS에서 중계된다. 퓨처스리그 중계 일정은 매주 KBO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