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3월 18일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제주시 범도민 지원위원회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체전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는 소리풍경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선언, 국민의례, 주요 인사들의 인사말, 그리고 경과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시민들이 성공을 기원하는 영상을 통해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LED 성화 점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체전의 비전을 강조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제주에서 처음 열리며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제주에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두 대회 기간 동안 약 4만 명의 선수와 임원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는 3월 18일 중동 지역 정세와 관련된 수출입 물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차관 주재로 열었다. 이 회의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11일부터 가동 중인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와 해양진흥공사, 해운협회,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민간 및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회의부터 행정안전부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비상대응반 의견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가 구축됐다. 참석자들은 중동 정세 변화가 해운 물류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 현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수출입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과 화물 수요, 국적선사 운항 계획, 대체 항로 발굴 현황 등이 공유됐으며, 각 부처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물류 차질 기업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중동 지역의 긴장 격화로 인한 물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와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뭉쳐 대응해야 한다"며, "현장의 작은 애로사항도 놓치지 않고 즉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공고히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알루미늄 제조 현장을 찾아 수급 실태를 점검했다. 18일, 조달청은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하이호경금속㈜을 방문해 알루미늄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하이호경금속㈜은 알루미늄 순괴를 원료로 산업용 소재를 생산하며, 국내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업체에 중간재를 공급하고 해외로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서일수 하이호경금속㈜ 대표는 아시아 지역 내 알루미늄 공급이 불안정해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아시아 시장 가격이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있어 조달청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비철금속의 원활한 방출을 위해 물량 확보에 힘쓰고, 실수요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외상판매 이자율 인하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비축제도를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원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역 스카우터' 추천 관리기관으로 지정되며, 지역 스타트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새로운 길을 마련했다. 18일 전북도와 조달청은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백승보 조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판로 지원과 혁신조달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도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지역 스카우터' 관리기관이 됐다. 조달청이 운영하는 '혁신제품 스카우터' 제도는 민간 전문가가 현장에서 혁신 제품을 발굴해 추천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등 민간 전문가가 주로 스카우터로 지정됐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이 직접 지역 스타트업을 조달 품목으로 추천할 수 있게 됐다.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도청과 의료원 등 공공 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개방해 제품 성능을 검증하는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이 이번 협약의 계기가 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지역 스카우터를 관리하고, 공공실증을 통해 기술력과 현장 적합성이 입증된 제품을 조달청에 추천한다. 지역 스카우터가 추천한 제품은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정 심사에서 가점과 절차 간소화
제이앤엠뉴스 |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OLED 소재 및 전지박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솔루스첨단소재의 제조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그리고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건립됐으며, 54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생산품은 TV와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전북 지역 기업으로,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한다. 이 회사는 헝가리, 캐나다, 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와 경량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OLED 분야에서는 800건이 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것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브룸필드, 콜로라도, 2026년 3월 19일 --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이 3월 18일, 2026년 4월 6일자로 니테시 샤란(Nitesh Sharan)씨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샤란씨는 기술, 소비재, 컨설팅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글로벌 금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사운드하운드 AI(SoundHound AI, Inc.)에서 약 5년간 CFO로 재직한 후 퀀티넘에 합류하며, 사운드하운드 AI에서는 2022년 상장을 이끌고 전략적 재무 계획, 회계, 기업 전략, 인사, 법무, 지식재산권을 총괄했다. 퀀티넘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박사는 "니테시는 탁월한 재무 리더십, 운영 엄밀성, 기술 기업 성장 경험을 겸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퀀티넘이 양자 컴퓨팅의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가운데, 복잡한 성장 및 자본 시장 환경에서 기업을 이끈 그의 경험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운드하운드 AI 합류 이전에 샤란씨는 나이키(Ni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19일 -- 중국 동부 산둥성 짜오좡시가 2026년을 '기업 서비스의 해'로 지정하는 시 전체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짜오좡시는 2월 25일 대규모 동원 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서비스는 전반적인 발전을 위한 서비스'라는 핵심 원칙을 제시했다. 지역 경제 발전의 주력으로서, 짜오좡의 기업들은 자원 의존형 도시를 전환하고, 신에너지 산업 기지를 구축하며, 현대 산업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있어 핵심 기둥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강력한 경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짜오좡의 주요 경제 지표 16개가 산둥성 상위권에 올랐으며, 시의 GDP 성장률은 16분기 연속 성장률 평균을 앞질렀다.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짜오좡은 단계별 기업 지원 프레임워크를 도입했다. 이 프레임워크 아래 짜오좡 시정부와 관련 부서, 구(현) 단위 기관들이 각각 선도 기업, 전문화 및 혁신 지향 기업, 고성장 기업과 짝을 이루게 된다. 기업 육성, 프로젝트 개발, 혁신 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9개 실행 프로그램도 이 프레임워크와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새로운 임장 방식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콘서트 출신 임우일과 엄지윤, 그리고 '가성비의 남자'로 알려진 김대호는 개그맨 안현우를 위한 맞춤형 주거지를 찾기 위해 마포구 일대를 탐색했다. 이들은 사전 섭외 없이 현장에서 의뢰인의 조건을 듣고 즉석에서 매물을 찾아 나서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세 사람은 보증금 500만 원, 월세 50만 원, 지상층 투룸이라는 조건에 맞는 집을 찾기 위해 여러 부동산을 방문했으나, 대부분의 중개인들은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매물이 없다고 답했다. 한 중개인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가장 싸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는 상수동 투룸, 홍대 인근 옥탑방 등 다양한 매물을 확인했으나, 안현우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집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임장단은 두 팀으로 나뉘어 막판 매물 탐색에 나섰다. 김대호는 망원동에서 여러 부동산을 방문하며 조건을 설명했고, 임우일과 엄지윤은 성산동의 한 부동산에서 사장님이 소개한 '비밀의 매물'을 접했다. 이 매물은
제이앤엠뉴스 | 베네수엘라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결승전에서 미국을 3-2로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결승전은 양국의 치열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베네수엘라는 경기 초반 미국 투수진을 상대로 2점을 먼저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베네수엘라 선발 로드리게스는 6회까지 미국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손건영 해설위원은 "베네수엘라 선발의 체인지업에 미국 최고의 타자들이 꼼짝 못 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로드리게스가 교체된 뒤에는 "그야말로 인생 투구를 펼쳤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8회말 브라이스 하퍼의 2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며 반격에 나섰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하퍼의 활약에 대해 "리그 최고 스타의 노련함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라고 언급했다. 김나진 캐스터도 "중요한 순간에 깨어났다! 하퍼의 홈런으로 경기는 다시 동점이 됐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9회초 베네수엘라는 다시 한 점을 추가해 리드를 되찾았고, 마지막 이닝에서 불펜진이 미국의 추격을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했다. 김나진 캐스터는 "첫
제이앤엠뉴스 | 안효섭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청년 농부 매튜 리 역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비욘드제이·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안효섭이 연기하는 매튜 리는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덕풍마을에서 마을 어르신들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인물이다. 그는 흰꽃누리버섯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재배하는 농부이자,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와 화장품 개발 연구원이라는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밀짚모자와 수건을 두른 채 경운기를 운전하고 버섯을 재배하는 등 농부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 셔츠 차림으로 책상에 앉아 있는 장면에서는 CEO로서의 카리스마도 드러난다. 이처럼 매튜 리는 시골 농부와 냉철한 경영인의 면모를 동시에 선보인다.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홍천기', '사내맞선' 등 SBS 드라마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아왔다. 최근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2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스타로 부상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