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평구의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4월 8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의 4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내 청년들에게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부평도서관과 협력해 '청년 이야기 제작소' 1기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에세이 작성과 독립출판 과정을 거쳐 한 권의 책을 완성하게 된다. 수업은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부평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이후 7월 28일에는 유유기지 부평 내 유유스페이스에서 약 2시간 동안 회고 모임이 마련된다. 참가를 원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청년 중심의 디지털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85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은 디지털·미디어 생태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새싹기업 육성, 핵심인재 양성, 해외 진출 촉진, 성장기반 마련 등 네 가지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각 사업별로 참여 기업 모집이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 마곡으로 확장 이전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 개소식에서 청년 기업들이 제시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 홍보, 인력 매칭, 해외 진출 등 실질적 지원책이 마련됐다.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는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 특화 스튜디오, 장비 대여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며, 누적 방문객 6,800명, 스튜디오 이용 15,000명을 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과 사업화 컨설팅을 상시 지원하는 창업 허브로 콤플렉스를 육성하고 있다. 입주기업의 요청에 따라, 우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안내서 및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전국 지자체와 관련 기업에 배포하고,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해외 진출 시 발생하는 법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역 내 혁신제품 발굴에 나섰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백승보 조달청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지역 혁신제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산하 혁신기업 지원기관을 지역 스카우터로 추천하고, 조달청은 이 기관들을 공식 스카우터로 지정해 혁신제품의 발굴, 지정, 시범구매 등 단계별 협력을 추진한다. 조달청은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혁신제품 지정 체계를 지역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정부와 조달청이 각자의 역할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지역의 혁신적 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 현장에서 검증된 혁신기술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공공조달을 통해 확산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적극적인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기반 혁신조달 생태계를 튼튼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산업과 일상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11개 부처가 협력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제조, 농·축·어업, 국토·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년 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AI 기반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부처가 총 246개 AI 제품 개발과 출시를 지원하며, 2026년 AX 예산 2조4천억원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인 6,135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4,735억원은 출연·보조금, 1,400억원은 융자 형태로 지원된다. 2027년에도 1,405억원이 추가로 투입되어, 2026~2027년 동안 총 7,540억원이 투자된다. 정부는 국민들의 AI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실제 산업 및 생활 현장에서의 AI 전환 속도가 더디다는 평가에 따라,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예산 확보를 추진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1개 부처가 협의체를 구성해 부처 간 중복 영역을 사전에 조정하고, 현장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지
제이앤엠뉴스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3월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4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정부가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를 발표한 상황을 포함해, 대미 통상 현안이 관계부처 간에 공유됐다. 또한, 과잉생산과 강제노동 문제 등 주요 대외경제 이슈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정부는 무역법 301조 조사와 관련해 한-미 간 기존 합의의 틀을 유지하되, 조사 과정에서 국내 기업과 산업에 불리한 영향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과잉생산과 강제노동 등 각 분야별로도 범정부적으로 체계적인 대응이 추진된다. 아울러,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카메룬에서 열리는 제14차 WTO 각료회의를 앞두고 논의 동향과 대응 방향이 점검됐다. 정부는 우리 경제의 이해와 국익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 운영과 관련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구성원에 추가하고, 필요시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회의의 유연성을 높이는 방안이 함께 검토됐다. 구윤철 부총리는 "한-미 간 기 합의된 이익 균형을 유지하고, 주요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결과가 도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교통, 도로, 건설 안전, 주거환경 등 국민 생활 전반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나선다. 이번에 추진되는 '국토교통 AX(AI Transformation) 사업'은 AI를 실제 생활에 빠르게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1개 부처가 함께 진행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된 계획에 따라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공고를 실시한다. 사업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 교통, 도로 분야에서 1~2년 내 시장에 출시 가능한 AI 기술 기반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국토교통부는 지원 분야를 '국토·교통'과 '도로·모빌리티' 두 가지로 나누어 추진한다. 이 중 '국토·교통' 분야는 디지털트윈 국토, 도시공간정보, 건축·주거 환경, SOC 결함 예측·진단, 건설현장 안전, 건설시공 및 재료, 철도, 항공, 물류 등 도로·모빌리티를 제외한 국토교통 전반을 포함한다. '도로·모빌리티' 분야는 위험재난 대응,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 자동화, 교통운영 지능화, 모빌리티 서비스 최적화 등으로 구성된
카자흐스탄 알마티, 벨기에 몽생기베르, 2026년 3월 18일 -- 글로벌 디지털 결제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오픈웨이(OpenWay)와 세계 최대 결제 네트워크 중 하나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 UPI)이 웨이4(Way4) 플랫폼에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제품을 완전 지원하고자 협력을 확대에 나섰다. 웨이4는 오픈웨이의 디지털 결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은행, 프로세서, 핀테크 기업이 카드 발급, 카드 매입, 스위칭, 디지털 지갑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력 확대를 계기로 전 세계 오픈웨이 고객은 웨이4에서 유니온페이 카드를 발급, 매입 및 토큰화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여러 시장에서 유니온페이 기반 결제 서비스를 더 빠르고 일관성 있게 출시할 수 있다. 유니온페이 카드용 빅 페이 기능, 웨이4에서 최초 출시…추가 도입 예정 오픈웨이는 업계 최초로 중앙아시아의 주요 은행 여섯 곳과 함께 웨이4 플랫폼에서 유니온페이 카드용 빅 페이(Big Pay) 기능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전 세
쉬렌, 프랑스 2026년 3월 18일 -- 글로벌 결제 승인 및 서비스업을 선도하는 인제니코(Ingenico)가 글로벌 결제 선도 기업 비자(Visa)와 협력해 기존 고객과 미래 고객을 대상으로 가치 제고에 나섰다. 이번 솔루션은 인제니코의 안드로이드 기반 AXIUM 스마트 POS 단말기를 비자 Acceptance Platform과 결합한 것으로 게이트웨이 및 리스크 관리 서비스도 결합 대상이다. 인제니코는 이번 협력으로 비자의 방대한 전자상거래 경험을 활용, 혁신적인 결제 옵션과 원활한 온라인 거래,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확장형 옴니채널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강력한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인제니코 AXIUM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오프라인 매장 전문성도 통합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 구성 요소는 비자 Acceptance Platform에 기술 사전 인증(pre-certification)을 제공해 주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여러 업종에서 각종 결제 요구사항을 충족하면서도 시장 출시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도와준다. 대형 리테일 기업, 중소기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9월부터 11월 초까지 DMZ 지역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일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약 2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라는 슬로건 아래, DMZ의 경계를 넘어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는 평화의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페스티벌의 시작은 9월 DMZ OPEN 전시로,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DMZ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어 10월부터는 DMZ OPEN 국제음악제, DMZ OPEN 에코피스포럼, DMZ OPEN 평화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1월 초에는 DMZ OPEN 평화마라톤이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DMZ OPEN 국제음악제에는 세계적 성악가와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음악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은 통일부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평화 담론을 확산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DMZ OPEN 평화걷기와 평화마라톤은 참가자들이 DMZ의 자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는 외국인 개별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도입하며, 이를 기념하는 발대식을 지난 16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 김진태 도지사, 관광택시 운전자 32명, 40여 개국 출신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관광택시 인증서 전달, 친절·안전 선언문 낭독, 외국인 관광택시 깃발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모니터링 팸투어가 함께 마련돼,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투어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되며, ‘Gangwon Taxi Tour’ 홈페이지와 원주역 관광안내소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이용객은 중앙시장을 포함해 3시간 동안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해 방문할 수 있고, 요금은 3시간 기준 3만 3천 원, 이후 시간당 2만 원이 추가된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들이 원주 곳곳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