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3월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을 마치고 돌아온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했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단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회 참가 결과 보고와 단기 반납, 꽃다발 전달, 대회 최우수 선수 발표 등이 이어지며, 열흘간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선수들을 축하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13위에 올랐다. 이로써 동계패럴림픽 참가 이래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김윤지 선수는 한국 여성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이제혁 선수는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백혜진·이용석 선수는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을 획득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우리 선수들의 불굴의 의지와 눈부실 결실은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국민에게 자부심을 안겨준 선수들과 이들을 위해 헌신한 가족, 지도자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제주도가 AI국제필름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어도비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세 기관은 AI 기반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 생성형 AI 콘텐츠 분야의 인재 육성, 지역 콘텐츠 기업의 AI 기술 활용 지원,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콘텐츠코리아랩과 2027년 개관 예정인 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입주기업 및 창작자들은 어도비의 생성형 AI 툴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를 활용한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이 강화될 전망이다. 협약식 현장에서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를 이용해 제주 캐릭터 '돌이·소리'와 2026 제주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가 함께 플로깅을 하는 영상 제작 과정이 시연됐다. 또한 어도비코리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제작한 '제주의 1만 8천 신' 스토리텔링 영상을 참석자들이 함께 시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농식품부는 3월 18일, 농촌의 활력을 높이고 창업을 지원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 이 네트워크는 농촌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하며, 강원·충북, 경기·충남, 호남·제주, 영남 등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권역별 대표단이 선출되어 협업 프로젝트와 지역 연계 모델 발굴을 주도하게 된다. 최근 농촌에서는 도시민의 생활방식 변화에 따라 경관, 유휴시설,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 마케팅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창업이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농식품부는 창업자 간 정보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고, 정책 안내와 의견 수렴을 위한 체계적인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확인해 왔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확장한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다. 농식품부는 권역별 간담회와 대표단 워크숍 등을 통해 창업가 주도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말까지 네트워크 참여 인원을 약 5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농촌창업 정보와 자원을 연결하는 플랫폼 구축과 단계별 맞춤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화물운송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17일 전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일반화물·개별화물·용달화물협회 관계자,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전주시 교통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유가로 인한 경영 환경 악화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화물운송업계 관계자들은 유류비 증가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고 밝히며, 유가 안정 대책과 정부 지원 정책의 지속적 운영을 요청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의 화물차 지원정책을 안내하며, 현재 화물차 유가연동보조금(경유) 지급기간이 2월 말에서 4월 말까지 연장됐고, 3월 1일부터 구매한 유류에도 소급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는 유가보조금 지급 지침 개정을 통해 지급률을 50%에서 70%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지원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연장된 유가연동보조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정부 추경 확정 시 도내 화물운송업계가 최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임을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구리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백경현 시장과 각 동 주민자치위원, 참가팀, 응원단 등 120여 명이 함께해 공연을 관람했다. 경연 결과, 동구동 주민자치센터의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갈매동 주민자치센터의 '갈매사랑하모' 동아리는 우수상, 수택2동의 '경기민요' 동아리와 수택3동의 '라온제나' 동아리는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는 7월에 열리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구리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오신 모든 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꿔 온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는 17일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열고 지역 전략산업 육성 방안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에는 장상길 이사장, 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 고동준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이차전지 인재양성 지원사업과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공동연구개발 사업 수익이 전년 대비 17.9%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2026년에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구조 고도화,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및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제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디지털 제조 혁신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철강산업 위기에 대응해 주력산업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 분야 다각화와 연관 기술 고도화, 기술지원 기반 확충, 신산업 창출을 통한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 논의됐다. 장상길 이사장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중심이 되어 이차전지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은평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함께 일하며 함께 웃는 행복한 청춘'을 주제로,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립대조노인복지관 소속 '은빛장단 숟가락 난타'팀의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유공자 표창, 노인일자리 깃발 수여, 선서, 사례발표, 안전교육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교육이 이어졌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건강이웃'사업단은 관절 가동 운동 교육을 제공했으며, 서울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기초 질서 교육을 실시했다. 환경교육연구소는 폐배터리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부대행사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인지검사를 진행해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일자리재단 산하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난 16일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지속과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는 경기도 내 구직 및 재직 여성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의 공동 저자 3명이 특강을 맡았다. 박지우 대표는 도서 기획 배경과 여성의 재도전 사례를, 김지혜 KCG 대표는 역량 시너지와 차별화 전략을, 임하율 ㈜오블리브 대표는 다둥이 엄마로서 주부 경력을 살려 창업한 경험을 각각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연사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여성들의 커리어 재설계와 재도약을 위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가 오갔다. 행사장 내에서는 경력단절 예방 실천약속 현장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과 가정의 양립, 여성의 경제활동 지속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인식 개선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경력단절예방지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는 지역 내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기업인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인천 서구는 ㈜대원테크놀로지와 ㈜우앤이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원테크놀로지는 2013년 설립된 승강기 설치용 하네스 케이블 및 제어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12년간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설치 케이블, 승강로 체인 조명기기, 산업용 리프트 제어반 등 다양한 승강기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우앤이는 전력전자 분야 산업용 기기 제조사에 전기자재 부품을 공급하며, 최근에는 태양광 인버터, EV충전기, 의료기기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대원테크놀로지와 ㈜우앤이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서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재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구에서도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3월 17일 도청에서 박인비 프로골퍼와 협력해 영주시에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와 박인비 골프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태현 영주부시장, 장상진 와우매니지먼트 대표, 박인비 프로,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대 43만평 부지에 1,500억 원을 투입해 국가대표 및 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스포츠 과학 지원시설, 국제대회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 박물관과 전문 아카데미를 건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연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이 기대되며, 400실 규모의 호텔,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놀이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정책금융 활용과 인허가 절차 지원 등 행정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은 대한체육회가 트레이닝 센터 운영과 관련한 기술자문 및 골프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등 공익적 활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가 세계적인 골프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강조했다. 경상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