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화천군이 지역 미취학 아동들의 외국어 학습은 물론 정서적, 신체적 발달 지원을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군은 3월3일부터 12월18일까지, 40주 간 2026년 키즈 영어 아카데미를 연다. 상·하반기로 나눠 열리는 키즈영어 아카데미는 5~7세 아동 120명이 대상으로, 모두 12개 반이 운영된다. 화천권역은 추가로 ‘플러스반’ 1개반이 개설된다. 수업은 요일별, 연령대별, 지역별로 반을 나눠, 화천읍 권역은 화천 어린이 도서관, 사내권역은 사내 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전문 영어강사들이 참여하는 키즈 영어 아카데미는 영어 동요와 동화를 활용한 흥미 위주 콘텐츠로 채워져 아동이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화천군은 유아기 아동들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키즈 문화 아카데미도 마련했다. 상반기 키즈 문화 아카데미는 내달 3일부터 7월17일까지 진행되며, 미취학 5~7세 아동이 참여한다. 키즈문화 아카데미는 화천읍 권역은 화천커뮤니티센터, 사내면 권역은 사내종합문화센터와 사내 도서관에서 각
제이앤엠뉴스 | 산청군은 지난 29일 2027년 공공미축미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매입품종으로 ‘미소진품’과 ‘아람’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쌀생산자단체 대표 등 참석해 품종별 특성, 재배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앞서 산청군은 품종선정을 위하여 전 읍면 생산농가의 매입품종 선호도 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정부의 방침에 따라 다수확 품종과 외래품종은 매입품종 선정에서 제외했다. 이번 선정된 ‘미소진품’과 ‘아람’은 중만생종으로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찰기가 많고 차진 식감으로 미질이 좋아 밥맛이 우수하며 잎마름병 등 내병해성이 강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품종 선정은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비축미로서의 품질과 경제적 가치를 증대시킬 것이다”며, “농민들이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제이앤엠뉴스 | 산청군은 2월부터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의 노후 및 폐업 대비를 돕기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자와 달리 퇴직금 제도가 없는 소상공인이 퇴직금 성격의 공제제도인 노란우산에 보다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장려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군내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노란우산 신규 가입 소상공인으로, 노란우산 가입 후 30일 이내 장려금을 신청하면 가입일로부터 1년간 매월 2만원씩 최대 2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나,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2월부터 12월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시중은행 및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장려금 수령 이후 동일인이 노란우산에 재가입할 경우에는 재신청이 불가하다. 구비서류는 노란우산 신규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매출액 증빙서류(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재무제표 등)를 제출해야 하며, 신규 창업자의 경우 최초 매출 증빙서류 발급 가능 시점부
제이앤엠뉴스 | 전남 함평군은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젊은 작가를 조명하는 기획전 '확장의 순간 : 설박·이성경'을 함평군립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신진 작가 소개를 넘어, 오랜 시간 축적된 작업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작가들의 ‘현재’에 주목한다. 참여 작가인 설박과 이성경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동시대의 감각과 문제의식을 작업에 담아내며, 꾸준한 실천을 통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확장해 온 작가들이다. 설박 작가는 한국 전통 수묵산수의 재료와 공간 개념을 출발점으로 이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해 왔다. 먹의 물성과 우연성을 활용한 수묵산수에서 출발해 설치 및 추상 작업에 이르기까지,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을 확장하며 작업의 영역을 넓혀 왔다. 특히 최근 작업에서는 자연을 외부의 대상이 아닌, 자신이 속한 조건으로 인식하는 태도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성경 작가는 반복적이고 집요한 제작 과정을 통해 시간과 기억을 화면에 축적해 온 작가다. 세 겹으로 배접한 장지 위에 목탄과 물감, 아교 고정을 반복
제이앤엠뉴스 | 삼척시는 지역 출신 클래식 음악가들을 초청,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삼척 출신 클래식 음악가 연주회'를 오는 2월 13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주요 출연진은 삼척 출신 피아니스트 심관섭·김동희·서은유를 비롯해 비올라 이승구, 바이올린 백운현·최슬기·은송연, 클라리넷 김동민·최승호, 첼로 이지언, 콘트라베이스 임채진 등 다수의 연주자와 삼척시립합창단 성악가 박창석·강동림·이솔 등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리스트 '단테 소나타',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1번', 쇼팽 '왈츠 Op.64 No.2',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생상스 '서곡과 론도 카프리치오소', 피아졸라 '사계 중 겨울',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등 다채로운 곡들로 구성되어 클래식의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 출신 음악가들의 뛰어난 연주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적 자긍심을 느끼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성취감을 안겨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7일 경기도 무형유산 제33호 ‘파주금산리민요’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이 함께하는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해설을 함께 구성해 ‘파주금산리민요’의 역사적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이해하는 이론 강의와 민요 공연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파주금산리민요’는 탄현면 금산리 일대에서 전승되어 온 전통 민요로, 농사일과 공동체 생활 속에서 형성된 지역 고유의 가락과 정서를 담고 있다. 현재 ‘금산리민요보존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전승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산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마을의 역사와 삶이 닮긴 전통 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해설을 곁들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과 연결되는 문화 매개
제이앤엠뉴스 | 한국전력이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중인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에 대해 총 약 5억 달러(약 7천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이하 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PF계약은 모회사 상환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를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추진됐다. 최근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을 중심으로 국제상업은행을 포함한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의 금융조달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사업은 괌 전력청(Guam Power Authority)이 발주한 전력사업으로 괌 요나(Yona) 지역에 태양광 설비 132MW와 에너지저장장치(ESS) 84MW/325MWh를 구축해 친환경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222GWh 규모의 전력 공급이 가능해져 괌 지역 약 2만 가구의 연간 전력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괌에서 한전이 주도하는 발전 설비용량은 기존 258MW에서 390MW로 확대되며, 이는 괌 전체 발전용량
제이앤엠뉴스 | 천년 고려청자의 본고장 강진에서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1973년 시작된 강진청자축제는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의 서막을 알리는 강진군의 대표 축제로, ‘남도답사 1번지’ 강진에서 열리는 한 해의 첫 축제다. 올해 축제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청자와 미술을 결합한 창의적인 체험 프로그램이다. 청자 물레 성형 체험, 청자 색칠놀이, 샌딩아트, 청자 머그컵 만들기, 청자 도판 체험 등 ‘흙’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검움을 선사한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에어바운스 키즈존을 비롯해 미술 포일 아트, 선캐쳐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미술 키즈존, 청자 입체 퍼즐‧디폼‧샌드아트‧오락실 체험 등이 준비된 놀이터 키즈존 등 3종의 키즈존과 전국 어린이 민화 그리기 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헬로 카봇(22일), 신비
제이앤엠뉴스 | 고창의 대표 특산주인 복분자주가 호주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2일 서해안 복분자주(대표 송지훈)가 호주 수출을 위해 약 2만 병(약 1억원)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서해안 복분자주 브랜드 제품인 ‘선운’은 엄선한 고창산 복분자를 황토 토굴에서 발효·숙성시켜 깊은 맛과 향을 살린 프리미엄 술이다. 2003년 대통령하사주, 2005년 APEC 공식만찬주, 2017년 청와대 만찬 건배주로 선정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물량은 호주 현지 마트와 한인마켓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작년 뉴질랜드에 이어 오세아니아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지훈 대표는 “세계적으로 K-푸드와 전통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해외 시장을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창군수는 “고창 복분자주가 해외에서 인정받는 것은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다”며 “호주 시장뿐만 아니라 더 많은 나라에서 고창 복분자주를 맛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고창군]
제이앤엠뉴스 | 부여군은 농업환경 변화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 연계형 집합교육인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9일 수박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 9일 벼·고추 교육까지 총 19회에 걸쳐 3,120명을 대상으로 읍·면별로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경영비 절감 ▲소득 증가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벼, 고추를 비롯해 부여군 대표 작물인 수박, 왕대추, 포도 분야의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목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강화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기능 안내와 자체 강사를 활용한 현장 중심 사례 분석, 질의응답 등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농업인과의 쌍방향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화 작목 중심의 품목별 교육과 함께 농가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 기술 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농업행정과 연계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공익직불제 등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