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TV CHOSUN의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 대해 직접 10문 10답 인터뷰를 통해 작품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닥터신'은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이야기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삶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디컬 스릴러 장르로, 제작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참여했다. 피비 작가는 복귀까지 시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 여러 명의 공동 주연과 인물 간 관계 설정, 캐스팅 과정이 길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닥터신'의 소재가 자연스럽게 메디컬 스릴러로 발전했으며, 기존 메디컬 드라마와 달리 의학적 변화가 인간의 삶과 운명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고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 병약했던 경험과 어머니의 헌신적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K-어머니의 정서를 작품에 담았다고 전했다. 주인공 신주신의 이름은 인간의 뇌를 바꾸는 소재에서 착안해 지어졌으며, 배우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이 주요 배역을 맡았다. 피비 작가는 이 배우들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고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배우 유연석이 대학 시절 자주 찾던 단골 식당을 공개하며 특별한 미션에 도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6%,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다양한 게임과 힐링 시간을 가졌다. 유연석은 이날 자신의 단골집 사장님이 미션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자, 학부 9년과 대학원 시절 자주 방문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미션 성공을 위해 각별한 의지를 보이며, 게임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다. 연습에 몰두하던 유연석은 "나 여기 계속 와야 돼!"라고 외치며 간절함을 드러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솜, 김경남, 전석호 역시 승리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시도했다. 전석호는 탁구공에 입김을 불어 마찰력을 높이는 방법을 선보였고, "이런 거 부끄러워하지 말아요!"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출연진 모두가 게임 전 입김을 불어넣는 장면이 연출됐다. 유연석과 전석호가 펼친 전략과 게임의 결과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SBS '틈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원희,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 명동 일대를 방문해 주거지를 탐방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 임원희는 1990년대 명동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서울예대 90학번 출신으로, 주우재와 안재현은 2000년대 명동에서 활동한 패션모델로 참여했다. 이들은 명동의 대표 상권과 주거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며, 회현동에 위치한 오래된 아파트 단지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탐방의 첫 목적지는 1970년에 준공된 시민아파트로, 55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건물이다. 이 아파트는 10층 규모로, 구름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엘리베이터 없이도 층간 이동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일반 건축물 중 최초로 구름다리가 도입된 사례로, 당시 혁신적인 설계로 평가받았다. 또한 이곳은 드라마 '스위트홈'과 영화 '주먹이 운다', '친절한 금자씨' 등 다양한 작품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세 출연자는 내부를 둘러보며 준공 당시 도입된 중앙난방과 개별 화장실 등 당시로서는 최신식이었던 시설을 확인했다. 안재현이 어린 시절 연탄을 사용한 경험을 언급하자,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이 즉석에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안재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퍼펙트 라이프'가 오늘(11일) 오후 8시에 개그우먼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의 일상을 조명한다. 방송에서는 김미화와 윤승호 부부가 함께 출연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집안에서의 역할 분담과 근황을 공개한다. 김미화는 남편이 은퇴 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안일을 주로 맡게 됐다고 밝혔다. 윤승호는 밥, 빨래, 청소 등 대부분의 집안일을 자신이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미화는 자신이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오해가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도 많은 부분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요리는 남편이 더 잘한다고 자처해 맡고 있다고 해명했다. MC 오지호가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묻자, 김미화는 남편 윤승호가 홍서범과 재수 시절부터 친구였으며, 대학생 때 두 사람이 밴드를 결성했다고 말했다. 김미화는 '쓰리랑 부부'를 진행하던 시절, 홍서범 부부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며 네 사람이 함께 어울렸던 인연도 언급했다. 또한 김미화와 윤승호는 용인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동네에서 '김 반장'으로 불리고 있다고 전했다. 부부는 새로 부임한 이장 집을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미화는 이장에게 동네에 온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새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3월 1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부부가 각자의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며, 관계가 끝난 뒤 남아 있는 감정과 변화의 과정을 보여주는 리얼리티다. MC 김구라는 자신의 이혼과 재혼 경험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 경험담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었다. 무엇보다 이혼이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임을 보여주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혼은 누구에게나 큰 스트레스가 되는 경험이지만,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에 유머와 따뜻한 조언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결혼 14년 차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관찰 예능을 해보고 싶었다"며, 이혼을 단순한 결말이 아닌 관계를 정리해가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가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또 "힘든 시간을 지나온 분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중립적인 시선에서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경미는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리그 A조 네 번째 예선 경기가 방송된다. 이번 경기에서는 6연승을 기록 중인 FC국대패밀리와 시즌 개막전에서 역전승을 거둔 FC탑걸무브먼트가 맞붙는다. 두 팀은 약 1년 1개월 만에 재회하며, 상대 전적은 4경기 중 탑걸무브먼트가 3승 1패로 앞서 있다. 과거 탑걸무브먼트의 세 차례 승리를 이끌었던 인물은 현재 FC국대패밀리의 감독인 최진철로, 이번 대결에서 그의 전략이 주요 변수로 주목된다. 박하얀과 시은미가 합류해 전력을 강화한 국대패밀리와 처음 맞서는 탑걸무브먼트의 경기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FC탑걸무브먼트의 백지훈 감독은 FC국대패밀리의 수비를 뚫기 위해 맞춤 전략을 준비했다. 그는 필드 선수들에게 중거리 슛을 자제하도록 지시하고, 시은미 골키퍼의 선방 패턴을 분석한 '시은미 파훼법'을 공유했다. 또한 이유정에게 박하얀을 전담 마크하도록 주문해 상대의 득점 루트를 차단하려 했다. 백지훈 감독은 "국대패밀리는 초반에 흐름을 타면 무서워진다"며, 경기 초반부터 상대 진영에서 강하게 압박하는 하이프레싱 전략을 강조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FC탑걸무브먼트 소속 유
제이앤엠뉴스 | 시드니, 호주 2026년 3월 11일 -- 5월 22일 금요일부터 6월 13일 토요일까지 23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비드 라이트(Vivid Light), 비비드 뮤직(Vivid Music), 비비드 마인즈(Vivid Minds), 비비드 푸드(Vivid Food)를 통해 도시의 창의적 정체성을 전방위적으로 선보인다. 축제 프로그램의 80% 이상이 무료로 제공되며, 여기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외 예술가들이 제작한 43개 이상의 설치 작품과 프로젝션을 특징으로 하는 6.5킬로미터의 끊어지지 않는 여정인 비비드 라이트 워크(Vivid Light Walk) 전체도 포함된다. 일자리 및 관광부의 스티브 캠퍼(Steve Kamper) 장관은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크고 풍성하게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어느 도시도 비비드를 개최할 수 없습니다. 시드니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비드 시드니 2026은 우리가 도시를 경험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며, 낮과 밤 모두에서 살아 숨 쉬는 더 크고 대담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입니
제이앤엠뉴스 | 중국 서부의 혁신 주도 전환과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시안의 2026 비전 시안, 중국 2026년 3월 11일 -- 중국이 2026년 '양회(Two Sessions)'를 개최하고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10대 핵심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중국 서부의 중심 도시인 시안은 국가 전략에 발맞춰 2026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약 5.5%로 설정했으며, 유효 투자 확대, 실물 경제 강화, 혁신 역량 제고, 도시 발전 모델 전환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대 수도인 시안은 새로운 시대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 경제 발전과 도시 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신에너지 및 자동차 제조 등 글로벌 산업 분야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시안은 경제 및 도시 발전을 위해 다음의 10대 핵심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 내수 확대 – 고정자산 투자 4500억 위안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소비재 교체를 추진한다. 실물 경제 강화 – 산업 분야에 1200억 위안을 투자하고, 산업 총생산 1조 3000억 위안 달성을 목표로 하며 상용차, 태양광, 스마트 커넥
제이앤엠뉴스 | 로마, 2026년 3월 11일 -- 3월 5일, 이탈리아 작가 연맹(Italian Federation of Writers)이 로마의 소극장에서 '오후 3시 — 배달원의 시가 가진 세계적 울림(At Three in the Afternoon — The Global Resonance of a Deliveryman's Poem)'이라는 제목의 특별 문학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로마9 중국-이탈리아 경제 및 문화 교류 센터(Rome9 China-Italy Economic and Cultural Exchange Center)와 쑤저우 대외 문화 교류 진흥 협회(Suzhou Foreign Cultural Exchange Promotion Association)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이탈리아 독자들에게 중국 현대시를 소개하는 동시에 문화 간 문학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오후 3시는 장쑤성 쑤저우시 쿤산에서 활동하는 배달원 시인 왕지빙(Wang Jibing)의 대표작이다. 행사에서 왕지빙과 그의 협력자이자 번역가인 로마 사피엔차 대학교 아시아 및 아프리카 문명학 박사과정생 마르티나 베니니(Martina Benigni)
제이앤엠뉴스 | 가수 천단비가 신곡 ‘긴 잠’을 발표하며 깊은 정서를 중심으로 한 감성 발라드를 선보였다. 이번 곡은 과장된 감정보다는 절제된 표현과 여백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긴 잠’은 잔잔한 흐름 위에 감정을 서서히 쌓아가는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도입부에서는 최소한의 사운드로 시작해 청취자의 집중을 유도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감정의 밀도를 높이며 곡의 흐름을 완성한다. 특히 곡은 ‘멈춰 있는 시간’과 ‘지워지지 않는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단순한 이별이나 특정 상황에 국한되기보다, 감정이 지속되는 상태 자체를 표현하며 보다 넓은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 보컬 표현 역시 이러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강한 기교보다는 호흡과 톤의 미세한 변화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며, 이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이번 곡은 작사와 멜로디 구성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도 특징을 보인다. 감정의 흐름이 음악적 전개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전체적으로 하나의 정서적 흐름을 형성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강한 인상을 남기는 곡과 함께, 반복 청취를 통해 감정을 축적하는 음악 역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긴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