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 4회에서 '투견부부'로 불린 길연주와 진현근이 오랜 갈등 끝에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관계에 변화를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길연주는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진현근의 사생활을 관찰했다. 두 사람의 과거 결혼 생활과 이혼 과정이 공개되며, 진현근이 소개팅 어플을 통해 만남을 갖고 혼전임신으로 이어진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았다. 결혼 후 5천만 원의 빚이 생기면서 갈등이 시작됐고, 진현근은 부부싸움 당시 경찰이 출동했던 상황과 상해 진단서, 신고서를 공개했다. 길연주는 당시를 회상하며 자신의 과격한 행동을 인정했다. 진현근은 길연주의 음주 습관과 결벽증이 결혼생활에 어려움을 줬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의 이혼 경력과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린 점에 대해 해명했으나, 김구라는 이를 지적하며 비판했다. 길연주는 아들과 함께 집을 나와 혼인무효 소송을 제기했으나, 제소 기간 문제로 혼인 취소가 성립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현근의 일상도 공개됐다. 새벽에 퇴근한 뒤 운동과 독서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고, 아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눈물을 보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 제2회 G리그 인터리그의 첫 경기로 4강 진출의 마지막 관문을 연다. 이번 인터리그는 각 조별리그를 마친 뒤, 서로 다른 조의 팀들이 맞붙어 조별리그 성적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미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각각 3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나머지 팀들은 모두 1승 2패를 기록해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크게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첫 인터리그 경기는 발라드림과 FC스트리밍파이터가 맞붙는다. 특히 이 경기에서는 발라드림의 서기와 FC스트리밍파이터의 박주아가 각각 '원조 막내 에이스'와 'NEW 황금 막내'로 불리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서기는 "오늘 제가 언니로서 쓴맛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박주아는 "한 살이라도 어린 제가 언니보다 한 발 더 뛰어서 한 골 더 넣겠다. 이제 황금 막내는 나다"라고 응수했다. FC스트리밍파이터는 발라드림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전적을 갖고 있어 '발라 킬러'라는 별칭을 얻었다. 조재진 감독은 빌드업을 기반으로 한 하이프레싱 전술을 내세워 경기 주도권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연석이 맨발 축구 도전으로 'FC개발'의 명예 회복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MC로 참여하고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이 '틈 친구'로 출연해 가좌동 일대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짧은 순간에 행운을 선사하는 콘셉트로, 지난 회차에서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13주 연속 화요일 예능·드라마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날 유연석은 어린이 축구단을 위한 미션으로 축구공으로 콘을 맞히는 게임에 도전한다. 어린이 참가자가 "세종대의 힘!"을 외치며 유연석을 응원하자, 유연석은 "(세)종대형이 보여줄게!"라고 답하며 의욕을 드러낸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시도한 유연석은 연습 끝에 콘을 맞히며 "맨발의 느낌이 괜찮아"라고 자신감을 보인다. 이를 본 유재석은 "연식아 기회가 왔다!"라며 환호한다. 한편, 양세형과 양세찬은 '에이스'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양세찬이 화려한 드리블로 주목을 받자, 양세형도 축구공을 연속으로 맞히며 맞선다. 양세찬은 양세형의 조언에 "형을 믿을 수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웨딩 시즌을 맞아 서울의 유명 웨딩 상권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웨딩홀, 드레스, 헤어&메이크업숍 등 결혼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분위기와 트렌드를 전한다. 이날 임장에는 카라의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가 '94즈' 단짝으로 참여하며, 양세찬이 함께한다. 이들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만나 결혼 준비 과정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고, 종사자들의 주거 환경과 일상까지 들여다본다. 특히, 김숙이 오랜 기간 이용해 온 헤어&메이크업숍이 주목받았다. 이곳은 박신혜, 이민정, 손예진 등 유명 연예인들의 결혼식 메이크업을 담당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약 3,000쌍의 신랑신부가 이곳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것으로 밝혀져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김숙은 오랜 단골로서 웨딩 헤어&메이크업만의 독특한 차별점에 대해 언급했고, 출연진은 이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메이크업 도중 티아라를 던지고 뛰쳐나간 신부를 목격한 경험담이 공개돼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방송에서는 해당 숍이 스태프를 위한 기숙사를 운영한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청담동 중심부에서 월세 15만 원에 거주할 수 있는 이 숙소는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선보이는 신규 예능 '석삼플레이 시즌1'이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의 소감과 프로그램의 특징을 공개했다. '석삼플레이 시즌1'은 100만 원의 한정된 예산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출연진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석삼패밀리'와 특별 게스트들이 매회 등장해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더한다. 지석진은 친분이 두터운 동료들과 함께 촬영하는 즐거움을 언급하며, 네 명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프로그램의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전소민은 멤버들과의 기존 관계 덕분에 즉흥적인 여행이 더욱 자연스럽게 다가올 것이라며, 다양한 도시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엽은 이미 돈독한 사이인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가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예측 불가한 상황에서 나오는 멤버들의 반응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미주는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가 프로그램에 그대로 담겼다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에 드러나는 진짜 리액션이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네 명의 출연진이 보여줄 꾸밈없는 모습과 특별한 관계성에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석삼플레이 시즌1'은 4월 11일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16부작 중 절반을 넘어서는 9, 10회를 기점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이 작품은 천재 의사 신주신과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과 반전이 돋보인다. '닥터신'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상위권을 기록하며, 출연자 키워드 부문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이번 2막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는 신주신이 금바라를 대상으로 세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할지 여부, 하용중과 금바라 사이의 감정 변화, 그리고 김진주가 모모의 모습으로 겪는 내적 갈등과 변화가 꼽힌다. 신주신은 모모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장모 현란희의 요청으로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했고, 이후 김진주와 두 번째 수술을 진행했다. 그러나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은 모모(김진주 뇌)에게 분노하며 갈등이 심화됐다. 한편, 신주신은 금바라와의 대화에서 점차 그녀에게 끌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금바라는 신주신의 뇌 체인지 제안을 단호히 거절했다. 금바라는 과거 보육원 시절을 함께한 하용중을 다시 만난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허찬미가 13세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22년 만에 '미스트롯4' 선(善)에 오르기까지의 발자취와 가족과의 특별한 하루가 소개된다. 방송에서는 허찬미가 결승전 이후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가 공개된다. 그는 마사지와 직접 만든 집밥으로 부모님께 효심을 전하며,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 이 과정에서 허찬미는 요리 실력과 시장에서의 흥정 솜씨 등 일상적인 면모도 드러낸다. 이러한 모습에 스튜디오 MC 장윤정이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미스트롯4'에 함께 도전했던 허찬미의 어머니 김금희 씨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김금희 씨는 마스터 예심에서 올하트를 받았지만, 무대 전 긴장감으로 힘들었던 속내를 밝힌다. 허찬미는 어머니에게 "이제는 내가 보답해 드리겠다. 앞으로 꽃길만 걷자"라고 말하며 각오를 전했다.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4월 9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SBS의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세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덕풍마을에서 겪는 다양한 일상을 보여준다. 이번 티저에서는 매튜 리가 김장, 벌집 퇴치 등 마을의 여러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담예진은 마을의 실세 송학댁(고두심)의 호통에 닭을 잡으려 애쓰고, 이어지는 음식 권유에 당황하는 장면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인물은 각자의 일에 몰두하던 모습에서 덕풍마을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전무이사 서에릭(김범)의 등장은 매튜 리와 담예진, 그리고 서에릭 사이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와 함께 덕풍마을 사람들에게도 예상치 못한 설렘이 찾아올 것임을 암시한다. 담예진이 마을 생활 속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과, 매튜 리가 담예진에게 "너무 애쓰지 말고 편하게 있으라"며 위로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담예진은 "뛰기만 하던 길을 좀 걷는 기분"이라고 말해, 드라마가 전할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 이솜, 황보름별이 함께하는 독특한 동거 장면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 한나현(이솜 분), 그리고 망자 한소현(황보름별 분)이 한나현의 집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장면은 자매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하기 위해 신이랑과 한나현이 한소현의 소박한 소원들을 하나씩 이뤄주는 과정을 보여준다. 한소현은 고등학교 시절 사고로 세상을 떠나 이루지 못한 꿈이 많았고, 이들의 만남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테마로 그려진다. 하지만 이별의 그림자도 드리운다. 한소현은 망자로서 이승을 떠나야 하며, 자매의 만남 역시 신이랑의 몸을 빌려야만 가능한 한시적 재회다. 이로 인해 가족의 아픔과 슬픔이 더욱 강조된다. 한소현은 기억을 되찾은 뒤, 자신이 사망한 이후 집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것을 느끼고, 동생 한나현이 왜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부모가 왜 딸의 눈치를 보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는다. 방송 직후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서는 자매가 각각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비쳐지며, 가족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소현이 "나현이
제이앤엠뉴스 |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를 그리는 코미디 드라마다. 연출은 '스토브리그', '치얼업'을 맡았던 한태섭 감독이, 극본은 신예 강현주 작가가 담당한다. 임지연이 강단심과 신서리 역을, 허남준이 차세계 역을 맡아 두 배우의 첫 로맨스 호흡이 주목받고 있다. 제작은 스튜디오S와 길픽쳐스가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임지연이 화려한 자개 병풍을 찢고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조선시대의 미인도를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임지연의 경국지색 분위기와 놀란 표정이 시선을 끈다. 21세기 초고층 빌딩과 자동차 등 현대적 배경 앞에서 신서리 캐릭터가 겪는 충격과 경이로움이 포스터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임지연은 이번 드라마에서 조선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악녀이자, 21세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생존력을 발휘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다양한 장르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주목받아온 임지연의 새로운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악녀' 임지연과 '악질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