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수원특례시와 (사)한국피지컬에이아이(AI)협회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6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양측은 업무협약을 맺고,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정책과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 및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관련 학술행사와 포럼,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술 확산과 교류 확대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은 실제 하드웨어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에서 활용된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이 물리적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오민범 AI스마트정책국장, 유태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 회장, 한상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태준 회장은 수원이 첨단과학연구도시로 성장하는 데 적합한 도시라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지방정부의 행정 혁신에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다며,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가 지방정부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월 6일 대전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대전 스타트업 파크 재도전혁신캠퍼스를 찾아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요구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와 딥테크 분야에서 재도전에 나선 청년 창업자들이 참석해, 창업 실패 후 신용회복의 어려움, 정책자금 및 투자 접근의 부담, 재도전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지역 창업 생태계 내 네트워킹 확대 필요성 등을 언급하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1월 30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과 연계해, 국가가 창업의 동반자로서 리스크를 분담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구윤철 부총리는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국가 성장전략의 핵심임을 언급하며, 실패 경험이 도전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정부가 재도전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청년 창업가들의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사업정리 단계에서 연대책임 제한과 채무부담 경감, 재도전 준비단계에서 도전경력서 제공과 실패원인 분석, 재도전 착수단계에서 1조원 규모의 재도전 펀드 등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올해 1,162억 원을 투입해 대학과 지역 산업, 기업을 연결하는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 도내 대학 총장,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RISE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이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 졸업생이 도내 주요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통합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경상남도는 경상국립대, 경남대, 인제대의 미래차 분야 채용 약정, 창원대 내 LG전자 냉난방공조연구동 설립 등에서 성과를 냈다. 올해는 이 같은 모델을 도내 모든 대학과 전략산업으로 확대한다. 연암공대는 기존 LG전자 중심의 산학연계 주문식 트랙을 첨단항공 제조 등 4개 분야, 24개 기업으로 확장했고, 경상국립대 등 4개 대학이 추진 중인 KAI 채용우대 사례도 도내 대학과 전략산업 기업으로 확산한다. 경상남도는 원전, 방산, 미래차 등 주력산업별 협의체와 대학 간 정례 교류를 통해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 도입을 촉진한다. 모든 대학 사업에는 인공지능(
제이앤엠뉴스 | KBO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MU:DS)과 협력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위한 새로운 단청 문양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제품은 한국 전통 건축의 단청에서 영감을 받아, 오방색을 활용한 다채로운 색상과 반복·대칭의 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디자인에 반영했다. 제품 전반에는 선명한 색상 대비와 기하학적 패턴, 그리고 길상을 상징하는 장식 요소가 적용돼 한국적 정체성이 강조됐다. 특히, 전통 연꽃 문양을 야구공 그래픽으로 변형해 국가대표팀의 역동성과 자긍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티셔츠, 머플러, 페이퍼스틱 응원봉 등 총 세 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모든 제품에 단청 디자인과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로고가 함께 적용됐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상 조합과 디자인으로 차별화가 이루어졌다. 이 단청 에디션은 3월 7일과 8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WBC 경기에 맞춰 원정 응원단 패키지에 우선 제공되며, 3월 10일부터는 KBO 마켓에서 한정 수량으로 일반 판매가 진행된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026년을 맞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군산CC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과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KPGA가 주최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 경기위원의 임무, 로컬룰, 플레이 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와 응급처치 교육이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KPGA는 경기위원장과 경기위원 선발 전형을 통해 최병복 경기위원장과 41명의 경기위원으로 2026~2027시즌 경기위원회를 구성했다. 2026시즌은 3월 24일부터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리는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로 시작된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데 있어 팀워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제이앤엠뉴스 | 창원 LG세이커스가 25-26시즌을 맞아 3월 6일부터 홈경기에서 '창원특례시 주간'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체육관을 테마로 한 시티에디션 유니폼 제작을 기념해 마련됐다. LG 선수들은 3월 6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3월 8일, 11일, 13일에 열리는 네 차례 홈경기에서 해당 유니폼을 착용한다. 시티에디션 유니폼은 창원특례시 승격 이후 연고지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21-22시즌에는 단감, 22-23시즌에는 벚꽃, 24-25시즌에는 소나무를 각각 주제로 삼아 유니폼 디자인이 이뤄졌다. 3월 6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홈경기에서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등번호 1번 유니폼을 입고 시투에 참여했다. 장 권한대행은 "창원 LG세이커스가 '창원체육관'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입고 더욱 강해져서 새로운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농구팬)이 함께 프로스포츠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창원체육관 시설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이 싱가포르에서 뷔나그룹과 1조 원 규모의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가세로 태안군수, 충남도지사, 뷔나그룹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뷔나그룹은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협력해 태안군 가의도리 석도 북방 11km 해상에 500M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에는 향후 5년간 1조 원대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개발사로, 10개국 이상에서 태양광과 풍력 등 총 38GW의 에너지 자산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뷔나그룹은 환경 보호 법규를 준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고용 창출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에도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해상풍력 투자 유치로 지역 경제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세로 군수를 포함한 4명의 태안군 방문단은 지
제이앤엠뉴스 | 장흥군 대표단이 중국 저장성 장흥현에서 열린 글로벌 차 박람회에 참석하며 두 도시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장흥군 부군수와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장흥현을 방문했다. 이들은 '2026 비유 제다대회 경칩 함산·다성 공경 글로벌 연동 개막식'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 방문 기간 동안 장흥군 대표단은 장흥현 장화 현장 등 현지 주요 인사들과 우호 교류 회의를 진행하고, 기념품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측은 차 산업뿐 아니라 농업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대표단은 선산호, 차원과기유한공사, 봉집식품유한공사, 텐닝산업원 등 지역 산업시설을 둘러보며 차 산업과 농식품 가공 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폈다. 이를 통해 관련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 장흥군과 장흥현은 2015년 우호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와 경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장흥현 대표단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등에도 꾸준히 방문해왔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에 선정돼 올해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시는 3년간 총 13억여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8년 추진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 1차 공모에 참여한 9개 시도를 대상으로 3개년 사업계획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시는 사업 실현 가능성, 지속성, 협력체계 구축, 인력 양성, 융복합 상품 개발, 치유관광산업 육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부산시는 지역 특화 의료서비스와 해양 웰니스 자원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상품 홍보,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 선도 협력 의료기관 중심의 사업 추진, 민관학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실수요자를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 웰니스관광지 추가 선정 및 고도화, 웰니스페스타 개최, 온·오프라인 글로벌 홍보 등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부산시는 웰니스관광지 7곳 신규 지정, 웰니스페스타 개최, 7개 언어 의료통역 인력 104명 양성 및 현장실습 연계, 외국인환자 대상 원데이투어 운영 등 다양한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는 6일 ㈜지우텍을 찾아 현장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우텍에서 근로자들의 의견을 듣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윤인노 ㈜지우텍 대표이사와 환담을 나눈 뒤, 우수근로자 2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어 약 30명의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정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 중에는 구내식당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상과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 근로자는 "시장님이 직접 구내식당까지 찾아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들어주실 줄은 몰랐다"며 "우리 근로자들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 경제를 지탱하는 힘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 여러분의 노력에서 나온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