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8일 '런앤펀 컴퍼니: 룰렛을 돌려라' 특집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오피스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는 멤버들이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 직원으로 변신했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지석진은 '지 상무'로 등장했다. 김종국은 '꼰대 차장', 하하는 '영포티 과장', 송지효는 '술상무 과장' 역할을 맡았으며, 양세찬과 지예은은 각각 'MZ 사원'으로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으로 사내 분위기를 이끌었다. 지석진은 직급 서열 1위인 '지상무'로 출근하자마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렸다. 그는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보였고, 지예은과의 '충주 지씨' 케미를 통해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드러나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섰다. 지예은은 낙하산 채용 논란에 이어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도 지목됐다. 하하는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트하는 거 목격했다"라고 밝혀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는 8일 오후 6시 1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제이앤엠뉴스 | 횡성군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5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는 관내 가공식품 수출기업 14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시행된 수출 지원사업의 결과를 점검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 횡성군은 총 4억 2천500만 원을 투입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미국과 태국 등에서 12차례에 걸쳐 해외 특판행사가 열렸고, 이를 통해 6억9천330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또한 LA한인축제에서는 8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판매 150천달러, 수출협약(MOU) 300천달러를 달성했다. 올해 횡성군은 지원 예산을 4억 6천만 원으로 증액하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베트남 원스톱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수출 기업의 위험 관리 강화를 위해 '수출 단체보험 가입' 지원도 추진하며, 해외 인증마크 획득 지원 범위에 '수출 제품 인허가 취득비'를 추가해 기업 부담을 덜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원자재 가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가 3월 6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상품권 구매 확약서 전달 행사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본부, 소상공인연합회(구·군) 등 지역경제 관련 기관과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연,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풍산, 한국동서발전 등 8개 기업·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 시책을 소개받고,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을 약속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가 직원 복지성 경비를 울산페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8개 기업·기관의 지역상품권 구매 규모는 22억 원에 달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1차 전달식에서 14개 기업·기관이 85억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이후 울산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참여 기업과 기관이 늘어나 현재까지 총 22개사가 107억 원 규모의 상품권 구매에 참여했다. 울산시는 법인·단체가 울산페이 구
제이앤엠뉴스 | 상주시 외서면에 조성된 문화교실이 5일 오후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 일환인 외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개관식 현장에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지역 시의원, 그리고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댄스스포츠와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해, 사업 추진 경과 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외서면 가곡리 일원에 마련된 이 시설에는 다목적홀, 창의교실, 공유주방 등이 들어섰으며, 총 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상주시는 이번 문화교실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개관식에서 "오늘 개관식이 있기까지 헌신해주신 이종환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문화·체육 활동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와 아산시가 국토교통부의 ‘K-AI 특화시범도시’ 조성사업 유치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도시가 공동 생활권을 바탕으로 충청권 내 인공지능 혁신 거점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K-AI 특화시범도시’ 사업은 2030년까지 GPU·NPU가 탑재된 도시지능센터 구축, AI 기반의 SOC 확충, 교통·안전·행정 등 기존 인프라의 인공지능 고도화, 실증 플랫폼인 ‘AI 빌리지’ 조성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이미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내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에서도 양 시는 이러한 상생 모델을 바탕으로 공동 대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과 아산이 보유한 훌륭한 지리적 여건과 산업 기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세계적 수준의 AI 특화도시 구현이 충분히 가능하다”며 “이번 공동 추진을 마중물 삼아 모든 시민이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투어(KPGT)는 2026년 KPGA 투어 일정을 확정하고, 총 20개 대회와 244억 원이 넘는 총상금 규모를 발표했다. KPGT가 공개한 2026 시즌 KPGA 투어는 대회 수와 상금의 양적 확대보다는 투어의 질적 성장과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대회당 평균 상금은 약 12억 8천만 원(3월 4일 환율 기준)으로 집계됐다.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의 총상금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14억 원 규모로 진행된 바 있다. 시즌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으로 시작된다. 이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 원),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 원)이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5월에는 KPGA 창립회원의 업적을 기리는 'KPGA 파운더스컵'(7억 원)이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KPGA 경북오픈'(7억 원)이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각각 열린다.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은 우정힐스 컨트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결승전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3월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최종회에서는 결승에 진출한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가 '인생곡 미션'을 주제로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결승전은 총점 3,000점 만점으로 구성됐으며, 마스터 점수 1,600점과 국민 점수 1,400점(사전 온라인 투표 400점, 실시간 문자투표 1,000점)이 합산됐다. 마스터 점수에서는 허찬미가 1,583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길려원, 이소나, 홍성윤, 윤태화 순이었다. 온라인 응원 투표가 더해진 중간 순위에서는 허찬미가 1,973점으로 1위, 이소나가 1,972점으로 2위에 올랐다. 두 참가자의 점수 차는 단 1점에 불과했다. 실시간 문자투표에서는 총 111만784표가 집계됐고, 이 중 91만6,030표가 유효표로 인정됐다. 이소나는 25만6,310표(득표율 27.98%)를 얻으며 역전에 성공, 최종 진(眞)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허찬미는 선(善), 홍성윤은 미(美), 길려원과 윤태화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소나는 패티김의 '사랑은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유연석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유연석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약속했던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최근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당시 '틈만 나면,' 시청률 5%를 돌파하면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출연으로 약속을 지켰다. 스튜디오에서는 유연석의 의리에 박수가 이어졌다. MC 신동엽은 유연석에게 새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시청률이 10%를 넘을 경우 새로운 공약을 제안했고, 유연석은 이에 긍정적으로 답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재연해 母벤져스와 MC 신동엽, 서장훈의 호응을 얻었다. 유연석이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대사 "알려줘. 누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읊자 母벤져스는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감쌌다. 이어 "네가 벗을래, 내가 벗길까"라는 유명 대사가 공개되자 신동엽은 이를 패러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연석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비혼주의는 아니다. 40대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의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극본을 맡은 김가영, 강철규 작가가 작품의 세계관과 기획 의도를 직접 설명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를 위해 모든 것을 거는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펼치는 법정 판타지 드라마다. 법정물에 귀신과 빙의라는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이 주목받고 있다. 김가영, 강철규 작가는 이야기가 "법은 결국 산 자의 목소리만 기록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현실에서 피해자가 사망하면 진실을 직접 말할 수 없다는 점에 착안해, 죽은 자의 마지막 이야기를 논리와 절차로 대변하는 변호사라는 캐릭터를 구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법정물과 판타지의 결합에 대해 두 작가는 논리로만 해결할 수 없는 진실이 귀신의 증언과 빙의라는 장치를 통해 드러나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법정물이 주는 이성적 쾌감과 함께 정서적 위로도 전달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귀신을 단순한 장치가 아닌 하나의 인물로 그리기 위해, 각 영혼이 왜 이승에 남아 있는지, 살아생전의 삶과 전하지 못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안우연과 주세빈이 오랜 시간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나는 장면이 공개됐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메디컬 스릴러로,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한 장르물이다.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제작에 참여했다. 첫 방송은 3월 14일 밤 10시 30분에 예정되어 있다. 안우연은 게임 개발자이자 대표인 하용중 역을, 주세빈은 보육원 출신 기자 금바라 역을 맡았다. 두 배우는 피비 작가가 8시간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직접 선정했다. 극 중 하용중과 금바라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특별한 인연을 지닌 인물로, 재회 장면에서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여준다. 하용중은 금바라를 보며 감격을 감추지 못하고, 금바라는 눈물을 억누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이 장면은 두 인물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안우연은 금바라의 성장에 대한 기쁨을, 주세빈은 힘든 시절의 아픔과 그리움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했다. 제작진은 "안우연과 주세빈이 어린 시절부터 얽힌 운명의 관계를 실감나게 연기했다"며, 피비 작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