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5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현황을 확인했다. 이날 김 총리는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공장,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인공지능과 수소 기반의 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계획을 들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새만금이 로봇, AI, 수소 등 첨단 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라며, 정부가 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등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석자들과 함께 새만금 개발의 효율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를 2040년까지 조성하고, 산업 및 도시용지를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총리는 "오랜 기다림을 거쳐 새만금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실현 가능한 비전과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군위군이 군위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민, 관광객을 위한 야시장 행사를 3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개최한다. 이번 '군위전통시장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에서는 봄밤의 야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장 내 야외무대에서는 버스킹, 트로트, 마술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군위전통시장 상인들은 직접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시장의 대표 특산품인 닭포를 비롯해 여러 지역 음식도 판매한다. 방송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과 강레오 셰프가 방문했던 점포의 상인들도 참여해 직접 음식을 제공한다. 지난해 야시장 행사에서는 가족, 어르신, 젊은 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시장을 찾아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별빛과 달빛 아래에서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야시장을 통해 군위전통시장이 지역의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가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앞두고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방문해 선진 시설 운영 사례를 점검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를 찾은 일정 중 5일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찾아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모델로 꼽히는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의 운영 방식과 시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는 42헥타르 부지에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인 국립경기장, 축구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쇼핑센터 등이 집약된 복합시설이다. 13억 싱가포르 달러가 투입된 돔구장은 2014년 6월 개장했으며, 5만 5000석 규모로 필요에 따라 6만 석까지 확장 가능하다. 86m 높이와 310m 직경의 개폐식 지붕은 23분 만에 열고 닫을 수 있고, 좌석에는 23℃로 온도를 유지하는 냉방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곳에서는 야구, 축구, 럭비,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와 함께 BTS, 블랙핑크,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 아티스트의 공연이 열렸으며, 7일에는 K팝 그룹 세븐틴의 월드투어가 예정돼 있다. 김태흠 지사는 대릴 여 스포츠 싱가포르 부대표, 퀵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가 양봉산업의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현안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5일 오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장실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진과 만나 양봉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다양한 사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해남 회장, 박성규 부회장, 전화진 사무국장 등 연구회 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양봉 폐자재의 수거 및 처리 지원체계 구축, 꿀 등급제 도입, 통합브랜드 개발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꿀 등급제는 한국양봉농협이 국내산 천연 꿀을 대상으로 1차 규격 검사를 실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부터 2등급까지 품질을 판정하는 제도다. 용인시양봉연구회는 소규모 농가가 많아 개별 검사가 어렵고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을 들어, 법인 단위의 일괄 검사와 통합브랜드 판매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노후 소초와 벌통 등 양봉 폐자재가 방치될 경우 질병 확산과 환경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 마련을 건의했다. 김해남 회장은 "중국산 가짜 꿀이 동남아시아를 거쳐 국내에 유입되면서 토종 꿀 시장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용인에서 생산되는 국산 꿀의 등급 검사와 포장 비용 지원, 등급제 시행, 통합브랜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가 5일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 공항동 도시재생협의체, 그리고 1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공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착공식은 사업 경과와 안전관리대책 보고, 시삽 행사, 그리고 안전과 성실 시공을 다짐하는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항동 687-15 일대에 들어설 복합시설은 지하 4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면적 5,885.85㎡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공간에는 수영장, 크라이밍 시설, 주차장이 마련되며, 지상 1~3층에는 도서관, 4~5층에는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약 346억 원이며,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서구는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이번 복합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쓰레기 처리와 집수리 지원 등 맞춤형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3층 규모의 마을관리사무소를 개소했다. 또한, 2027년에는 공항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확충 공사도 계획하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공항동은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해 생활체육시설과 문화독서 공간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이라며, "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과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 내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건설 현장을 지난 5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센터 구축의 성공적 추진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진주시에 따르면,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는 올해 상반기 내 건축 공사를 마무리한 뒤, 장비 성능 점검과 운영 안정화 단계를 거쳐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실증센터와 인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 활주로를 연결하는 유도로가 설치되어, AAV 기체 및 부품의 연구개발, 지상시험, 비행시험 등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험 장소 이동에 따른 기업의 부담이 줄고,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등 시험·실증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실증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기업 유치를 추진해 가산일반산업단지 일대를 미래항공기체 산업의 생산 및 실증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는 진주시가 미래항공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경남테크
제이앤엠뉴스 | 대우건설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를 3월 9일부터 시작한다. 부산시는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두 차례에 걸쳐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됐고, 이에 따라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됐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대우건설컨소시엄은 이후 6개월 동안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를 맡는다. 전체 공사기간은 106개월로,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을 시작해 2035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한다. 대우건설은 연약지반과 해상 매립 등 고난도 공사에 대해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2년간 토목 분야, 최근 3년간 항만 분야에서 시공능력평가 1위를 기록했으며,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와 거가대로 해저 침매터널 시공 등 국내외에서 관련 경험을 쌓았다. 대우건설은 대형 국책사업의 안정적 수행을 위해 연약지반 처리 공법 등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 지역 기업의 참여가 확대됐다. 부산 기업의 지분율은 10.3%포인트 증가했
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은 지난 5일 롯데시네마 거창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첫 상영회를 진행했다. 이날 상영회는 거창군 삶의쉼터(권한대행 김용종)가 주관했으며,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원,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관계자와 각 읍·면 어르신들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참여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13일 영화 '소방관' 상영을 시작으로 42회에 걸쳐 3,0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창군 삶의쉼터는 올해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까지 사업을 이어간다. 어르신들의 선호를 반영한 영화, 콘서트, 교육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화 관람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롯데시네마 거창 제1상영관에서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을 원하는 경우 거창군삶의쉼터 또는 거창군청 행복나눔과에 사전 문의할 수 있다. 김용종 권한대행은 "문화생활을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5년간 5,000억 원을 투입하는 대학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3월 5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청에서 강원RISE센터와 15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강원인재원장, 각 대학 대표, 강원RISE센터장이 함께해 그동안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사업 방향과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2025년부터 대학 재정지원 사업의 주체를 교육부에서 지역으로 이관하는 정책이다. 강원RISE는 2025년 시행계획 수립, 참여 대학 선정, 사전 컨설팅을 거쳐 하반기부터 107개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998억 원, 2026년에는 1,083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전략산업 육성(1,788억 원)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1,414억 원) ▲스타트업 허브 조성(580억 원)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526억 원) ▲대학주도형 지역현안해결 및 협력사업(692억 원) 등 5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혁신 모델을 마련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첨단산업
제이앤엠뉴스 | 울진군과 ㈜귀뚜라미가 3월 5일 울진군청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울진군이 보유한 대규모 원전 설비와 ㈜귀뚜라미의 수소 에너지 기술을 접목해, 청정수소의 생산과 활용이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현재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청정수소를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울진군과 ㈜귀뚜라미는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 및 정책 협력, 수소 에너지 인프라 도입 지원,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동 참여, 연구개발(R&D)과 전문인력 양성,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CHP)과 수소 보일러 연소 제어 등 자체 기술을 활용해 수소 활용 모델 구축과 기술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측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