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의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해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로 꼽혔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용진은 이날 방송에서 '상습 꼴값 죄'로 감옥에 수감된 새로운 인물로 등장해 특유의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자신이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결혼 상대 1위였다고 밝혔고, 멤버들이 구체적으로 누가 자신을 선택했는지 묻자 개그우먼들의 실명을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카이는 "왜 그렇게 말하는 게 당당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용진은 롤모델이 탁재훈에서 신동엽으로 바뀌었다고 밝히며, "직업적인 부분뿐 아니라 사생활도 닮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목표 중 하나가 절대 이혼하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이 이에 대해 "누군 이혼하고 싶어서 했냐"며 불만을 표하자, 이용진은 "나중에 변호사 선임할 때나 연락드리겠다"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날 방송에는 신기루가 이용진의 특별 면회인으로 등장해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냈다. 신기루는 이용진과의 관계를 '사랑과 우정 사이'라고 표현하며, 2박 3일 해외여행을 함께 가고 싶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용진은 "누나
제이앤엠뉴스 | 농촌진흥청이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AI) 혁신을 전담할 '농업지능데이터팀'을 신설하고 2월 19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에 신설된 농업지능데이터팀은 국가 차원의 AI 혁신 생태계 구축을 농업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2025년 12월 국민 주권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일환으로, 농업 분야에서 'AI 혁신 생태계 조성'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농촌진흥청은 기존에 데이터정보화담당관, 기술융합전략과, 스마트농업팀 등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지능 데이터 관련 기능을 농업지능데이터팀으로 통합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을 '지식정보담당관'으로 개편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농업지능데이터팀은 세 가지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업무를 추진한다. 첫째,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AI 이삭이' 서비스를 고도화해 농업인과 국민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AI 새싹이'를 농촌진흥사업 전반에 도입해 연구자들이 본연의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재배 전 과정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수집·융합·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민간 클라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천록담이 강렬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2월 27일 방송에서는 트롯 톱스타 10인이 황금별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진(眞) 정서주와 춘길이 각각 황금별 5개를 획득하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추혁진은 아직 별을 얻지 못한 채 위기에 몰렸다.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각 무대마다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이날 천록담은 구창모의 '방황'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고음 샤우팅이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고,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말도 안 된다", "소름이 끼쳤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것이 라이브다"라는 극찬도 나왔다. 남승민은 주병선의 '칠갑산'을 열창하며 시작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배아현은 남승민의 무대를 본 뒤 "오늘 왜 이렇게 잘생겨 보이냐"며 감탄했고, "뒤에서 후광이 비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혁진은 "남이 금 받는 꼴은 못 보겠다"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본 무대에서는 강렬한 눈빛과 에너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씬앤스튜디오·티엠이그룹)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과정과,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메디컬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으로 주목받은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한 메디컬 스릴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공개된 2차 티저에서는 피비 작가 특유의 대사와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의 운명이 빠르게 전개된다. 티저는 레드카펫 위에서 춤을 추는 장면과 함께 "모모한테 숨 끊어지는 주사 찌를 수 있어?"라는 음성이 등장하며 시작된다. 이어 신주신(정이찬)이 "쑥스럽네요. 안 하던 짓 하려니까"라고 말하자, 모모(백서라)가 "하지 마세요"라고 응수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분위기가 전환되며, 로스트 나이츠의 개발자 하용중(안우연)이 언론에 소개되고, 금바라(주세빈)는 "하용중입니다. 혹시 16년 전, 민진 초등학교 4학년 금바라인가요?"라는 메시지를 받고 놀라
제이앤엠뉴스 | 국가유산청이 2월 25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고궁회의실 별관에서 대규모 공연과 관람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주재로 궁능유적본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의 각 소장, 방호실장, 국립고궁박물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월 21일 경복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예정된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비롯해 최근 4대 궁과 종묘, 국립고궁박물관의 관람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경복궁에서는 공연 일주일 전부터 종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외곽 순찰 근무조 운영 및 광화문 일대 궁장 기와 상태를 확인한다. 행사 전 일주일 동안은 경내 전각과 화장실 등에서 관람객 퇴장 여부를 확인하고, 외곽 순찰을 지속한다. 공연 당일에는 경복궁을 휴궁하고 주차장 폐쇄, 출입 통제, 전 직원 비상근무 체계 가동 등으로 인파 사고와 문화유산 훼손 방지에 나선다. 국립고궁박물관은 공연 당일 임시 휴관하며, '궁능유산 긴급대응반'을 운영해 영추문·광화문·건춘문 일대 주요 구간을 집중 점검한다.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차량 통제와 CCTV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BTS
제이앤엠뉴스 |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로 구성된 '만월성원'이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 1부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존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부럼 주머니를 깨는 행사로 무병장수를 기원했고, 마술사 유노의 공연과 리베라앙상블의 클래식 연주가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동시에 전시관에서는 국제조각페스타에서 선보인 디지털 드로잉북 체험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애기봉의 풍경을 디지털 기기로 그려보고 즉석에서 엽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행사의 절정은 오후 6시 30분에 열린 LED 달 점등식이었다. 이 자리에는 어린이 대표, 김병수 김포시장, 현우식 해병대 작전부사단장,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함께해 애기봉의 밤하늘을 밝히는 점등을 진행했다. 점등식 전후로 울림 색소폰 앙상블의 연주, 옵티컬크루의 LED 빛 퍼포먼스,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의 공연이 이어졌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과 김포시민, 이주 배경인 등 다양한 방문객이 낙조와 함께
제이앤엠뉴스 | 김해FC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 개막전을 치르며 프로리그 공식 데뷔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홍태용 김해시장,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배우 이신기 등이 현장을 찾았다. 경기장에는 김해FC의 프로 승격을 기다려온 6천여 명의 관중이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경기 시작 전 박완수 도지사는 그라운드에서 선수단을 만나 "K3리그 우승에 이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김해FC는 경남 스포츠의 새로운 자부심"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김해시민과 도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완수 도지사는 홍태용 시장, 배우 이신기와 함께 시축을 진행하며 김해FC의 프로 데뷔를 알렸다. 이후 관중석에서 도민들과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김해FC의 K리그2 승격을 축하하고, 시민들이 김해FC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AI페스티벌 2026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어 1만7천여 명의 시민이 피지컬 AI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했으며, 2월28일부터 3월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축제는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전시와 체험, 강연,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개학을 앞둔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행사장에는 총 25개 로봇 및 AI 기업이 참여해 휴머노이드존, 엉뚱과학존, AI펀스팟, AI라이프쇼룸 등 9개 공간을 구성했다. 각 공간마다 관람객들이 한 시간 이상 대기하며 체험에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휴머노이드존에서는 17종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23종의 AI 제품이 전시됐으며,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 완전 자율형 민첩로봇 '우치봇'이 유연한 동작과 표현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자율 보행, 물체 정리, 보행 보조 등 다양한 로봇 기술이 선보였다. 기업들은 대규모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술을 홍보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AI 로봇 가족 경진대회, AI 백일
제이앤엠뉴스 | 충남아산FC가 이순신아산종합운동장에서 파주 프런티어F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1부 리그 승격을 응원했다. 김 지사는 충남아산FC 명예구단주 자격으로 시축에 나섰으며, 관중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아산FC가 2024년 준우승을 차지한 강팀임을 언급하며, "올해는 최대 4개 팀이 K리그로 승격할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반드시 1부 리그에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 차원에서도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지원을 통해 1부 리그 승격을 끝까지 추진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충남아산FC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도입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 첫날부터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청양군 자료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이 처음 지급된 날 총 5,780건의 결제가 이뤄졌고, 사용 금액은 1억 9,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1건당 평균 결제 금액은 3만 3,000원 수준이다. 소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식당과 소상공인 점포 등 생활 밀착 업종으로, 전체 결제의 58.2%를 차지했다. 이어 병원과 약국이 9.3%, 학원이 3.7%로 나타났다. 면 지역 주민들은 사용처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월 5만 원 한도 내에서 하나로마트, 주유소 등을 주로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청양군은 정책 수혜 대상을 넓히기 위해 신청 기준을 완화했다. 실거주 인정 기준은 기존 주 5일 이상에서 주 3일 이상으로 변경됐으며, 농막·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 주택 외 건축물 거주자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를 경우에도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관외 요양시설 입소자나 병원 입원자의 경우 가족이나 후견인이 대리 신청할 수 있고, 최대 2개월분까지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3월 말까지